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a.jpg

흔히 게임을 하다보면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 초반에 강한캐릭과 후반에 강한 캐릭이 나뉘

어져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RPG게임에서는 초반에는 기사,전사가 강한

경우 가 많고 후반이 가면 갈수록 궁수나 마법사쪽이 더욱 빛을 보는 경우가 많죠.

RPG게임 보다도 저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에서인데

격투게임을 할때 초보들간의 대전에서 강한 캐릭터와 고수들간의 대전에서 강한 캐릭터가 다

른 경우나 FPS게임에서 초보때는 라이플이 최고지만 고수가 되갈수록 저격총등 좀더 고도의

컨트롤을 요하는 쪽이 더 힘을 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 살펴볼것은 이런 초보자용 직업과 상급자용 직업의 밸런

스를 맞추는 방법입니다.

 

위에서 초반에 강한 캐릭터로 전사류를,후반에 강한 캐릭터로 마법사류를 예로 들었는데 조금

더 말해보자면 어떤 게임에서 전사캐릭터는 컨트롤에 대한 비중이 적어서 컨트롤을 못 하거나

잘하거나 중상위 정도의 성능을 내고 마법사캐릭터는 컨트롤에 대한 비중이 커서 컨트롤을 못

했을 경우 엄청나게 않좋지만 컨트롤을 잘 했을경우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고 해봅시다.

 

그럼 이런 게임에서 분명히 초보자들의 경우는 "워메,이거 전사가 너무 쌘거아니야?그

에 반해마법사는 너무 약하잖아?" 이렇게 답할 것이고 전사의 하향이나 마법사의 상향

을 바랄 것 입니다.만약 그런 이유로 전사가 하향 되어서 보통의 정도로 되었다고 합시

다.그럼 고수가 되고 나서는 어떨까요?"워메,이거 전사는 초보때나 고수때나 그닥 그러

네.ㅠ근데법사는 초반에는 엄청 않좋드만 후반가니까 이거 너무쌘데?" 이렇게 말하며

또 다시 전사의 상향이나 마법사의 하향을 바랄 것 입니다.

bbb.jpg 

↑초반,중반,후반별로 캐릭터들의 능력이 판이하게 틀려지는 파이트오브캐릭터즈

우리는 과연 이런 경우 어떻게 밸런스를 맞춰야할까요?

애초에 캐릭터밸런스를 동일하게 맞추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FPS게임에서 라이플을 아무

리 어렵게,저격총을 아무리 쉽게 해놔도 초보의 입장에서는 라이플이 더 쉽게 느껴지는 것처럼

기본적인 특성이 있는 이상 그 특성에 맞추다보면 애초에 캐릭터 밸런스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은 힘들지 않나 생각이듭니다.마법사보고 원거리에서 캐스팅 하지말고 근접해서 싸우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이니까요.이런 의문을 가지고 인터넷의 많은 글을 읽어 보던중 한 유저분은

가위바위보에 빗대어 저 사이에 다른 캐릭터들을 넣어서 해결을 할 수 있지않느냐는 의견도

보았는데 그것은 바위가 가위에이기는 "상성" 이라는 요소에 대한 해결책이지 컨트롤의 유무에

따른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그리고 글을 쓰다보니 또 한예가 생각낫는데 던파를 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다들 아실법한

고정뎀캐릭과 퍼센트데미지 캐릭터에 대한 차이입니다.짧게 설명하자면 고정뎀 캐릭터들은

초기에 데미지가 1만 이런식으로 고정되어 있는대신 초반부터 강력한 데미지를 가집니다.

퍼센트데미지 캐릭터들은 데미지가 1000% 이런식으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당연히 자신의

공격력이 낮은 초반에는 약하지만 후반으로 가고 탬을 맞춰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데미지를

늘릴 수 있게됩니다.그에반해 고정뎀 캐릭터들은 이미 데미지가 고정되어 있으므로 약간씩

데미지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있으나 퍼센트데미지 캐릭터들의 그것에는 미치지 못하죠.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독자분들 이라면 자,이제 해결책을 내놓아봐!라고 말하시겠지만 아쉽게

도 저는 해결책을 알고 있지 못합니다.아니,어쩌면 저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을 알고 있

사람이 과연 이세상에 존재 하기는 할까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많은 게임에서 벌어지는 숱한 밸런스로 인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당장 던파에만 해도 지금 이시간에도 고정데미지 캐릭터들과 퍼센트데미지 캐릭터

들은 서로 대립하고 싸우고 있으니까요.

