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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개인적인 생각이며, 제 주관적인 생각이 여러분의 생각되 다를수도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고 봐주시기를...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시가전을 위주로 한 게임만을 선택하였습니다.

-스폐셜 포스- 평점 : ★☆☆☆☆  난이도 : 하

우리 나라에 FPS게임을 널리 퍼트린 게임....

로보트적인 그래픽, 말두 안되는 점프샷,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 무한 점프,

점프해서 적보고 다시 제자리 착지등등 획기적이고 참신하기 짝이 없는 게임.

개인적으로 이건 게임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서든 어택-  평점 : ★★☆☆☆  난이도 : 하

오픈초기만 해도 제가 생각하는 FPS게임에 어느 정도 다가섰던 게임이였습니다.

해드샷 이라는 개념을 초보유저들에게 널리 퍼트리고 어디서 나온지 모를 용어들이

난무하고, 일주일만 하면 누구나 해드쏘는 게임

직접 관계된 분들과 대화도 했었던 적도 있구요.

초반에는 전담테스터하시던 분들의 입힘이 쎄서 어느정도 수용됐었는데, 게임이

뜨고나니 개발팀의 레벨이 상승하여서 게임이 산으로 가버리는 중인 게임

-카르마-

이야기할 가치도 없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존재를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게임중의 하나

-히트프로젝트- 평점 : ★★★☆  난이도 : 중

오픈초기만해도 항상 풀썹을 자랑하던 게임중의 하나

거의 완벽한 발란스에 국산 FPS게임에서 최초시작됐던 나무만 뚫리는 샷이

가능했고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확연히 났던 FPS게임

그러나, 유저들과 상반된 패치로 인해서 지금은 존재조차 알수없는 게임이 되어버렸음

-해드샷 온라인- 평점 : ★★★★☆ 난이도 : 상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FPS게임보다도 완벽한 발란스를 구현했던 게임

정확한 샷과 SR과 AR의 완벽한 조화. 테스트 중이였던 유저들이 거의 24시간 풀로 테스트를

할 정도로 하면 할수록 빠져들던 지금까지 둘도 없던 FPS게임.

그러나, 야후에서 피망으로 퍼블리싱 권한이 넘어가더니 크로스 파이어라는 게임으로 재탄생

전혀 다른 게임성과 전혀다른 그래픽으로 피@의 아상을 다시한번 상승시켜주는 게임이

된 불우한 결실을 맺은 게임.

-아바-  평점 : ★★☆☆☆  난이도 : 중

국산 최초 얼리언 엔진을 도입해서 기대감을 주었던 게임.

너무 외적인 퀄리티에만 신경쓴 나머지 그래픽 뛰어난 제2의 스포라는 칭송을 얻은

게임. 다시 한번 피@의 아상을 완성시켜준 게임.

-테이크 다운-

한@소프트의 첫작품

흥행을 위해서 한것이 아닌 단순히 자회사도 FPS게임을 퍼블리싱 해봤다는 명목을

남기기 위해서 희생양이 된 게임.

-블랙샷-

최근적으로 도통 정체를 알수 없는 게임.

완벽하게 무너진 발란스와 10년 전에난 나올법한 게임.

-컴벳암즈-

지금 오픈중인 게임.

두빅의 아듀작으로 1탄보다 나은 2탄은 없다는 속설을 확인 시켜가고 있는 게임

그나마 지금 오픈중인 게임중에 그나마 할만한 게임.


구체적으로 쓰기가 귀찮기도 해서 대충 적었습니다.

위의 우리 나라 FPS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이 개인의 컴터가 호스트가 되는 방식과

게임을 하는 유저가 많을수록 렉으로 인해서 10발을 적중했을 경우 그중에 몇발은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심각하게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저격의 경우 그런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AR보다는 SR을 드는 경우가 많은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게임을 하시다가 적이 보이지도 않는데 죽는 경우가 있으신분들은 아실꺼라 봅니다.

이는 회사측이 직접 호스트가 될경우 위와 같은 렉이 없어지겠지만 비용이 막대하게 들기

때문이죠. 이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더 나은 FPS게임은 기대조차 할 수없을 것입니다.
Comment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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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크리 2008.03.21 00:46
    전 그냥 fps는 pc게임 싱글만 합니다.

