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게 썻으므로 양해부탁합니다.

어처피 웃기게써도 스토리는 대강아실거라고 생각하고 ㄱㄱ

 

프로토스 프롤로그

 

 

고대에 젤나가라는 무리가있었다.

이무리들은 다른종족들을 하등하게 보고 양껏 가지고 노는게 취미였다.

어느날 이놈들이 실험하기에 아주 좋은 하등종족을 발견하여

이종족을 존나 발전시키고 촉진시켯다

이것이 프로토스의 시초다.

프로토스는 몇백년도 안돼서 원시부족이 텔레파시와 공간이동, 무기강화까지

발전할수있는 경지에 다다랐다.

(지구 개념으로 프로토스인은 지구인의 수명에 10배)

그러다가 창조신 젤나가들이 모습을 들어내었는데

처음엔 프로토스인들이 창조신 올ㅋ이라면서 굽신굽신 거렷는데

이놈들이 젤나가가 자원만 축낸다고 생각을 해서 젤나가 뒷담까고 그랫다

그랫더니 젤나가가 야 너네 나 뒷담깜? ㅅㄱ 하고 별을 떠나려고한다

그러자 프로토스인들이 당황한 나머지 야!이 자원축냉창조신생키야! 네놈들의 대가리에 포탄을

박아버리겟어! 하고 텔포하는 젤나가를 공격한다

여튼 젤나가는 일부 피해를 입고 다른별로 ㅌㅌ하는데

프로토스인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젤나가가 떠난뒤에야 땅을치고 후회하고

서로 니탓이야하다가 편갈라서 지네끼리 치고박고 싸운다

이것이 프로토스의 최초내전인 '영원한 투쟁'

지들끼리 치고박고 k1하다가 이젠 지네가 발전시킨 텔레파시도 못쓰는 실정이됫다.

(아비터 리콜은 나중에 일이니깐 쓸수잇는거ㅋ)

그와중에 카스라는 맥주이름의 선구자가 나타난다.

이 양놈은 발명을 하던중에 갑자기 텔레파시를 쓸수잇는 양놈이 되었다.

카스는 조낸 신기했다. 가만히 잇어도 다른사람의 생각이 지머리속에 흘러들어왔다.

그래서 카스는 텔레파시하는법을 널리 전파시키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할수있게된 프로토스들은

다시 친하게 지내게된다.

이때 카스가 만든 사상을 바탕으로 '칼라'라는 종교가 신설된다.

이 칼라의 병X같은점은 자신들이 젤나가가되려고 한다는 점이엿다.

젤나가와는 다른점이 잇다면 이놈들은 다른종족을 멀리서 지켜준다는 점이엿다

이놈들은 이걸 '대울'(위대한 업무)라고 부르며 지네끼리 논다

이대로 평화가 지속되는가 햇지만 역시또 불화의 씨가 만들어진다.

바로 이 칼라라는 종교가 개인의 자유와 다양성을 해친다는 놈들이 나타나서 농성을한다.

그게 바로 다크템플러였따~!(이때는 네라짐으로 불렷다)

칼라 교황청은 이놈들이 감히! 하면서 한 기사단에게 이놈들을 몰래 쳐죽이라고 명령했다.

그게 아둔이엿다. 그러나 그대로 같은 플로사람인데 죽일순없제.. 하면서 살려준다

그러면서 아둔이 숨겨준 닼템무리가 아둔에게 싸이오닉에너지쓰는법도 알려주고

공허의힘이라는 엄청난 에너지를 쓰는법도 알려주엇다.

그런데 이 닼템들이 정식허가 싸이오닉을 배운게 아니라 어디 불법교육으로 배운 발컨들이라서

실수로 마구 방출된 싸이오닉스톰(하이템플러스킬)이 아이우 전체를 휩쓰는 사건발생ㅋ

결국 머엉한 교황청에서도 아둔이 네라짐을 숨겨주고 잇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다시 그들을 죽이라고 아둔에게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아둔은 끝까지 그럴수는없다면서, 네라짐들을 우주선으로 태워서 우주로 ㅃㅃ하기로한다

그런데 한 칼라의 병X같은 법관이 존나 어린 소녀 라스자갈을 폭행하는사건이 발생한다.

이일을 계기로 네라짐들은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결사적으로 칼라와 싸울결심을 하게된다.

칼라는 칼라대로 저새끼들이? 하고 네라짐을 죽이기위한 군대를 양성하고 전쟁을 선포한다.

말이 전쟁이지 학살임 ㅇㅇ. 이때 아둔이 닼템에게 배운 '공허의힘'과 싸이오닉에너지를 융화해

'황혼의힘'을 사용하여 네라짐들을 다른별로 ㅃㅃ~ 강제송환시켜버린다.

그리고 자신은 너무 엄청나 에너지를 쏟아부워서 산화~ 산화~ 산화머니~ 공기중으로 퇴갤햇다

이게바로 프로토스유닛들이 개나소나 부르는 '엔 타로 아둔!'하는것이다

(아둔이 함께 하길!, 아둔을 기리며..., 아둔을위하여!라고 부르는뜻일거임 아마..)

