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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다 아 이런게임없나~?라고생각해보신분들많으실겁니다

나는 이런게임을원한다~ 본론은 제가원하는게임입니다.

뭐 언제 능력이된다면 만들어볼수있길바라며 조금끄적여봅니다

1.게임은 눈으로 즐긴다?

화려한그래픽 임팩트 타격감 속도 전부 생각해보면 눈으로 즐기는것이지요

기대이상 기대이하 그렇다고 너무 화려한 임팩트와 타격감은 나중에점차 지루함을 줄수도있죠

1.제가원하는스타일 너무화려한그래픽과 임팩트보다는 중상의권 (예:실크로드.씰)크리터질대

는 팡~하는 느낌과 터지는듯함 왠지 손으로 전해지는거같은느낌이 들때도있죠 괜히 손에 힘

이들어가게 만듭니다. 게임속도 너무 느리고 질린다 ~ 저랩때 다그렇게 느끼실겁니다

숨간 가속의 속도 그리고 텔레포트 같은느낌 의 속도 ~ (예실크로드의 귀영신보 디아블로의

소서리스)같은 느낌으로 이동속도를 좌우하는스타일 그래야 좀더 빠르다라고 느낄수있죠

그럼 아이탬의 임팩트 솔찍히 뮤 같이 너무 변해버리면좀 거부감이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인첸은 방어구 등급별로 오르라 같은느낌~ 무기 뭔가 휘감는 느낌 . 예(프리우스)

방어구는 예를 들만한게없군요 ...

2.광대한스케일

무지막지한 자금을든  말도안되는 맵의크기 수많은 아이탬재작과 수많은아이탬 수많은직업

지겨울정도의퀘스트

너무많으면 게임이 아닐정도의 느낌과 압박을 받습니다..

첨엔뭐부터해야되? 라고 생각밖에안되죠.
 
기본 저랩 위주는 사냥 랩올라가면서 퀘스트진행 위주를 바라고있습니다.

적절한몰이사냥 적절한퀘스트~ 사냥하면서 퀘스트를깬다!.뭐 이런방식이죠.

맵은 너무 크다기보다는 코스로 나눠져있는편~ 1차~2차~3차~뭐 이런식으로 (예:아이온)

그리고 아이탬의 꽃 던전~ (몰이보다는 파티위주의레이드)

직업! 전개인적 종족이좋습니다

(예:무협+판타지)뭐 이런식에 판타지/오크/휴먼/엘프/같은방식으로-버서커-검사-법사-석궁-대장장이 뭐이런 판타지에 나올법한 직업들

무협/정파/사파/혈교/마교/같은 종족으로 / 창-검-활-도-기공법-대장장이같은 직업

이렇게보면 벨런스에 문제가 될꺼같지만 곡 그렇치는 안터군요 (예:실크로드)

솔직히 이런식을하면 쟁도 자주할수있고 또싸우던사람끼리도 다시뭉쳐 다른 대적들을상대로

동맹이되기도하겠죠

아 실크로드를 너무 닮아갔나요? 하지만 실크해보신분들이라면 그런말은 안하실거에요^^

시스탬은 전혀 틀리니깐 ... 그냥 ... 원하는게임을 한번 끄적여봣습니다 언젠가는 나오겠죠 이런게임 ㅜ,.ㅜ ... 바라고있습니다!

Comment '23'
  • ?
    감자마루 2009.11.19 19:26
    흐음..

    이 글에 정답이 있다면 바로 그건..

    님이 게임 개발자가 되는건 어떤가요!?

    (제가 실크로드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이게 어쩧다 저게어쩧다 할 입장이 못되서요..;ㅂ;)
  • Alagon 2009.11.19 19:33
    #감자마루
    시켜만주신다면 이한목숨 그게임에 바치리다 ... 라고 전 곡 소설같은게임을 만들고싶습니다...

