오픈하는게임들은 거의다 해왔기에
이번게임은 이해되지 않는점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
서버 3시 오픈
유저가 몰려서 서버 불안정해질시 하루를 통쨰로 날려버릴 가능성
신유저 버리기
이벤트를 통해 신유저가 따라잡을수없을만큼 강해지는 아이템을 증정했습니다.
이동수단 + 악세사리등
물론 위에서 거론한 말들은 신서버가 나오면 절대 문제가 될게 없으나 .
신서버가 나오지않았습니다. 서버엔 구서버 밖에 없더군요 ...
모 아이템거래 사이트에선 현금으로 팔고있던 상품입니다.
걸치기 ( 버그악용 )
벽에 몬스터를 끌고오면 몬스터가 유저의 공격에 반응하지않고
계속 맞습니다.
프리오픈 때 걸치기를 사용한 헌터직업군들은 약값을 절약하며 사냥을 했다는겁니다 .
아마도 오픈때는 없애버린듯 합니다만 ...
프리오픈때의 버그악용을 보고서도 초기화를 진행시키지 않아
유저들의 반감을 샀죠 .
카로스온라인 미래는 ? ..
그런게 없는 서버는 한개정도 존재해줘야 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