네라짐입장에서는 사실상 자기네들을 구해준 은인이고 칼라에서는 내전을 막은 영웅으로 기록.

프로토스인들은 영원한 투쟁이후, 내전에 존나 민감해져서 두무리가 같이 의회를 결정하는

'황혼 의회'가 형성되었다.

이후, 두번째로 황혼의힘을 쓰게된 태서더는 황혼의재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된다.

이때는 프로토스 사이에서는 다크템플러(네라짐)들의 이야기는 금지시 되었다.

그러치만 젊은 양놈들 사이에서는 몰래 몰래 퍼져나가 온갖괴상한 소문이 무성하게된다.

그소문중하나가 닼템들은 고향을 사항했지만 칼라를증오해서 텔라파시신경다발을 잘랐다 라는것

(닼템들은 다 머리가 짧은데 그것이 신경다발인지 머리카락인지 모름.

모르면 빨리 스타1를 불법으로 깔고 오고 닼템뽑아서 대가리를 보세요)

여하튼 네라짐들이 다른별로 ㅃㅃ하고나서 1000년이 지나고 스타크래프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그 프롤로그

 

 

젤나가라는놈들이 결국 지들이 만든 프로토스양키들에게 때찌맞고 다른별로 ㅌㅌ해서 정착함.

그런데 이새끼들은 아직도 아그러면다시만들어봐야지ㅋ올ㅋ 하고 다시 생명체를 만들라고한다.

그리고 프로토스의 실패원인을 분석해본결과. 그건 이놈들의 생각이 따로놀기 시작한거라고추정함

그래서 하게된 병맛같은 생각이 생각은한놈이하고 움직이는건 따른놈이 하게하자 라는것여였다.

그래서 만든것이 벌레새끼를 융합한 '오버마인드'(그저그 건물 눈깔잇죠? 그게 오버마인드 ㅇㅇ)

처음엔 오버마인드도 생각없는 멍청한놈이라서 우리아이가 달라졋어요를 젤나가놈들이 실현한다

그래서 오버마인드는 더많은 지능을얻고 똑똑해져서 그별의 종족하나를 통체로 흡수해서

자신들의 새로운 종족으로 바꾸었다.

오버로드나 울트라리스크, 히드라리스크 모두 순진한 초식동물이었다.

나도 원래 명칭은 모르는데 오버로드가 가간티스 프록시메라는 동물인건 확실.

어쨋든 저그이놈들이 체제가 굉장히 잘잡혀가는것을 보고 젤나가는 올ㅋ 하면서 혼자 신낫다

그런데 이놈의 오버마인드가 머리에피마르자 젤나가를 공격하고 심지어 젤나가를흡수한다.

이때 탈출한 젤나가가 있는지는 나도모름ㅋ

어쨋든 오버마인드는 젤나가의 지식까지 모조리 우왕ㅋ굳ㅋ 하면서 쳐묵쳐묵했다.

근데 씌벌 우주는 자신만의 영역이아니라 조낸 넓다는걸 알았다.

게다가 지네들이 제일쌘줄알았던 오버마인드는 프로토스라는 양년들의 존재를 알게된다.

그래서 오버마인드는 가간티스 프록시메를 꿀꺽ㅋ 하고 오버로드로 재탄생시킨다.

그리고 이행성~ 저행성~ 돌고돌다가 우연히 테란종족이 머물고있던 코르룰루섹터에 침투하게됨

 

 

테란프롤로그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지구는 2300년대를 찍는다. UN은 사라지고 UPL라는 단체가 들어선다.

이때 지구는 존나 난장판이엿다. 팔없는 놈들이 싸이버네틱스(인조기계, 인조팔, 이때는 모든공학

이 발달된 시대라서 눈없어도 이거로 시야를 볼수있을만큼, 이행성의 불사병이란 존재하지않음)

로 시발 이게 바로 오토메일이다! 양년들아! 하고 팔갈아끼우고, 눈없는놈들은 눈을 심어서 조용히

안정을 취했다. 이런 싸이버네틱스의 막강한힘으로 범죄도 스케일이 GTA보다 커졌다

그래서 '대정화운동'이 벌어졌다. 존나 범죄자들은 다죽이고 그래따.

싸이버네틱스 장착한 사람은 어린이든 노인이든 그냥 다쏴죽이고 그랫다

그런데도 아직 범죄자나 양년들이 산더미같이 남아있어서 처리가 곤란했다.