    하프라이프2 ep2 까지, 레인보우식스, 메달오브아너, 콜오브듀티

    둠인가 하는건 너무 그로테스크한거 같아서 함도 안해봤고

    솔직히, 총한번 안잡아본 사람도 생각해본다면 아는거..

    점프하면서 총쏘는 건 정말 말도 안되고, 말씀하신데로 로보트가 아닌 이상
    사람이라면 영화의 특공대처럼 부동자세로 엄폐물 뒤에서 각잡고 쏘는 상황이 아니면
    근육의 떨림으로 에임이 흔들리고 이동 중 사격시 적중 예상 범위가 넓어져야 정상인데..

    솔직히 첨 접할 땐 암 생각 없었지만 pc게임좀 해보고나서는
    다야몬드 스탭이니 점프 샷이니 그냥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ㅡ,ㅡ;

    빠른 반응으로 먼저 쏴서 죽이는 게 아니고 좌우로 깔짝깔짝 피하면서 죽이는 게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거기다 서든의 경우 산탄총은 초근접이 아니면 맞지도 않더군요 ㅡ,ㅡ..;;
    아무리 '흩어질 산'이지만 산탄으로 토끼를 잡아본 소감으론 현재 게임상 샷건의
    개념은 조금 빗나가있는것 같습니다. 저격아니면 소총 그 외엔 답이 거의 없으니
    이것도 재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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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벨룽겐 2008.03.21 00:46
    매우 동감이죠...저도 뭐...fps좋아 하는 사람으로서...(잘하진 않습니다.)

    게임 하다보면 이렇게 fps가 획일화 되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픽,반동,스피드 이 세가지만 주로 바뀌더군요...

    예를 들자면 무반동 게임인 서든에서 엠포나 파마스 들면 보급 b롱 끝에서 끝에 있는 놈 헤드 한방에 잡을수 있습니다...-_-;;;;

    뭐 실제로 명중률이 뛰어난 총이니까 그렇다 쳐도 되겠죠...하지만!!! AK!!!와우...도대체 ak가 그렇게까지 뛰어난 게임은 첨봤슴니다...

    뭐...fps할거 없어서 암거나 하다가...돌격하는 스나를 보고나서는 한국fps이제 안합니다.

    콜오듀...이게 진정한 fps라 할만하죠.

    뭐 콜오듀 해보지도 않는놈들이 서든이 최고다 스포가 최고다 카스가 최고다 이러는데...물론 재미는 있을수도 있겠지만...
    뭐랄까...거시기없는 남자?랄까?-_-;;

    뭐 저도...히트 오픈 초반에 하면서 진짜 잼나게했는데...그것도 옛날 얘기고...패치 개떡이라 아에 히트 계정을 없애버렸습니다..-_-;;

    저는 리얼리티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fps는 단연 콜오듀밖에는 없는거 같네요...

    뭐...콜오듀가 얼마나 잘났느냐 하는 분들을 위해서 한말씀 올리자면...

    fps가 물론 샷감도 중요하고 잘쫘야겠죠...하지만 실제로 한명의 명사수보다 한명의 훌륭한 지휘관이 더 많은 승리를 얻을수 있습니다.

    뭐 개념없는 꼬마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콜오듀는 타이밍,판단력,정확함 이 삼박자를 고루 요구하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난이도 쉬움 깨고서 뭐라 하는 무개념은 없길 바랍니다..쉬움은 진짜 쉬우니까..)

    뭐...이거 쓴 취지는 우리나라fps 욕하려고 쓴건 아니고...실컷 욕했지만서도...-_-;;

    그냥 만에 하나라도 이글을 읽는 개발자가 있다면...한번쯤 고려해 달라는 생각에 써본겁니다.

    뭐...재밌으니까 하는 사람이 많겠죠...난 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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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and런 2008.03.21 00:46
    솔직히;; 사실적인 FPS게임은 pc게임인데 메달오브아너, 콜오브듀티를 제가 직접

    플레이해본결과 이동중 총을 쏠때의 에임이 사라지는건 상당히 사실적이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익숙해짐으로써 그것도한 뛰어넘는 플레이는 어쩔수없다고 개인적으로생각)

    저격할때 그 손의 떨림효과도 대단하죠. (숨참는것 또한 대단히 인상깊음)

    원레 총 쏠때는 숨쉬지않죠. 총쏘는 순간마다 숨을 참습니다.

