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유저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오픈 !
우리가 게임을 즐기면서 부가적으로 혜택을 보는게
게임사의 이벤트가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늘 기대가 가득하고 궁금함이 끝이 없는게 바로 이벤트 인것이다
하지만 이벤트는 늘 우리를 기쁘게 하지만은 않는다..
게임사가 내놓은 이벤트가 돈벌려는 수작(?)에 너무 치우쳐서
이벤트란 말이 무의미한 일도 많이 벌어진다..
결국 게시판은 난리가 나지만..
일단 각 게임사들의 이벤트 종류를 대채적으로 알아 보고
유저가 원하는 이벤트가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 어필 해보도록 하자..
자 ~ 가장 두려워 하는 캐쉬템 구입의 전제 조건하예 펼치는 이벤트다..
직장인이나 구매력 있는 유저들은 행복해 할수도 있지만
경제력 없는 학생들은 게시판에 뜨거운 불만이 쉐도하게 만드는 이벤트이다..
평소에 캐쉬템 파는건 그렇타 치고..
이벤트까지 캐쉬템 끌어와 오픈하는건 너무 깊이 들어가는 상술이 아니던가..
조금은 씁쓸한 이벤트 이다..
그렇타도 상품이 머 대단한것도 아니고..
요즘 RF 아주 돈으로 이벤트 팍팍 해버린다..
이번엔 차로 민다... 얼마전 족장제 월급 380 만원 이벤트 오픈할때 호응이 엄청났던 터라..
이번엔 차 2대로 오픈 했다..
RF 솔직히 캐쉬템 압박이 심하다 어지간한 게임 정액제 3달치를 쏟아 부어야
RF 한달 버틴다.. ( 필자도 코라 소환수 54 / 아크 검방 51 까지 해봤다.. )
하지만 역시 벌어 들리는만큼 저렇게 라도 환불해주니 그나마 위안이 될것이다..
몇만원짜리 몇천원짜리 캐쉬템 얹혀주는 이벤트 보단 스케일이 다르긴하다...
재료템 모아오기 퀘스트...
특정 몹이나 전몹을 상대로 게임사에서 요구하는 드랍템을 모아다 주면
게임플레이에 도움이 돼는 아이템을 주는 방식이다..
주로 많은 게임사들이 이 이벤트 방법을 채택을 하고 있다..
어찌보면 퀘템 모을려면 자증은 나지만 결국 모두에게 공평하니 그리 큰 불만은
나오지 않는 걸로 알고있다..
가장 보편적인 이벤트 방식이다...
!!!!!
바로... 게임에 관련되어진 서적등을 출간하고...
그 서적을 구입하면 먼가주는 이벤트 뜨아.. 필자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
실질적으로 이런 이벤트는 은근히 많이 한다..
팀이나 공략으로 만든 서적도 많이 찾아 볼수있다..
( 어자피 플레이 하다보면 알수 있고 정보공유되어 알려 지는것을.... 왜 책을사.. )
좀 황당한 이벤트 방식이다..
아이템을 얻을려면 책을사라... ( 게임하고 책이 먼상관 이냐고 ㅜㅜ )
게임사에서 특정한 주제를 유저에게 주고 그 주제에 걸맞는 요구를 충족시켜 줬을때
추첨이나 검토 방식으로 뽑아서 상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글재주가 좀 있다면 이런 이벤트는 노릴만 하다..
그러나 이벤트 게시판등 수많은 참여작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운없다면 운영팀이 못볼수도 있으니.. 그야말로 운이 장땡이다...
특정 NPC가 이벤트를 발생 함으로써 그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면 아이템을 지급한다..
위메이드 미르의전설 시리즈 에서 이런 이벤트를 많이한다..
필자는 미르의전설2 와 미르의전설3 를 한적이 있었다...
미르의전설3 는 아직도 캐릭이 살아 있음을 그저깨 알게 되었다...
짜잔 ~ 경험치 이벤트 ~ 바로 가장 보편적인 4 대절과 방학시즌때
여느 게임이나 한번쯤 하는 이벤트 ~~
경험치 이벤트.. 특히나 요즘은 pc방에 대한 혜택이 많아 지면서 각 게임사는
pc방에 대한 높은 프리미엄 혜택을 주므로써 유저를 pc방으로 이끌고 있다...
자 현제 각 게임사들은 슬슬 겨울방학 시즌을 대비한 이벤트를 준비 할것입니다..
유저들은 설레임과 기대반으로 그 이벤트를 기다립니다..
이번엔 먼가 다르겠지..
이번엔 다를꺼야..
하지만 매번 되풀이 되는 같은 방식의 이벤트...
게임사는 좀더 새롭고 던벌이용이 아닌 진짜 말그대로 유저를 위한 이벤트..
이번 겨울 방학시즌에 내놓아야 할것이다...
캐쉬템 팔기위한 이벤트 물러가라....
책팔려고 하는 이벤트 물러가라...
pc방만 너무 혜택주는 이벤트 물러가라...
집에서 하는 유저 생각도 해주고 캐쉬템 압박 안받는 그런 이벤트
이번 겨울시즌 이벤트 기대 하겠습니다 ~
장사속이 훤이 보이지 않는 이벤트 ...
순수하게 유저만을 위한 이벤트 ...
유저 모두에게 공평하며 게임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이벤트 ...
어설프게 짜여진 급조한 이벤트가 아닌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이벤트..
이벤트가 이벤트 다워야 이벤트지 ~ 그래야 이벤트지 ~
여러가지 이벤트를 보신 온프인들은 저위 스샷을 보면서 어떤게 그나마 이벤트측에
들어가는지 딱 눈에 보일꺼라 생각 됩니다.. ( 개발자는 모를려나 .. )
[ 온라이프 ]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