그때 젊은 천재 과학자 '도란 라우스'라는 양년이 이 쓰레기들을이용해 외부행성탐사 ㄱㄱ라고함

성공하면쩔고 실패해도 어처피죽일놈들이라서 우주선4개에 4만명의 사람들을 싣고 ㅃㅃ햇다

그안에 사람들은 모두 냉동동면상태. 모두 나이도먹지않고 평온히 잠만자고있었다

그런데 잘나가다가 컴퓨터가 고장을 일으켜 존나 30년동안 이리저리해매다가

어디 이상한데 정착해 버리고 우주선중 2개는 착륙 병맛같이 해서 우주선터져서 퇴갤햇다

그렇게 우주선에서 나온 범죄자/사이버네틱스착용자들로 테란인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놈들이 나오자 마자 편가르기를 시전했는데 크게 이런부류였다

테란동맹,켈모리안조합,우모잔보호령 셋이였다

테란동맹은 타르소니아라는행성에 착륙한 우주선 사람들인데,

망가진우주선등을통해서 가장빨리다시우주선을만들어 코프룰루섹터를거의점령햇다

켈 모리안 조합은 자원줄 좋은 자원줄끼고 군사력 좀 강햇던 놈들이였다

우모잔 보호령놈들은 존나약해서 우리중림 ㅇㅇ 우리 스위스의 깝 ㄴㄴ 꺼졍 두번꺼졍 햇다

어하튼 켈 모리안 조합과 테란 동맹 사이에서는 빈번하게 크고작은 전쟁이 발생햇다.

테란 동맹은 진짜 쓰레기새끼들이였다. 윗대가리들이 진짜 쓰레기라서 어쩔수가없엇나 모르겟다.

100년동안 테란인들은 코프룰루섹터의 거의 모든 행성에 정착하는데

테란인들은 앞서 말했떤 몇가지 세력을 제외한 나머지놈들은 다 죽이고 무력통합을시킨다.

근데 이양놈들이 먹은 행성중에 코랄(korhal)이라는 행성이있었다.

이행성 주민들은 뭐?무력통치? 저리꺼정 두번꺼정! 모드를 실천해서 테란동맹을 증오했다

그래서 반란을 일으켯는데 이것이 테란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집어놓고도 남은 '코랄의 난'

이때 이 코랄 행성의 짱이 바로 '악튜러스 맹스크'의아빠인 '앵거스 맹스크'다.

이놈이 존나 개념인이고 통솔력쩔어서 코랄행성에서 테란동맹이 임시 후퇴를 하게된다.

코랄행성은 오예 씨발! 축배를올려라! 축제분위기 ㅇㅇ

이래서 테란동맹이 존나 위기감을느낀다. 이대로 코랄이 독립하면 다른놈들도 할건데..라고생각

그래서 몰래 고스트3마리를 보내고 코랄에 잠적하여 맹거스를 죽이려고한다.

맹거스 맹스크와 부인, 그리고딸, 즉우리가 알고있는 그 맹스크의 가족이 다죽었다.

당시 맹스크는 한창 젊을때였는데, 아빠랑 싸우고 사업한다고 테란동맹에서 일하고있었다.

그런데 그소식을듣자마자 개빡쳐서 사업이고 나발이고 다때려치고 코랄로 동아와서

아버지를 이어반란군의 핵심이 된다.

맹거스가 뒤져도 코랄의 문제가 사그라들지않자, 테란은 코랄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이것이 바로 '묵시록'(지구멸망수준이라고보면돼요)의 미사일1천기를 코랄행성에 날ㅋ림ㅋ

코랄 행성 완전 초토화. 다행히 약튜러스 맹스크는 이공격에서 살아남았지만,

자신이 이끌던 코랄행성의 주민들이 자신때문에 죽었다는생각에 머리속이 하얗게되고만다.

그래서 만든 게릴라 테러단체가 바로 '코랄의 아들'이다.

지금이야 욕먹는 쓰레기 노친네지만 맹스크도 소싯적엔 정말 복수만을 눈에담은 사내였다.

이 상태로 십수년이 흘러...

드디어 스타크래프트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ㅇㅇ;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스토리

 

 

오리지날 스토리 시작

 

테란동맹의 마사라라는 행성에 한 보안관이 있었다.

저그의 침공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 테란동맹의 한장군도 있었다.

이장군의 이름은 바로 '에드먼드 듀크' 천하의 또라이중에 하나이다.

(에드먼드듀크란 노라드 타는 병신 할아버지를 말합니다.)

저그의 침공이 시작되고 한 도시가 야! 갱왓어! 헬프미! 라고 sos를 듀크에게 부탁햇다.

그러나 듀크는 'what? i don't speak korean!'라는 배째라 모드를 시전하여 방관, 위험에처햇다.

이때 나타난것이 위에 말한 보안관, 짐레이너다.

레이너는 주민들을 무장시켜 저그의 공격을 막아낸다.

그러나 듀크는 레이너를 기물파손죄로 체포한다.

이같은 테란동맹의 쓰레기같은 작태에 열받은 레이너형은 보안관직도 관두고

결국 '코랄의 아들'에 들어가게된다.(모르면 닉네임매건쳐서 프롤로그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캐리건을 만나게되고, 캐리건과 우리사귈래ㅋ? 모드를 실천하여 사귀게된다.

여하튼 레이너는 맹스크의 이상에 반하여 그의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처음의 맹스크는 냉철하고 복수에 불타잇던 사내로서, 테란동맹을 위협에 빠트리기 시작햇으나,

레이너와 맹스크의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건 다음 사건 때문이다.

어느날 동맹군의 알수없는 신호가 코랄의 아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된다.