    뭐 달빛조각사라던가 .. 마창 이라던가 ....
  • ?
    막눈 2009.11.19 22:11
    언젠가는 그런 게임이 나오겠져..
    가상현실게임은 아니더라도
    게임소설속 시스템은 구현시킬 개발진이 나올거라 굳게 믿어봅니다!
  • Alagon 2009.11.19 23:47
    #막눈
    그쵸!! 나올껄 믿어요 ㅜ,.ㅜ 죽기전에 영감대라도 한번 그적여보게 ....ㅋㅋ
  • ?
    샤르넬 2009.11.19 22:19
    유레카 같은게임좀 만들어줘요 ㅠ_ㅠ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본 만화가 유레카인데 ..참 ..!!
  • Alagon 2009.11.19 23:47
    #샤르넬
    유레카...그런거좋아하시면 닷핵! 고거도 게임이야기인데 무지잼나요 ㅋㅋ
  • ?
    똑바로 살자 2009.11.20 07:13
    아무 생각 없이 양산 하는 게임들 때문에 지쳐가네요.
  • Alagon 2009.11.20 23:51
    #똑바로 살자
    뭔가 혁명이있어야겠네요 게임에 너무 뭐가나와도 해보면 그냥 기계처럼 손이가서 움직일뿐 . 그리고 금방 흥미를 잃죠.
  • ?
    BabyGrand 2009.11.22 16:22
    이미 냄새와 체감까지 느낄수 있는 기계까지 나온이상... 가상현실 게임은 가능합니다.
    실제로 뇌파를 통해 원숭이가 기계손을 이용하고 바나나를 냠냠하는 일도 있었고...

    그리고 실제로 지금 눈에 보이는 과학 기술이 다가 아니라는 점. 다들 알아두셨음 좋겠내요. ㅋㅋ
  • Alagon 2009.11.22 19:49
    #BabyGrand
    오 멋지군요 !! 기대됩니다 ..!! 막흥분되는군요 ㅋ
  • ?
    프린세스칸나 2009.11.22 16:23
    아 왜~ 내 댓글


    뭐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lagon 2009.11.22 19:49
    #프린세스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바케몽 2009.11.22 19:18
    닷핵은 게임도존재합니다 ㅇㅅ
  • Alagon 2009.11.22 19:50
    #바케몽
    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 뭐 가상현실의 입장이랑은 좀 틀려보이는게 애니의 장점이죠
  • ?
    血劍 2009.11.22 19:23
    게임도가 아니라 게임이 원작일거에요 닷핵은.. 'ㅅ'
  • Alagon 2009.11.22 19:51
    #血劍
    ㅇㅅㅇ 저도 그렇게알고있습니다 . 닷핵 게임은 아직안해봤지만 ...
  • ?
    미스거유 2009.11.22 19:25
    베이비님 말대로 냄새까진 느껴도 체감이라는 부분은 개발이 안되었기때문에
    가상현실은 불가능 합니다. 전방향 입체영상 게임이라면 가능하겠네요.
    실제로 모든것을 느끼는 것(만지고 냄새맡고 먹어서 맛이 나는 등)을
    구현하려면 지금기술론 불가능 합니다. 수천조 있는 사람이
    자기 하나를 위해 모든 돈을 쏟아붙는다면 가상체험은 가능하겠네요
  • Alagon 2009.11.22 19:52
    #미스거유
    만약 그런게임이나온다고하더라도 그게임의 가격은 ... 일반인은 손될수없을 가격이겠죠 ...
  • ?
    血劍 2009.11.22 19:35
    유사현실까지는 가능하겠지만 실제와 같은 가상현실게임은 좀 요원한 얘기죠.

    왜냐면 아무리 뛰어난 가상현실도 G와 바람을 재현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재현이 가능하지만 엄청난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정도의 정교한 시뮬레이터가 많은 사람이 가질 수 있도록 양산될 가능성은 아예 없다고 봐야죠. 왜냐면 지구의 자원이라는게 인력을 포함해서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그걸 머릿속의 판타지로 상당 부분 미화시키며 써내려간 게임소설들이 있지만

    실제로 가상현실게임이 나와도 막상 해보면 그다지 재밌지 않을거에요.

    왜냐면 게임이라고 해서 자기 육체의 한계를 초월해서 움직일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사람의 뇌는 스스로의 몸에 대해서 어떤 윤곽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그래서 우리는 눈을 감고도 우리의 몸을 정확히 지각할 수 있죠.

    이 이미지는 인간의 모든 육체활동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저 역할을 하는데 이걸 바꾸지 않는 이상 만화나 소설에 나오는 것 같이 스킬을 배웠다고 해서 현란한 검사위를 할 수는 없거든요.

