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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나도한마디 |
퇴보하는 게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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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 02.13 | 4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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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나도한마디 |
트럼프의 ‘반 이민정책’에 게임人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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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02.02 | 6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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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나도한마디 |
트리 오브 세이비어, 정녕 이게 최선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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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12.30 | 9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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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나도한마디 |
트위치의 대항마 ‘유튜브 게이밍’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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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08.29 | 5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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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나도한마디 |
특정유저에게 매크로를 즉결 심판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면 어떨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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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광 | 01.16 | 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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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나도한마디 |
팀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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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08.07 | 4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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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칼럼 |
파격적인 게임사의 이벤트에 원하는 물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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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처럼 | 12.24 | 3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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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나도한마디 |
파이널 판타지 14 온라인, 침체된 온라인 게임의 부흥을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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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마키 | 05.07 | 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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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나도한마디 |
파티사냥시 '캐릭터의 스펙'이 과연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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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천상 | 08.17 | 8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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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기획&분석 |
파티사냥의 정의를 다시 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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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 04.28 | 7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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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나도한마디 |
파티시스템 이건 좀 괜찮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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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 10.28 | 7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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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기획&분석 |
파티중 잠수를 해도 나는 환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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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 05.12 | 11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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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기획&분석 |
파티중 잠수를 해도 문제 없다. 도플갱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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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라엘 | 05.15 | 15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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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나도한마디 |
파티플레이의 경우 아이템 분배의 공정성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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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벨룽겐 | 09.08 | 2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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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나도한마디 |
판타지라이프~ 조금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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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iru | 03.17 | 3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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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나도한마디 |
팜류 게임의 획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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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누 | 04.19 | 81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