암호해독한 결과 그것은 구조신호였다.

에드먼드 듀크장군의. 자신의 배틀크루져 노라드2로 저그본진에서 깝치다 역관광이 된것이엿다.

초글링떼 사이로 추락해버린 노라드2 ㅠㅠ 듀크는 나는자연인이다! 라고 구조신호를보냇다.

레이너형은 이놈의시키! 포탄을박아버리겟어! 하고 맹스크에게 그를 무시하자고햇지만

맹스크는 테란동맹의 장군이 자신에게빚을진다면 자신에게 유리할것으로 파악. 구출한다.

그때부터 레이너는 맹스크에게 조금씩 불만을 품기 시작했으며,

그것이 극에달한것은 맹스크가 코랄행성의파괴의 후유증으로 점점미쳐가서

정말 미친작전을 내세웟을때이다.

저그의 뇌파가 고스트의 뇌파와 비슷하다는것을 근거로 만든 '싸이오닉이미터'라는 장치인데

이걸일단 가동시키면 오예! 씨발! 피시방이다! 하고 초글링부대가 고스트한테 몰려드는것이다.

맹스크는 이장치로 테란동맹을 관광할 생각을 한것이다.

게다가 맹스크는 이작전을 캐리건짜응에게 시킨다.

(캐리건은 존나 어릴때부터 비범해서 고스트 아카데미로 강제징집되어 1군 고스트로징집

어느날 맹스크가 동맹의 한기지를 급습햇다가 캐리건을 구출. 캐리건은 그를 따르기로 결정한다)

여하튼 이작전의 실행은 곧 저그를 불러들이는것은 물론, 이미터를 작동시킨 고스트도 위험햇다.

레이너형은 캐리건짜응을 말렷지만, 캐리건은 그럴수없다며 임무를 수행하러감.

레이너형은 급히 맹스크에게 따지지만 미쳐버린맹스크는 나는누구? 여긴어디?ㅋ 사리분별제로ㅋ

결국 레이너형은 맹스크에게서 등을 돌린채 캐리건을 찾는 수색대를 파견하고 캐리건을 찾음.

그리고 캐리건이 싸이오닉 이미터를 작동시키자마자 맹스크는 그냥 돌아가버리고 만다.

캐리건은 처음부터 버리는 카드같은 존애였던 것이다. 이것이 '싸이오닉 이미터 작전'

싸이오닉 이미터를 작동하려는데 거기 프로토스양놈들이 저그를 까부실준비를 하고잇엇다.

이대로는 오메 시망ㅋ 수준이라서 캐리건이 프로토스를 급습하러가는데

프로토스부대를 모두물리치기 전에 이미터가 마법소녀 마도카! 하면서 발동ㅋ 오메 시망ㅋ

레이너는 당시 저그가 테란동맹을공격하면 테란병력이 모두그쪽에 쏠리는 틈을타서

이영호의 셔틀 빈집털이를 하러 가기로하고 지상에서 박대기모드를 실천한다.

근데 작전이 영좋지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결국 저그랑 프로토스랑싸우게되었다.

캐리건 부대는 원래 이미터 설치하고 ㅌㅌㅌ 하려는부대로 프로토스부대를 다막지못한채 사라짐

그상태에서 맹스크는 뭐?캐리건? 그거누구예요? 하고 일말의 망설임없이 ㅌㅌ명령을 내렷다.

심지어 지상부대들과 교신을 다끊엇다.

레이너는 야이 맹스크 씨발놈아! 하고 캐리건을 찾으려 하지만 몰려드는저그가 너무많고

프로토스양키들과도 난전이 이어져 캐리건을 도저히 찾을수없엇다.

결국위험을 느끼고 그행성에서 탈출. 탈출할때 테란 동맹측의 아이언캐논을 까부순다.

왜냐하면 이건 테란동맹의 비밀병기엿는데 존나강력한 대공포여서 공중으로뜨는순간 순삭ㅋ 

그만큼 강한무기여서 방비도철저햇지만 레이너형은 이영호의 빈집털이를 고수하여 까부순다

이게 원인이 되어 분열된 '테란동맹'은 맹스크에게 먹힌다.

맹스크는 테란동맹을먹고 테란자치령이라는걸 새로만드는데 사실 이름만 바뀐거라고 본다.

레이너형은 맹스크에게 관광털리고 유격대를 만들어 운용하고

저그들을 까부쉐는 도중에 태서더와 공동 전선을 펼치게 되면서 그와 친구가 된다 ㅇㅇ

이 이후, 레이너는 태서더 일핼에 합류, 프로토스 미션을따라가고 자치령은 계속 남는다.

이때 저그는 테란인도 맛잇쪙? 맛잇쪙!하고 감연된테란인도 만들고 놀앗따(인페스티드 테란)

그런데 테란인은 육체도 존나 나악하고 좇쓰레기엿따.

이새끼들은 존나 저그들이 자기네행성에서 알까고 잇는지 없는지도 모를정도로 멍청하면서,

저그처럼 체계적이지않고 맨날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데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햇고

행성의 자원을 쳐묵쳐묵 게걸스럽게 쳐먹엇다.

