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보자! 온라인게임의 역사..

우리나라의 온라인게임 역사!
현재까지 온라인게임이 있게 된것은 많은 게임들 덕분인것 같은데요
모든것에 역사가 있듯이 온라인게임에도 역사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것도 온라인 게임의 순기능에 들어가려나? 음..
자 이제부터 OPENING이 아는 최대한에서 온라인게임의 역사에 대해서 풀어보도록
합시당!
고고 !


↑1994년 머드 온라인 게임의 시초 단군의 땅!

이 단군의땅은 최초의 MMORPG의 개념을 도입해준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파티플레이와 그리고 게임 시스템에 직업을 도입하여서 격수 비격수의 개념을 갖추어서
현재까지 MMORPG의 기본이 된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지금도 단군의땅을 즐기는 방법은 있다고 하네요; ㅎㅎ.


또 퇴마요새라는 게임도 있엇는데요 이것도 1994년 출시된 게임입니다.
이것도 머드게임의 한종류로 소설 퇴마록을 배경으로한 게임이죠.
얼마나 재미있엇으면 그당시 정액제까지 질러서 이게임을 했을까요? ㅎㅎ


이제부턴 그래픽으로 즐긴다! 바람의나라 1996년

게임의 시작 그래픽 온라인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게임이죠.
그당시 많은 돌풍을 가지고 왔엇고 게임내에서 직접 컨트롤을 할수 잇엇기 때문에
많은 유저분들의 사랑을 받앗습니다 ㅎㅎ

또 제작한지 10년이 되어서 무료화를 했는데도 동시접속자를 10만명도 넘기도 했습니다.

오래된만큼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온라인게임이기도 합니다. 많은 유저분들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온라인게임 인만큼 최고의 온라인게임이라고 칭해도 될만한 게임입니다.


MMORPG의 혁명이 시작된다 1998년 리니지
리니지라는 게임이 국내에 처음 공개된후 국내에 MMORPG은 혁명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규모가 상당히 커졋습니다. 게임내에서 인터페이스나 기본적인 시점과
공성전 시스템 인첸트 시스템등 모든것이 리니지를 통해서 기본적인 시스템으로 자리잡고
리니지 이후에 나오는 MMORPG들은 모두다 비슷한 시스템을 가지고 나왔죠.

그리고 PK에 의해서 지존이 되기 위한 유저들의 플레이방식은
현재도 쭉 이어오고 있는 리니지만의 재미 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리니지의 동접자수가
1998년 12월 동접 1000명, 1999년 12월 1만명, 2000년 12월 10만명, 2001년 12월 30만명
이렇게 쭉 발전까지 해왓다는것을 보면 신기한일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이에 이어서 미르의전설과 레드문 메틴등 많은 게임들이 등장하면서 이제부터 진정한
MMORPG 시장이 발전을 하면서 시작이 되엇다는걸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MMORPG이긴 하다 하지만 이제는 3D다! 2001년 뮤
2001년 국산 최초의 3D 뮤 온라인게임 이 나오고 이제부터 3D 그래픽의 게임은 나오기 시작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시점은 2D 이지만 캐릭터나 마법 몬스터들을 3D로 표현하여서 2D와는 색다른 맛의 화려한 이펙트나 캐릭터들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게 되엇습니다.

많은 게임의 많은 등장이 있었습니다. 다크에덴 샤이닝로어 릴 온라인 파천일검 A3 등등
많은 게임들이 등장하면서 온라임게임 시장규모는 더욱더 커지게 된것이죠.

하지만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힘이 너무강한 나머지 거의 비슷한 시스템들을 가지고 출시가 되어서 그저 그래픽만 바뀐 게임이다 라는 생각들이 많이 나오곤 했습니다.


이번엔 리니지2다 또 MMORPG의 최고의 자리를 위해! 2003년 리니지2
리니지2의 등장은 또다른 혁명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을만큼 많은 돌풍을 몰고 왔습니다.,
기존의 3D 게임과는 다른 특별한 콘텐츠와 시스템들로 또다시 NC소프트의 성공 의 계기가 되는 일이 생긴것이죠.

그후 이제부턴 다른게임들과는 다른 특별한 시스템들을 들고 나와서 많은 게임들이 나왔습니다 가약스라는 온라인과 로한과 메틴2 R2  마비노기 등등 하지만 리니지2에 높은 벽에 의해서 서비스 종료까지 되는 게임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내가 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05년 WOW
현재도 MMORPG의 거장으로 불리우고 있는 WOW는 그당시에 나왓을떄는 많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감싸주게 됩니다. 방대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워크래프트를 직접 MMORPG에 접목시켜서 많은 퀘스트와 그리고 와우만의 시스템들로 차별화된 게임이 제작이 된것으로

와우에 성공으로 많은 게임들이 제작될때에 스토리와 퀘스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적어도 1년에 1개의 확장팩 출시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몇년이 지나도 잘 운영이 되고 끝까지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게임으로 생각이 됩니다.




최고가 되기 위한 온라인게임들의 출현 하지만 연이은 실패들,...


그라나도 에스파다 썬 제라 아크로드 라그나로크2등 많은 게임들이 출시 되었지만
잘못된 시기때문인지 많은 버그탓인지 연이은 실패로 살아있는 게임들은 적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패가 있은후 이점을 이용해 더욱더 온라인게임들이 발전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때 출시가 된 게임들도 많은 발전에 의해서 현재도 유저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빅3에서 서비스 종료된 제라도 있지만 아직도 운영되고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나 썬은
앞으로도 열심히 힘내면서 운영이 쭉 이어졌으면 좋겟네요.



말이 필요없다 이젠 내가 최고다 2008년 아이온
WOW를 노리고 나왓다고 하는 엔씨소프트의 대작 온라인게임 아이온.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식의 아이온만의 시스템들과 빼놓을수 없는 화려한 그래픽을 가지고
엔씨소프트의 엄청난 성장을 도와준 게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국민 FPS 게임 서든어택을 제치고 국내 PC방 점유율을 1위로 차지하고
1년 동안 아이온만으로 벌어든 수익이 1800억원 정도로 엔씨소프트의 주식이 3만원에서
약 20만원까지 폭등하는 정도를 보면 아이온의 힘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갑니다..

와우를 표절했다는 얘기도 많이 나왔지만 리니지와 같은 공성전과 인첸트를 접목 시켜서
현재 온라인게임 부문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현재까지 OPENING과 함께 간단하게 MMORPG형식의 온라인게임들의 역사를 알아봤습니다
근데 이게 역사가 맞나요?ㅜㅜ 제가 글솜씨가 너무 후져서..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역사를보면 약 15년이 지낫는데 그만큼 얼마나 성장을 해봤는지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된것 같네요.. 그저 안하면 그만인 온라인게임이
제가 이런글을 적어보고 얼마나 온라인게임의 규모가 큰지 짐작을 해봤고 또 깨달아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저의 미약한 지식으로나마 여러분들에게 온라인게임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해드렸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몇년이 지나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OPENING은 다시 온라인게임의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많은 온라인게임들의 발전이 있엇으면 좋겠네요.

모든 온라인게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