    그런데 작전적인 임무 같은 면에서는 역시;; 게임의 흥행성을 고려해서 자세하게 표현을 하지않아놨죠. 그런것들 중에 자세한 게임은 고스트리콘이나 그런 종류의 게임이있는데

    -_-; 짜증날정도로 작전관련된 부분이 세세하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우리나라 온라인 FPS한테 ㅋ 세세한 부분까지의 현실성을 바라는건 무리죠.

    가장 제가 저기있는 게임중에 제일싫어하는게임이 -_-;; 스페셜포스

    인간이 아니라 괴물;;; -_-;; 앉았다 일어났다 쏘기, 점프샷, 물에 발만 다아도 죽어

    ㅎㅎ;; 그나마 워록이 제일 현실적이라는 누누히말하지만;;

    저격쏠때 거리가 멀면 2~3초 정도 후에 맞는다거나 거리를 생각해서

    어느정도 예측사격해야한다거나 (물론 자세한것들 풍속,기온, 지구의 자전 등 저격에 영향을주는 요소들을 모두 표현하지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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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너리스 2008.03.21 00:46
    너무 주관적인데요? 헤드샷 온라인인가 뭔가 한번 해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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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21 00:46
    유저의 취향이 바뀌어야 , 개발사가 현 FPS의 길을 바꿉니다. 서X어택과같이 현재 호왕을 누리고있는 FPS의 대다수 유저들을 비롯한 한국 유저들이 간단하고,쉬운 조작을 선호하는편이라 어떤게임을 만들던 거기서 거기처럼 보일수밖에없는게 현실이고,저도 국산 FPS는 거히 손을놨죠,외산 FPS에 비해 재미가 킹왕짱 없더군요, 극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저에겐 역시 오플포와 레오케가 가장 재미있었던것같네요 .. 요새 콜옵4도 해보고있는데 ..극리얼하진않지만 영화를 보는듯한효과를 주어서 흥미진진하네요 ..=ㅅ= 아 참 헤드샷도 야후시절에 해봤습니다만 , 서든보다는 재미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문제는 잘 기억은 안나지면 총사기가 무지하게 힘들어서 ,K-1 사고 무척이나 좋아했던 기억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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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마지막 2008.03.21 00:46
    아 히트프로젝트 되돌아와줘~

    다신 겉잡을수 없는곳으로 가버린 히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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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연달 2008.03.21 00:46
    FPS게임은 다 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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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마 2008.03.21 00:46
    히트님 총알이 초속 몇미터를 가는줄 아십니까 ㅡ.ㅡ;;
    거리가 멀면 2~3초 뒤에맞는다........맵을 그대로 만들면 횡단하러면 한 30분간 뛰어야적구경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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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무라켄신 2008.03.21 00:46
    아바가 그래픽만 뛰어난 스포라니.. ㅡ_ㅡa 허참....
    아.. 비슷한 면도 있군요. 그 어이없는 점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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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cil 2008.03.21 00:46
    아직까진 완벽한 FPS 는 보지 못했군요...

    훈련용으로 쓰였다던 AA , 가장 현실성이 높았으나 약간 어정쩡하더군요.

    암드어썰트, 탄도압이니 뭐니 했지만 탄도압 자체가 말이 안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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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cil 2008.03.21 00:46
    위에 오타가 났었군요.

    탄도압->탄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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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안 2008.03.21 00:46
    고난위도-> 고난이도