오버마인드는 점점 테란인에 대해 궁금 햇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체계적인 명령체제없이 저렇게 발전하는지 이해가 안됫다.

(이해하지 못하시는분들을 위한 저그의 체계적인 체제)

오버마인드 - 세레브레이트 - 오버로드or퀸 - 따가리유닛

오버마인드가 자신의 말은 무조건따르는 하위명령체인 세레브레이트를 만든다.

세레브레이트는 전투시에 자기들생각을 오버로드와 퀸에게 전하면 걔네들이 따가리에게 명령

그래서 오버마인드는 결국 미친실험을 하나 하기로한다.

인간 하나를 동째로 냠냠 하고 자신의 후계자로키울 계획을한다.

그때 나포된 테란이 바로 캐리건짜응. 실정에 의하면 고스트들의 뇌파가 저그의뇌파와 비슷하고

고스트들은 또 평생을 초능력자로 키워진 불쌍한 애들이고 캐리건은 그중에서 1군저격수엿기때문

여하튼 결국 캐리건은 뻔데기상태가 됏다가 부화한다. 마침이때쯤에 레이너형이 저그본진에

여기 관광왓습니다ㅋ 하고 부화한 캐리건을 만나게 된다. 오메 씨발! 하고 레이너형 초경악.

그러나 캐리건은 이미옛날의 그캐리건이 아니엿다. 당시 레이너일행은 완전 포위상태로

진짜 아~망햇어요~ 할만큼 gg만 치면돼는상황이엿으나,

캐리건짜응이 ㅎ..흐흫..!! ㅂ..별로 좋아서 풀어주는건아니야!! 하고 한번만 풀어준다.

레이너형은 울면서 뛰쳐나감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그가 된 캐리건은 자신이 고스트 시절봐왓던 실험들을 기억하게 된다.

테란인들은 프로토스양놈들의 크고 아름다운 싸이오닉스톰이 짱신기 햇고

그원리까지 파해치게된다. 그리고 정신력이 강한 고스트들에게 강제로 실험을 하나,

양키들의 크고 아름다운 싸이오닉 에너지를 견디지 못하고 산화~산화머니 공기중으로 산화된다.

캐리건은 그실험정보와 데이터들이 가장크고 아름다운 싸이언스 베슬인 '아메리고'호에

잇다는걸 알게되고 이제 저 배슬은 제껍니다. 하고 배슬로 쳐들어간다.

(이동영상본사람들은 이해하기쉬운데 마린들이 폭탄들고와서 맥주마시다가 저그에게 관광당한거

그때 저그습격받고 자폭하는 영상잇죠? 그게 바로 아메리고호의 정보를 레이너같은 양년들이

훔쳐갈까봐 아메리고호를 폭파시키려다 잔류저그들한테 습격받고 바로 자폭버튼 퇴갤 ㅅㄱ)

여하튼 캐리건은 짱세지고 그때 근처에 플토놈들이 숨어잇는걸 알게됨 ㅇㅇ

캐리건이 처들어 가서 내가바로 저그여왕임 ^^ 깝 ㄴㄴ ^^ 이러는데...

그플토가 바로 태서더엿다. 이미 레이너와 우리모두칭구 피카 친구먹은 태서더는

캐리건을 비난하지만 캐리건은 뭐어쩌라곸ㅋㅋㅗㅗ머겅 두번머겅 태도로 임한다.

꼴받은 태서더는 캐리건에게 일기토를 신청함. 캐리건은 태서더의 공격을 맞아도 하나도안아픔

오 씨발 나존나쌔진거같아! 하면서 태서더를 죽이는데 헬루씨네이션(분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서더형은 시간벌기용으로 헬루씨네이션을 놔두고 저멀리 ㅌㅌ한것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서 태서더 팀은 세레브레이트하나를 죽이게된다.

그러자 그 세레브레이트 아래있던 저그잉여들은 존나 날뛰기 시작햇다

결국 캐리건이 처리하게 되는데 존나 헤벌쭉거리며 쓸어버린다. 그거보고 세레브레이트들은

캐리건을 불신하고 언제 배신때릴지모르니깐 우리끼리놀자ㅋ 한다.

여하튼 이 세레브레이트가 죽을때 오버마인드는 재빨리 제라툴의생각을 스캔.

아이어의 위치(프로토스의성전)를 알아내고 아이어로 쳐들어간다.

그리고 일주일도 안되서 아이어의 70%를 초토화시키며, 프로토스인들이 신성시하는 힘의원천

카이다린 크리스탈까지 캐내어 관광한다.

(질럿들 공업쉴드업하는원천이 카이다린크리스탈입니다 그래서 크고아름다움.

forge는 용광로라는뜻이니깐 카아다린크리스탈을 녹여서 올ㅋ 크고아름다운 광석이다ㅋ)

그런데 갑자기 캐리건은 머리가 빙글빙글돌아가면서 이런생각을 햇다.