단지,현제 우리는 저 문제를 해결할만한 방법의 토대정도는 생각해볼 수 있지않을까요?

댓글을 통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번 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저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을 알고 있으시다면 그건 저한테만 샤샤샼 쪽지를^^ㅋ

Comment '16'
  • ?
    사이드이펙트 2011.01.14 05:02
    고정댐 케릭이 강력하진 않아.......
  • ?
    어린왕자 2011.01.14 11:20
    초보용캐릭터는 초반 중반 후반 모두 고루고루한 벨런스를 지니고 있고

    고수용캐릭터는 처음이 어렵지만 나중에 빛을 발하는 형태이고

    이건 자기가 어떤 식으로 게임플레이를 해나갈건지에 대한 선택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벨런스 자체를 논할 문제는 아닌 듯 싶어요..
  • ?
    달뜬언덕 2011.01.14 11:38
    말씀하신것처럼 초반에 강한 캐릭을 키워서 초반에 힘 안들이고 키웠으면 후반에 강해지는 캐릭터들 보면 인정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후반 오니까 이 캐릭 별로네' 이러면서 상향,하향 요구하는건 이기적인것 아닌가요?
    초반에 어려운거 다 참고 견뎌내면서 키운 유저들은 어떡하라고 그런 요구를 하는건지
    그리고 캐릭터들의 스킬이 다 똑같고 공격방식이 다 똑같지 않는 이상 밸런스라는게 맞추기가 굉장히 힘든문제에요
    캐릭터 특성 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나요
    사람들 생각은 다 이런거죠
    내가 이기면 밸런스 좋은거고 내가 지면 밸런스 안좋은거라고
    남의 캐릭터 좋아보여서 그거 키워보면 또 생각만큼 좋은것 같지 않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냥 자기가 했을때 재밌고 만족스러운것을 하는게 제일이죠
  • ?
    겜광 2011.01.14 13:46
    어린왕자,달뜬언덕//물론 저도 그런 생각을 안하는것은 아닙니다.초반에 쉬웟으면 후반에라도 약간 어려
    운게,초반에 어려웟으면 후반엔 쉬운게 이치에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던전앤파이터의 예를 다시 들게 되는데 전 얼마전까지 위에서 말한 비교적 초반에 강한 고정데미지 캐릭터를 키웟습니다.하지만 투자를 하고 육성을 하면 할수록 퍼센트데미지 캐릭터와의 벌어지는 격차에 힘들어하면서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고 지금은 다른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어느정도의 적절한 접점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겁니다.초반이 쉬웟다고 후반에
    가면 갈수록 계속해서 불이익을 받으라는 것이나 초반이 어려웟다고 후반에 가면 갈수록 계속해서 격차
    를 벌려 달라고 하면 안된다는 거죠.아무래도 요즘 게임은 후반형 캐릭터가 인기를 끌면서 밸런스에 있어
    서 적절한 지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쓰면서도 무슨 횡설수설인지 모르겠는데 요약하자면 초반에 엄청나게 강력햇다고 후반에 가서
    엄청나게 구리다거나 초반에 엄청나게 않좋았다고 후반에 엄청나게 좋아지면 이건 게임의 흥미를 떨어
    트리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이런 현상으로 캐릭간 밸런스가 무너지고 않좋은 영향을 받았던 게임
    들의 사례도 여럿있지 않나 싶구요...
  • ?
    로숑이 2011.01.14 17:48
    자신의 선택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하겠지요

    처음엔 강케가 있는 반면

    나중에 강케가 있듯이 말이죠

    선택에 대한 부당함은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벨런스 자체를 논의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
    아리오스 2011.01.14 20:57
    이런문제는 특히 AOS류나 대전게임류에서 많이나오는듯

    뭐 MMORPG는 그냥 고강템과 기본센스만 밸런스의 상위층에 가는거니
  • ?
    피카츄 2011.01.14 21:07
    전 항상 게임하면서 초반이 좋으니 후반이 좋으니

    이런거 못느꼈어요.