    제가 가장 즐겁게 했던 FPS게임은 울펜이었습니다. 돌격병, 중화기병, 의무병, 공병, 보급병이었던가? 직책에 따른, 임무의 나뉨도 뚜렷하고, 임무형식의 맵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공병이 각도 조절해서 간이 대포를 쏴서 적을 맞히는 날에는 대박이었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뭐니뭐니해도 몰입도인 것 같습니다. 게임에 반동이라던가 탄도라던가 타겟팅이 이상하게 된다던가 또한 터무니없으며, 초보자는 접근도 할 수 없게끔 만들어지지 않고, 자꾸 게임을 따지게 만드는 그리고 그 게임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게임은 좋은 게임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게임에 몰입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총질하면 그건 정말 제대로 만들어진 게임이죠. AA, 워록, 스포, 서든, 크파, 콜오브듀티, 울펜 등... 제가 가장 몰입을 했던 게임은 울펜이랑 콜오브듀티밖에 없네요, 또 하나가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해외 FPS였는데 스케일은 매우 컸는데, 인기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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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릴 2008.03.21 00:46
    컴벳암즈 뭐야--; 딱 오퍼레이션7 꼴 나겠다
    맵도 엿같거니와 총쏘는게 지랄맞음 ㅋㅋ 1시간 하고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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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쀼™ 2008.03.21 00:46
    스포에 소리안나는 무한점프는 사라진지 꾀 오래됬지않나요..
    일종에 버그였던걸로 아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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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퐁스엘릭 2008.03.21 00:46
    난 카르마 재밌게했었는데 온라인으로 나온 fps 중에 가장처음에 해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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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셰도우 2008.03.21 00:46
    저는 왜 이런 주관적인 글이 메인에 떳는지 의아해할정도네요
    스포를 하시는분들 또는 카르마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이글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는 위게임들중 최신게임과 스포와 테이크다운을 제외하고는
    한달이상씩 다 해보았는데 테이크다운을 빼고는 글쓴이와 의견이 상당히 다릅니다
    한예로 히트 프로젝트가 초기에 벨런스가 좋다는 말은 의아해하네요
    초기에 랭킹1위까지하며 유저 인터뷰에나오기까지 했었는데 그때분명 벨런스 최악이었습니다
    인기있는 두총만 사용하였고 스나유저는 1%도 안되었었죠 그때문에 랭크 1위인상태에서도
    접은거구요 또한가지 예로 카르마를 들자면 왜 이야기할 가치도 없는 게임으로
    평가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카르마는 스포 서든 이전에 한국fps에 큰 기여를 한게임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총쏘는 게임을 직접 접하게 해준 국민게임이었습니다 패치때마다 너무큰 벨런스차이 문제가
    있었긴하지만 현재 수많은 한국의 fps게임의 첫번째 수작이었습니다

    이렇듯 사람마다 다 다른 취향과 생각이 있는데 자신의 취향과는 맞지 않다고
    이야기할 가치가 없고 게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는 글이 메인에 뜬게 이상하네요

    메인에 뜨는 글 단지 조횟수로만 올라가는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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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노시키 2008.03.21 00:46
    100%를 오버한 주관적인글이군요..콜오브듀티가 FPS로 뛰어나다구요? 정말그렇게생각합니까?
    저격이고 소총이고 나발이고 톰슨,mp40한자루들고 개돌뛰면 다쓸어버리는게? 크로스헤어 사라지면뭐합니까 총은 그대로 다나가는데 어차피 크로스헤어보고 쏘는 게임도아니고 그좋다는 카스도 스나이퍼가 하라는 숨은뒤매복은안하고 뛰어다니면서 저격질합니다 그건압니까? 히트프로젝트도 제일초기때는 G36K 한자루사서 걍 점사질 투둑투둑만해주면 스나이퍼고 뭐고 헤드맞고 걍 자빠졌습니다 콜오브듀티가 현실적이라고 하는 게임은 정말이해가안가네요 아 뭐 메달오브아너보단 현실적이겠죠 만피100에 총 한대맞으면 7~8다는게임이니 이런 말도안되는 별 거지같은글이 메인에 뜬게 이해가안가네요 비추가없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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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노시키 2008.03.21 00:46
    그리고 FPS에 대해서 까대기만 할줄알지 지식에대해선 엄청 얕으시군요 국산최초 언리얼엔진이 아바? 리니지2 엔진은 뭡니까 그럼? 소스엔진입니까? 아니면 뭐 퀘이크 엔진인가보죠? 여기서도 한번더 말씀드리는데 이미 작살낸게임 홍보좀 그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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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노시키 2008.03.21 00:46
    퀘이크같은 초인들이나 하는게임을제외한 밀리터리류 게임을 한번이라도 발을 다담궈봤고 카스나 배필같은경운 정품까지 다구입해서 플레이하고있지만 한번도 국산 FPS가 저질이라고 생각해본적없으며 그걸플레이하는 게이머까지 싸잡아서 저질급으로 내모는 당신이 전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정신연령이낮은겁니까 실제로 주민등록번호 제일앞2자리가 높은겁니까? 당신의 FPS 수준을보자면 카르마가 중후기에접어들어 망하고난후 스포가 나올때쯤부터 시작했다고 볼수있겠군요 FPS를 즐기는분들보면 2자리숫자 넘어가는분들이 한둘이아닐텐데 여기서 그딴 얕은지식으로 나잘났다 하고 다른게임까대고 헤드샷인가뭔가 듣보잡게임 옹호하는겁니까? 당신과같이 말한다면 헤드샷도 카스의 수많은 아류작중하나일뿐 독특한게임은아니니 그냥 조용히 짜져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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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무네 2008.03.21 00:46
    저도 이런글까지 메인에 올려주는 게 이상하군요.
    이상한 논리로 꽉 짜여진 글을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보면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너무 현실성에 몰두합니다.