자신은 이제 존나짱센육체가 되엇으니 나도 싸이오닉스톰훔친거 쓸수잇지않냐?하고 생각햇다.

(배슬에서 훔쳐온 에너지활용법을 이용해서 캐리건은 스톰을 사용할수잇게됩니다.)

(오리지날끝을 달리기전에 프로토스의 이야기도 해야돼죠 그래야 스토리를 이해할수잇거든요)

태서더는 천재 템플러였다. 그래서 늙다리들만된다는 하이템플러를 젊은 나이에 성취햇고,

초고급 기술인 싸이오닉 쇼크도 할줄알았다.

(싸이오닉스톰의 범위를 축소시킨 개인공격기술. 태서더기본공격이 쪙쪙거리면서 번개하는그거)

결국356세라는 이례적으로 젊은나이에 집행관이 된다. 집행관은 칼라의의무중 '대울'의무수행

약한종족 보호하긔. 그래서 태서더가 맡게된곳이 코프룰루섹터, 즉 테란인들이 정착하는곳이엿다

그래서 태서더는 지구인들긔엽긔ㅋ 하면서 계속 롤러코스터 타이쿤하듯이 지켜봣다.

그런데 어느날 오ㅔㄴ 벌레같은 새끼들이 테란인들의 행성에 나타낫따.

테란허세년들은 저그가 잇는지 뭐가 잇는지 아무것도 몰랏지만

벌레새끼들이 꼬이는걸보고 프로토스양키형들은 아주 징그러워 보엿다.

태서더는 칼라에 보고햇고 교황청은 행성 초토화를 명령한다. 존나 어렷던 태서더는

결국 해당 행성초토화를 명한다.

차우사라 시망ㅋ(모르면검색) 그리고 다른행성도 저그에 오염된걸 알게된다.

교황청은 어처피 벌레새끼들이니 세스코를 만들던가해서 행성을 초토화시키라고 햇다.

존나 미개한 테란인도 어쨋든 생명이니깐, 그래서 명령을 거부한 태서더는 교황청에 찍힌다.

태서더는 씨발 어쩌라고ㅠㅠㅠ 하면서 행성에 직접 내려가서 저그를 관찰한다.

헐근데 씨발 뒤에서 갑자기 누가 급습

나는누구 여긴어디? 한것은 자일리ㅌ... 아니 제라툴이엿다.

태서더는 씨발 졸라 깜짝놀랏다. 헐 엄마가 다크템플러랑 놀지말라고햇는데 실존햇구나 시망ㅋ

이러고 잇는데 제라툴쨩이 차근차근 이야기를 시작하고 레알 흥미돋는 태서더는 이야기를들엇다

저 벌레새끼들이 지금너네 본진 관광 시키려는중이다. 너네조심해라 라고 경고한다.

(젤나가는 프로토스를 떠나서 저그를 만든다 근데 오버마인드가 젤나가 꿀꺽해서 젤나가

지식을 알게되고 프로토스란 양년들이 있다는걸 알게된다.

근데 젤나가 지식을 통해서 본 프로토스는 짱쎄고 존나 무서웟다. 그래서 막 이것저것

흡수하고 쌔지기위해서 오버마인드는 노력한다.)

다크템플러들은 아이어에서 쫓겨나면서 계속 프로토스의눈을 피해 숨어살아야햇기때문에

그들의 공허의 힘을사용하여 몸을수믹는법을 익혀서 몰래숨어서 이것저것 정보를 알게되엇다.

(닼템이 안보이는이유는 공허의힘을 이용한 은둔마법입니다 근데왜 터렛에 보일까 나도신기해)

닼템들은 비록 자신들을 쫓아낸 칼라양년들은 존나싫어햇지만, 자신들의 고향 아이어를사랑햇다.

그래서 아이어가 위기에 빠지는게 싫엇고 프로토스인들은 으앜ㅋ세스코에죽는 벌레새끼들ㅋ

이러면서 저그를 존나무시하고 자만감에 빠져잇던 것이다.

실제로 프로토스가 초토화시켯던 행성 차우사라는 오히려 저그의 안방이 된다.

결국 태서더는 다크템플러들을 믿게된다. 그리고 교황청에 그러핟고 보고하니까

너이새끼명령도 거역하더니 닼템만남? 반동노무시키! 하고 지원이고 뭐고 다끊김.