    그래서 항상 이런 글을보면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의아할뿐.
  • ?
    쏟아지는달밤 2011.01.14 22:40
    그냥 기본적으로 그런사람은 징징이들 아닌가요?
    그런 분들 말까지 모두 수용하다가는 영영 벨런스 못맞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캐릭정보는 제공되고 있을텐데...
    (실제로 예를 든 던파에도 캐릭 선택시 캐릭별로 난이도가 나타나 있습니다.)
    선택하고 후회 하고 내가 약하니깐 너도 약해져라 식으로 말하는 글들까지 신경쓰다가는 끝이 없을듯 합니다.

    '처음에도 힘들고 끝에도 힘들'면 그것은 캐릭터 문제가 되겠지만, 그것이 아닌 통틀었을때 평균 이상은 간다 정도만 되도 그 이상은 징징 글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 ?
    겜광 2011.01.14 23:02
    음 대부분 분들이 단순한 징징이들의 목소리일뿐 밸런스를 논할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을 해주셧네요.
    어쩌면 그 역시도 맞는 것 같습니다.자신이 선택한 캐릭터가 초반엔 좋고 후반에 별로인지 알고도 캐릭을
    선정해놓고 후반에 가서 불평을 하는것은 제가봐도 말이 되지 않네요.

    단지,제가 글에서 드리고 싶었던 것은 초반에 좋았다고해서 후반에 얼마나 손해를 보는것이 올바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만약 어떤 RPG를 정말 오랫동안 즐긴 유저가 있다면 그 유저는 초반보다는 후반해당하
    는 플레이기간이 훨씬 더 길었을 것입니다.

    그런 유저에게 맨처음 한번의 선택으로 인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계속해서 불이익을 오랫동안 받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하는 것입니다.초반에 해당하는 기간이 50레벨이어서 50레벨동안 이익을 누렷다면
    마찬가지로 50레벨 만큼의 시간동안은 불이익을 누리는 것은 정당하지만 100레벨,150레벨이 되어가도록
    계속해서 불이익을 받는다면 그건 한번쯤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제가 너무 불평불만이 많은 징징이분들의 예기에만 귀를 기울인 걸까요......ㅠ

    그리고 캐릭터 성능과는 별도로 각 유저분들의 취향에 대한 문제가 개입된다면 어떨까요?
    만약 어떤 유저가 전사캐릭터를 좋아해서 캐릭터성능에 상관 없이 전사 캐릭터를 했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나약해져가는 자신의 캐릭터를 보면서 흥미를 잃어간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위에서 한번 말씀 드렷지만 저는 던파에서 고정뎀이던 퍼센트뎀이던 상관하지 않고 런쳐라는 캐릭터의
    특성이 좋아서 키우다가 초반에 잠시 이득을 봤단 이유로 후반에 가면 갈수록 손해를 보는 것을 참지 못
    하고 그 캐릭터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이런 경우도 밸런스의 조정이 불필요한 부분일까요?
  • ?
    쏟아지는달밤 2011.01.14 23:14
    저는 일단 던파 법사 처음 나올때 취향에 따라 '베틀메이지' 를 선택하고 나름 키워온 유저로 느낀것을 그대로 말한다면...

    처음에 한 2년 키울때는... 파티만 껴줘도 감사합니다. 였고, 결장에는 필요없으니 꺼져버려 하고 강퇴 1순위였지요.. (지금도 인식은 그렇게 크게 변한것 같지 않은 캐릭입니다.)

    수라와 더불어 한 2년간 천민 소리를 들었던 아미 + 베메 = 베미 합성어가 나왔던 베틀메이지 였습니다.

    그 캐릭을 70을 찍고 계속 키우고 있는 심정을 말한다면, 캐릭이 약해지던 강해지던 간에 취향따라 선택한 것이라면 어쩔수 없는것이다 라고도 보고 있습니다..

    어려웠을 때도 남들 파풀 할때 열심히 솔플 하면서 지내왔으니깐요...

    베메도 많이 올라갔다, 많이 너프되가고 있는 캐릭중 하나지만, 그래도 꾸준히 키울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으니깐요... 캐릭 나올때부터 잡은 캐릭을 버리기에는 무척 아까울테니깐요...