    그러면 최면이나 약품 같은걸로 그 이미지를 왜곡시키면 되지 않냐고 할 지 모르겠는데, 그랬다간 정작 게임에서 나온 후에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이 생깁니다... 이와 연관해서 실제로 일어나는 증상 중에 '팬텀 페인' 이라는 게 있는데, 외과수술로 사지를 절단한 사람 중 앞에서 말한 '이미지'가 강한 사람의 경우 종종 그 '잘린 팔' 이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실제로는 있지도 않은 팔이 너무나도 아프다고 호소한다는 말이죠.

    그만큼 우리의 몸에서 이 이미지는 중요한 부분이고 함부로 마구 다뤘다간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죠.

    설령 어떤 기술로 이걸 해결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결국 '인간을 인간이 아니게 만드는' 것이라 전 아무리 재밌어도 그런 게임은 하고 싶지 않네요..
  • Alagon 2009.11.22 19:54
    #血劍
    흠 한마디로 ... 확율은 상당히 희박하며 게임은 게임선에서 그쳐야한다는거군요 ...
  • ?
    血劍 2009.11.22 19:57
    다만 유사 현실게임까지는 당장이라도 상용화가 가능하고 실제로도 열심히 개발되고 있는 분야죠

    여기서 유사현실은 뭘 말하는거냐면 그 캡슐 안에 들어가서 몸이 실제로 흔들리고 회전하는 것까지 느껴지면서 하는 체험형 게임들 있죠?

    그런 거라던가, 포르자3을 전방위 모니터 + 파나텍휠로 할 경우에 실차와 거의 동일하게 포스피드백이 느껴지죠. G와 바람은 없지만요. 그 외에도 프로젝트 너톨같이 몸 전체를 인식해서 게임과 상호작용하는 인터페이스도 있고요. 그래픽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Eyenfinity같은 다중모니터 기술이 일반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되면 몇 가지는 빠져있지만 실제와 거의 유사한 체감형 게임을 보급할 수 있겠죠
  • ?
    청휘 2009.11.23 11:58
    혈검님이 얘기한 가상현실류의 그런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이거겠지요. 범죄에 악용..
    그 게임.. 온라인 기능이 있겠죠? 그럼 결국 해킹을 통해서 그 게임 시스템 내부에 침투.. 촉감부분등을 조절해서 사람을 쇼크사로 보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얘기 같지만 사람이 현실과 비슷한 촉각을 느끼게 할 정도로 그 사람을 컨트롤 하게 된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한마디로 새로운 살인기법의 탄생이죠.
    지나친 비약이고 극단적인 예지만.. 법은 항상 기술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범죄기술은 나날히 발전하죠. 그런 게임 나오면 반드시 그런 식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정도의 기술력을 갖춘 기계가 완성되면 그걸로 사람을 고문하거나 현실과 착각하게 만들어 사기를 치거나 많은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나아가 영화 매트릭스같이 인간은 가상세계에 살아가게 될지도 모르고 어픈유어아이즈처럼 현실을 등지고 가상현실을 현실로 믿으며 사는 사람들도 생길지 모릅니다. 아니면 이퀼리브리엄 처럼 한명의 독재자에 의해 모든 것이 통제된 미래사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기계라면 단순히 여가용 게임기에만 활용되진 않을 거란 얘기죠.
    어쩌면 발명되지 말아야 하는 기계의 탄생일지도 모르겠네요.
  • 血劍 2009.11.23 12:41
    #청휘
    네 제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그 부분이에요..

    사실 가상현실이라는 게 순기능 이상으로 역기능이 많은 위험한 기술이라

    그걸 개발하는 것 자체도 윤리적으로 옳은가 확신할수가 없군요

    초기 게임판타지 중에 '팔란티어' 라는 소설이 있는데

    여기서 보면 국가기관에서 비밀리에 게임을 개발해 상위 1퍼센트의 부자들에게 유통시켜 국가재원을 충당하는데요 (게임 요금이 시간당 20만원인가 그랬던걸로..)

    이게 너무 돈이 잘되다 보니 각종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부 차원에서 그걸 전부 묻어버리죠. 게임에 빠진 플레이어들은 현실에서 억눌려왔던 슈퍼에고(평소엔 표출하지 않지만 깊은 자아 속에 내재된 폭력성이라던가)를 지속적으로 자극당하면서 자아가 분열되거나 뒤섞이는 등 정신장애를 일으키고 그로 인해 현실에서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고요.

    물론 소설 속의 내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거지만 이 가상현실 기술이라는 건 정말 잘못 다루면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 같은 디스토피아가 만들어질 정도로 위험한 물건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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