태서더는 이씨발 좇망 ㅠㅠㅠ 그러다가 제라툴이랑 같이 공적을 세우면 믿어주겟지 ㅇㅇ

이러다가 저그의 장관급인 세레브레이트를 알게되고 결국 그중하나는 죽이게 된다. 아까말한거

그런데 세레브레이트 막타를 넣으려면 공허의 힘이 필요햇기때문에 공허의힘으로 처단ㅋ

그런데 그때 제라툴은 님들아 나세레브레이트죽엿음ㅋㅋㅋㅋ이러면서 기분이 존나 째져잇엇는데

갑자기 자신이 공허의 힘을 세레브레이트 처단하는데 쓴것을 알게되고 한순간 방심햇다는걸깨달음

사실 이미 자기들 최대의 난적으로 분류하던 프로토스놈들중에서도 자신들을 쉽게죽일수잇엇던

다크템플러들에 주시하던 오버마인드는 세레브레이트를 통해서 제라툴의 머릿속을 스캔ㅋ

당황한 제라툴은 씨발!! 개객기야!!라고하지만 이미 때는늦엇음 ㅠㅠㅠ운지ㅠㅠ

저그는 제라툴덕분에 아이어의위치를알게되고 그리고 아이어로 콩콩진호ㅋ 오버로드드랍ㅋ

칼라측에서는 씨발 안그래도 닼템들짜증낫는데 고향행성에 벌레까지 드랍시켜?하고 더빢침ㅋ

제라툴은 이때의 실수는 계속후회하고 고뇌하게 됩니다.

처음에 프로토스는 미개한 벌레새끼들 ㅗㅗㅋㅋㅋ 이러면서 졸라방심한다.

그러다가 포풍드랍 홍진호에 빙의된 저그한테 좆관광당하고 침략 일주일도 안되서

아이어의 70%가 관광당하는 초유의 비상사태가 발ㅋ생ㅋ(위에 햇던거)

태서더는 교황청에(교황청측 연락통이 바로그 유명한 알다리스입니다. 프로토스 아무건물이나

클릭하면 나오는 푸른색 대가리가 알다리스입니다. 새끼 통신좀하는데ㅋ?)

아까는 미안ㄷㄷ자비점ㅠ 이러면서 저그는 우두머리 세레브레이트만 죽이면 ㅈ밥이라고 알려줌

(세레브레이트가 없으면 저그들은 야생동물이나 다름이없음 저그의 전략이딴건 전부

캐리건/세레브레이트/오버마인드가 전략을 내려서 하는것이기때문)

태서버는 다크템플러들의 힘이 필요할거라고 말함. 그러나 교황청은 뭐 병시나?하고 연락두절ㅋ

결국 마롣 끝까지 안듣고 세레브레이트를 죽이기로 한다.

(이제부터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프로토스 미션의 시작. 테란저그는 아까말한거랑 지금부터)

그리고 질럿영웅인 페니스.. 페닉스에게 명령한다.

페닉스는 세세브레이트를 손쉽게 처치하고 내가 자연인이다! 하고 신나서 돌아간다.

그러나 이는 오버마인드의 계략이엿다. 어처피 일반 프로토스한테는 안죽으니까 ㅇㅇ

(세레브레이트는 싸이오닉이나 공허의힘, 황혼의힘으로 뒤지니깐 안죽음 ㅇㅇ)

갓다오니깐 본진 털리고 잇음 오메 시망ㅋ 페닉스는 결사항전하다가 결국 행방이 묘연하게됨

한편 태서더는 행성초토화가 아니라 지상전으로 저그를 물리치기로 하고 저그세력들을

제거해 나간다. 그와중에 레이너랑 올ㅋ 하고 칭구먹고 친해진다.

그러다 태서더는 결국 아이어로 돌아가기로 마음 먹고, 그동안은 일단 아이어에선 ㅄ으로

낙인찍혓고 여기서 저그를 죽이면아이어쪽으로 저그지원군이 못가니까 아이어한테 도움되겟지

햇는데 왠걸 본진털리고 저그는아예거기서 포풍번식하고 잇네 ㅋㅋㅋㅋ? 오멬ㅋㅋ?

제라툴이 임무후 귀환도중 여러사유로 인해 테란의 망가진 진영지하에 숨게된다.

태서더는 아이어에 귀환기전 태서더와 함께 가려고 제라툴을 찾는다. 어마나 테란함대가 잇네ㅋ?

근데 그 테란은 바로 듀크의 꼬봉들이엿다. 꼬봉들은 그냥 보내주죠 절때 쫄린게 아니예요ㅠㅠ

라고 듀크에게 보고하지만 듀크는 개무시 ㅗㅗ 끝까지 싸우다가 뒈져 병맛들아 라고 전보ㅋ

병력도 애미없는데... 씹ㄹ... 결국..

태서더는 당시행방불명이던 제라툴을 찾아서 자기는 아이어로돌아가겟다고 제라툴도

같이 아이어에서 햄볶하게 살자고 설득한다.

제라툴은 처음에 죄책감에 거부햇지만 결국 자기가한일은 자기가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생각에

가기로하는데 어머나 미개한 지구인 레이너형도 같이간다네요 ㅎㅎ?

자 다같이 아이어로 출발 ^^

아이어에 돌아온 태서더 일행.. 으잌ㅋㅋ 아이어 왜이리 땅값이 똥망이여 ㅋㅋㅋㅋ

태서더의 절친햇던 친구 페닉스도 행방을 찾을수 없어서 전사햇다고 하네요 ㅠㅠㅠ?