    최소한 아직은 던전 솔플이 가능하잖아요 ^^;
  • 겜광 2011.01.14 23:21
    #쏟아지는달밤
    그렇죠...저도 뭐 말로는 블래스터를 접었다고 하면서도 아직 애증을 가지고 꽁돈이 생기면 한번씩 아이탬 쇼핑을 시켜주곤 합니다...제가 선택한거니까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하면서요..ㅋ
    뭐 그러면서도 드는 생각은 베틀메이지를 키우시는 쏟아지는달밤님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셧을 듯한
    "이쯤이면 상향 한번 시켜줄법도한데?" 하는 겁니다.ㅋ너무 불이익을 받은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자연스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저도 나름 던파하면서 첫캐릭이라 애정이 있어서 버리기에는 무척 아까울 테지만
    제 글에서 처럼 한번쯤은 이런상황에 대해서 더 신경을 써줫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ㅋ
  • 쏟아지는달밤 2011.01.14 23:32
    #겜광
    물론 생각하지 않은것이라면 그건 거짓말이겠지요...

    그래서 처음 의견을 올릴때 말한것이 그것이었습니다.

    '처음 어려운 캐릭이 끝까지 어렵다면 그건 캐릭터가 문제가 있다.'

    하지만 나름 평균 이상을 달리고 있다고 본다면, 그 이상은 좀 징징글이 되어버린다고 느껴진다.

    였지요...

    대회에서 네임드들이 활약하는 바람에 많이 너프 되는 베메이지만, 어느정도 평균정도는 가준다면, 그렇게 나쁜건 아니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겜광님 이 키우시던 블래스터도 비슷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블래스터... 각성이 막 나왔을때는 강한 캐릭터였으나 여러 가지 너프 되면서, 한때 별명이 조루빔 or 블레스턱 이라고 불리면서 정말 많이 놀림받기도 하던 캐릭이었지만, 최소한 스턱과, 어느정도의 조루빔은 되돌아 왔다는 것을 본다면, 키우는 사람은 잘은 못느낄 지라도, 나름 캐릭은 되돌아오고 있다 or 상향되고 있다 라는 것을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오실이 반토막이 난 베틀메이지고, 정말 아픈 패치라고 생각하고 내캐릭이 그렇게 또 암흑기로 가려 하나 라고 생각하지만, 나름 평균은 찍어주고 있어서.. 아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거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아쉽기는 하지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개발사 측에서 만드는 캐릭은 그거 하나가 아니니깐요 ㅠ.ㅠ
  • ?
    출첵왕체킹 2011.01.15 08:25
    상황에 따라 틀려지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 ?
    구스타프 2011.01.16 04:29
    파티플하면 데미지 파티원들데미지에 묻혀서 잘 보이지도 않던데
  • ?
    경천이 2011.01.16 10:54
    하는사람에 따라 달라지죠~
  • ?
    RTOR 2011.01.17 11:32
    고수가 잡았을때 달라지는 캐릭터라면, 그것은 그 캐릭터의 가능성이라고 봅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소스를 사용하지 않은채 약함과 강함을 나누는 것은 밸런스에 해악이죠.
    초보 유저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초보 유저가 가진 이기심이나 귀찮음이 문제라고 봅니다.


    안 하는 것 / 못 하는 것 / 모르는 것

    이 3가지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질은 급한데 실력이 못따라가는 자칭 초보들에겐 저런 기준이 없습니다. 내가 약하다고 느끼면 약한거다 라는 거죠.


    위에 던파이야기 해서 말인데, 항상 천민이다 뭐다 소리가 나와도 솔플 타임어택 찍고, 결투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사례가 참 많죠.
    귀검사 계열 처럼 에픽 아이템(무형검)을 기본으로 착용해야 직업으로 쳐주는 밸런스도 우습지 않습니까?
    징징할 시간에 어떻게든 해보는 유저가 있고, 그렇지 않고 세월아 내월에 징징 거리는 유저도 있죠.

    이게 또 신기한 점은 개개인의 취향이다 싶기도 한데, 그런 노력이 특정 직업군을 선호하는 유저층에게 더 많은 비율을 보이는 등 어느 정도 분류가 되기도 합니다.


    밸런스의 문제는 우선적으로, 왜? 라고 생각하며 더 나은 방법을 연구하는 유저가 있는 가 하면
    내가 제일 약하고 제일 불쌍한 직업이야 이 중에서 내가 제일 약할껄 하고 징징 밖에 안하는 유저도 있기에 답이 없다고 봅니다.

    유저를 무시하되 철저히 룰을 지키던가, 아니면 파도치는 벨런스 그래프를 만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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