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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자기 일을 하는데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근데 인간적으로 좀 너무하지않느냐 할정도의 게임들이 나오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냥 대놓고 캐시, 현질도배하면 강해지는 게임만들어놓고
초반에 현질러들 끌어모아서 반짝 돈뽑아먹고 게임 방치시키는 개발사들이 증가한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니 유저들은 당연히 귀천을 나눌수밖에 없습니다.
10년전에 나온 게임보다 못한 게임이 나왔는데
"이게임 개발자가 노력해서 만들었으니 열심히 해야지" 라고 할수는 없죠
요즘에 게임이 쏟아져 나온다고 표현할정도로 다양한 게임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런 게임중에서도 기술의 퇴보와 시대를 역행하는 게임을 개발해놨는데
칭찬을 할수는 없습니다.
핸드폰을 예를들어서
지금 스마트폰이 대세고 그 기술이 상당히 발전했죠
그런데 지금와서 터치폰 좋은거 개발했다고 하면? 의미가 없는짓이죠.
게임도 같은겁니다. 아무리 개발을 열심히하고 그것이 개발자에게 보물이라고 할지라도
그 양산형 개발사는 그 보물로 노골적으로 돈을 뽑아먹으려고 만든것일 뿐입니다.
(물론 게임은 이윤추구를 위해 개발을 하는것이지만 '상도'라는것이 있음)
모든 게임 개발자들이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최근들어서 솔직히 좀 심할정도의 양산형이 나오는것은 천하다고밖에 표현할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