그런데 교황청에서 사신이 온다. 헐누구지 그랫는데 드라군이 된 페닉스엿다ㅠㅠㅠㅠ

알고 보니 페닉스는 빈사상태엿지만 죽지는 않은 상태엿다

(드라군은 전투하기에 심각한 부상자들이 타는 조종로봇임 ㅇㅇ

드라군이 죽을때 파란물은 부상자를 지켜주기위한 양수라고 보면돼요 ㅇㅇ

그리고 드라군죽을때 파란물때문에 프로토스인들의 피가 파란색이라고 아시는분들이잇는데

스타크래프트 소설에보면 프로토스인의 피는 각도에따라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보인다고나왓어요)

페닉스가 전한 알다리스의 말은 교황청대신 알아서 자수해라 페닉스^^ 엿다.

태서더는 으잌ㅋㅋㅋ미쳣나 지금저그가 한복판에 들어왓는데 그게 중요하냨ㅋㅋㅋㅋ

페닉스는 알다리스에게 돌아가지않고 태서더와 함께 하기로 한다.

그랫더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다리스가 직접군대를 이끌고 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인가? 저그가 지금 아이어 야쓰레기들! 포풍저그 콩진호가 간다! 시전중인데 ㅋㅋㅋ?

이때 태서다짜응가 그냥 순순히 잡혀갑니다 ㅠㅠㅠㅠ말햇다시피 프로토스는 내전에 굉장히

민감하고 근데 병신 알다리스는 단지 닼템과 접촉햇단 사실 하나만으로 넌이미 동족아님 ㄲㅉ함

그리고 태서더에게는 사형이 선고된다.

그러나 젊은 프로토스인들과 나가서 실무를 집행하던 집행관들이 태서더를옹호하며 반발한다.

결구 태서더는 집행유예로 스테이시스 셀에서 냉동투옥을 당한다.(전쟁끝날때까지 형유혜하는거)

한편 레이너형과 친구들은 곰곰히 생각한후 태서더를 구출해서 저그를 관광시키자 !하고

태서더가 같혀잇던 스테이시스셀을 파괴하기로 하고 우왕ㅋ굳ㅋ 돌격ㅋ 하고 공격한다.

이때 갑자기 대규모의 부대가 나타나는데 바로 알다리스의 부대ㅋㅋㅋㅋㅋㅋㅋㅋ

알다리스는 이미 태서더를구하러올줄알고 대기타고 잇엇음ㅋㅋ

레이너형과 페닉스는 오메 시망.. 하고 결사항전을 하기로 마음먹음.

긴장이 고조되는 바로 그순간 알다리스의 뒤에서 제라툴짜응ㅋ이 나타남. 그리고 명대사하나

"멈춰라 법관. 암흑기사단들이 살아있는한 태서더와 그동료들을 해할수 없을것이다.

만약그대가 물러서지 않는다면 다음 월출(moonrise)을 볼수없겟지."

한순가 지린 알다리스는 결국 후퇴하고 만다. 이렇게 레이너형과 일행은 태서더를 구출ㅋ

태서더 일행은 알다리스로부터 달아난후 또 다른 저그 세레브레이트를 격파한다.

바로 페닉스 낚시질 하던 자쓰라는 세레브레이트이다. 이녀석이 저그에서 2번째로 큰 부르드

(부대)를 이끄는 놈이라 저그는 막대한 타격을 입고 으앙 병력없어 ㅠㅠㅠ 함.

자연인의 자신감을 얻은 태서더 일행은 드디어 오버마인드를 잡으러 가기고 결심한다.

그렇게 전투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알다리스의 부대가 또 나타난다ㅋ야이앀ㅋㅋㅋ그만나왘ㅋㅋ

그러나 알다리스는 사실 반성한 것이였쑵니다. 그들이 세레브레이트를 죽이는것을 봣기때문.

결국 마지막 전투는 태서더+레이너+알다리스의 부대가 함쳐진 초대규모 부대로

시발 내가 바로 자연인이다아아!!!!하고 오버마인드에게 최후의 항쟁을 시전한다.

오버마인드의 수많은 따가리들은 제거해나가면서 결국에 오버마인드가 보이게 되는데

급당황한 오버마인드는 z를눌러서 포털을 뚫는다ㅋ 시발난 여기서 나가야겟어 모드ㅋ

이를 보고 연합군은 급당황. 헐씨발 놓치면 난 死형이랑께? 그런데 오버마인드는 후퇴한다고?

잔여부대는 많고. 시간이 매우 촉복한 상황이엿습니다ㅠㅠㅠㅠㅠ

그때 태서더는 결심을 하죠. 자신의 캐리어인 간트리써에 타고잇던 모든 승무원들을 내리게한뒤

아둔때와 마찬가지로 제라툴에게배운 '공허의힘'+'싸이오닉에너지'를 융합해서

'황혼의 힘'으로 엄청난 에너지로 오버마인드에 때려박습니다.

그리고 오버마인드는 산산조각나면서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의이야기는

여기서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때 만들어진 태서더를 기리는 말도 생겨낫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꽤나 긴글이엿는데ㅋ

 

3줄요약

1. 레이너가 태서더를 만나서 합류

2. 오버마인드가 프로토스양년들의 고향 아이어를 초토화시킴

3. 태서더가 오버마인드를 공허의힘으로 때려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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