    총 몇발 맞고 아무렇지도 않게 뛰어다니는 것, 총을 들고 아무렇지도 않게 뛰어다니는 것, 여러가지의 총을 바로바로 바꿔서 쏘거나 그 무거운 것들을 한꺼번에 들고다닌다는 것은 현실과 달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면서..(여기까지는 게임이기 때문이라면서 당연시 여기죠)
    총의 정확도, 캐릭터의 움직임, 반동 등등 심지어는 스나할 때의 숨참는 것에서는 현실감이 극대화된 게임만을 최고로 여깁니다. 그런 것이 잘 부합되지 않는다면 그건 쓰레기라고 치부하면서요.(이 부분은 게임아닌가요?)

    게임은 그 게임 나름대로의 맛과 멋이 있습니다. 그 게임만의 규칙들도 있습니다.
    총맞고 총맞기 전처럼 뛰어다니는 건 아무렇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소소한 부분(움직임 하나하나)에는 왜이렇게 집착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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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 2008.03.21 00:46
    윗분들이랑 동감하네요..
    제목은 국산fps의실태라면서 왜 게임 평점을매기지 ㅡㅡ
    그리구 렉때문에 ar보단 sr을 선호한다는 말은 처음듣는데요
    글쓰기전에 주관적인글이다라고만 해노면 맘대로써도 돼는줄아는사람이 너무많네요..

    리얼리티 중요시하다 망한게임이 얼마나많은데
    위에잇는 게임들은 한국사람들 취향에 맞게 만든게임인데
    몇몇 리얼리티 fps 매니아층이 그걸 욕하는걸 보면 답답하네여
    나는 외국 fps만 하네 뭐네하고 ㅡㅡ 한국게임은 쓰레기 취급하고..
    같은 게임하면서 자기들이 무슨 더 잘난줄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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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후라이 2008.03.21 00:46
    니벨룽겐// 뭐다~뭐다~ 하는것 까진 좋았는데..거기서 카스를 꺼낼 필요는 없었습니다.
    일단 국산 FPS게임의 실태라고 타이틀이 붙어있구요..

    뭐 솔직하게 게임은 게임이지 무엇을 따지냐. 고 하고도 싶지만.....
    실제로 스포나 서든은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제가 카스를 옹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카스는 그래도 상당히 훌륭한 작품입니다.
    일단 에임이 참 잘 만들어졌죠...
    2발씩 끊어쏜다고 하더라도, 빠르게 2발씩 끊을수록 에임도 더 벌려집니다.
    실총을 사용하듯 현실감이 있는 에임입니다...

    그렇지만 고수와 초보의 차이가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게임이지요..
    아직까지 핵도 존재합니다만...중국서버 아니면 보기도 어렵습니다.

    카스는 그래픽이 아~주 구식입니다만, 우리나라 이외의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게임입니다.

    왜 우리나라에는 인기가 없을까요?
    제 생각엔 공짜를 좋아하는 한국시민들은 CD 한장조차 사기 아까워 한다는 것입니다.
    CDkey 만 있으면 되는 게임을 뭐하러 게임CD까지 같이 사느냐....하면서 말이죠.

    마찬가지로 스타와 디아블로가 있죠...
    스타가 워낙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시디키만 구하면 되죠...
    스타시디는 생산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도 안사갑니다...요즘에..
    스타시디 사면 바보소리듣죠..

    패키지게임, CD, 콘솔 게임에 너무 돈을 아까워 하는 한국인들...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무료 온라인 FPS만 찾으려는 사람들도 참...할말이 없네요.

    비록 게임이 엉망일지라도, 아~주 망작이라하더라도..
    그 CD 하나 만들어 내는데 힘들인 제작사들...

    논점에서 빗나간듯 합니다만...(잠이오네요..)

    여튼
    제 생각도 현 국산 FPS 게임은 아직까지 멀었습니다.
    너무 그래픽만 치중하는것도 그렇고, 너무 치우쳐진 무기선택...
    스나이퍼 아니면 엠포,에케 가 거의 주류를 이루고 있죠.

    다른 무기를 사봐야 밸런스가 안맞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는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외국게임만 세워서도 안됩니다.

    뭐,...

    무슨소리는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튼...카스(하프라이프) , 콜옵, 메달 정도는
    정말 훌륭합니다.....

    우리나라 FPS 회사들도 보고 배낄줄도 알아야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이다' 라는 말이 있죠...
    왜들 따라했느니 그런소리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FPS 게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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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후라이 2008.03.21 00:46
    그리고

    게임을 너무 주관적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저 또한 카르마가 어떻게 가치가 없는 게임인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넷마블에서 얼척없는 짓만 하지 않았어도 아직까지 인기 있을 게임중 하나입니다.

    FPS 를 처음으로 카르마에서 시작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카르마가 비록 버그가 많았다곤 하나, 버그가 없었을 시기에는
    하루에 한번이상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았을 정도였습니다.

    카르마가 재미없다느니 가치도 없다느니 하는건 필자님의 주관적 오버일 뿐입니다.

    당신의 기준대로 게임을 평가하는건 옳지 못합니다.

    이런글이 메인에 올라와 있다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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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마루 2008.03.21 00:46
    전 총질겜 온라인겜중에서 아바가 가장 재밌던데요.......... 스포하고 별로 안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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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컨 2008.03.21 00:46
    토노시키 // 게임이랑 현실이랑 너무 똑같은관점에서 생각하신것같은데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지금 나온FPS게임 모두 말도 안되는겁니다.
    콜옵/메달/울펜 다 말도안되는거죠 현실감을 너무 게임이랑 똑같은관점에서 보신것같은데요.
    전 토노시키님한테 서든영자님이 한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게임은 게임일뿐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시지말으시고, 아직까지 현실감이있는게임은 없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싶네여 서든영자가 고객센터 저의글에 올린말씀

    이글을쓰신분은
    FPS게임을 많이 안하신분같네요..
    카르마? 알지못하는사람이 많다? 과연 그럴까여?
    옛날엔 카르마가 카스와도 맞짱?뜰만큼 많은사람들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프리미엄이 등장하므로 인해 카르마에 인기는 급하강 탔죠.
    그리고 히트프로젝트.. 예전이나 지금이나 밸런스는 최악입니다. 그러나 예전보단 지금이 더 최악이죠. 히트는 다른게임과 다르게 계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피가 10씩 증가되는데..
    무기밸런스라는 명목으로 업데이트를 했죠.. 데미지 하양.. 고수들은 아주 신낫죠
    데미지가 하양됬으니.. 그러나 그에 반에 초보들은? 그나마 데미지로 고수잡고 댕겼는데
    그것마저 무너졌으니 사람들이 급격히 나갔죠..

    모든FPS게임은 케쉬가 등장하면서 게임이 망해갑니다.
    물론 그 케쉬가 게임에 직접적인 관여를 한다면 말이죠.
    스포이후부터의 FPS게임들은 그것을 알기때문에 케쉬에 무기같은건 추가안하고있죠
    무기를 추가하면 그 무기를 쓰는유저와 안쓰는유저의 실력차이가 확 낫기에 사람들이 떠날수있다 라는 관점이있으니 그런거죠.
  • ?
    압박교주 2008.03.21 00:46
    솔찍히 FPS매니아 아닌이상요 서든어택이나 스페셜포스 같이 캐쉬운조작에 간단하게 살상할수있는, 즉 단시간에 뛰어난 재미를 볼수있는 게임을 선호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저 또한 예전에 그랬고, 언제부턴가 그런 게임류가 싫어지면서 예전에 했던 카스 도 다시시작하구있구요.. 콜옵도 해볼생각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시네요!! 그러나, 님의 말에도 어느정도 일리가있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 ^^;;

  • ?
    자베이 2008.03.21 00:46
    획일화되고 그 획일화된 게임시스템이 아니면 플레이 하지 않는 유저들이 더 문제..
  • ?
    참봉마왕 2008.03.21 00:46
    매우 공감합니다... 그러나 외국게임들도 몇몇 게임 빼면 무개념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od나 배틀필드, 카스 정도가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의 온라인 fps는 정통이라기보다는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fps가 아닐까 합니다.
  • ?
    프리크리 2008.03.21 00:46
    한말씀 드리자면 고난위도->고난이도라고 하셨는데 고난도가 맞답니다..-_-;
  • ?
    프리크리 2008.03.21 00:46
    그리고 게임은 현실상황을 기반으로 하고 그 반영도가 게임성에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게임은 게임일뿐인데 현실성에 너무 몰두한다라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극적인 현실성을 실감하는데 주목하는 이가 있는 한편
    쉽고 빠른 진행을 위해 현실성을 다소 배제하는 것에 이의없는 이들도 있을것입니다.
    만약 두 집단이 양적으로 동일하다면, 당연히 비교적 간소한 기술력과 자본이 필요한
    후자쪽에 기업은 손을 들것입니다.
    전자의 경우가 압도적일 것이라는 구체적 확증이 서지 않는다면
    나머지 경우는 전부 후자를 향한 게임이 나올것입니다.

    전자의 사람들은 총싸움을 하려고 fps를 하는 사람들이지만,
    후자의 사람들은 fps를 하기위해 fps를 하는 사람들이지요.
    대리만족이 목적이냐,
    그냥 게임자체가 목적이냐의 차이입니다.

    저는 전자에 속하고, 솔직히 말해서 중간도 아니고 고질의 것도 아닌 이상
    서든 스포는 저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점프한 뒤 공중에서도 방향을 잡을 수 있고
    점프질로 마구 몸이 흔들려야 할 상황에서 순줌 패줌 이런 말이 나오는 것 자체를
    저는 fps의 본질과 근접해있다곤 보지 않습니다.

    더나아가, 지금의 국산 fps의 비현실성을 '쉽게 즐기기 위함'으로 설명하고,
    그것에 대해선 사람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이의가 없습니다.
    다만 오히려 비현실성이 두드러지는 경우엔 쉽게 즐겨지지가 않습니다. 저는 그렇구요.
    실생활에 보는 것과 게임 상의 물리법칙이 괴리된 정도가 심하면 문제가됩니다.

    저의 경우 스포는 저질 중의 저질로 봅니다. 말 그대로 질이 낮다구요.
    여하튼 기업이니 시대상업적인 시류에 편승한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게임들이 고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
    프리크리 2008.03.21 00:46
    그러나 확실히 저같아도 잘만들어야 아바 수준에 머무를것입니다.

    요즘 잘나가는 pc fps처럼 만들었을 때 기업이 보는 이익이란, 일반 유저들 위에 남아있던
    매니아를 긁어모을 수 있게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투자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pc게임은 한 나라가 아니고 조금 더 여러 나라에 팔려나가기 때문에 온라인fps와는
    다르고, 단순히 국산, 다시말해 한국이라는 한 나라를 위해 '국제적인 수준'의 투자를
    하는건 온라인fps에 불이익이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국산 fps의 현실적인 개발여건은 잘 알겠으나,
    그 게임이 현실성을 기준으로하여 저질/고질인지를 결정하는데에 근거로
    삼는건 타당하지도 않고 적절하지도 않으며,
    더 나아가, 현실성을 운운하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건 더 적절하지 못합니다.

    총격전 중 스릴과 원초적인 쾌락을 느껴보고 싶지만
    살인을 저질러 감방에 가고 싶지도 않고, 죽임을 당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fps를 하는 이유는 그걸 간접경험하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실감이 날 수록 '간접경험' 상의 의미는 더욱 커집니다.

    이건 독서와 같은 이치입니다.
  • ?
    마사무네 2008.03.21 00:46
    현실감이 있다면 좀 더 몰입에 도움이 되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걸 매울 다른 몰입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현실성에 치중하는 유저들을 보면
    다른 유저들과 다르게 현실성만으로 게임을 비교하는 척도가 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게임이라면 가차없이 깔아뭉갭니다.
    쓰레기니 뭐니..말도 안 된다면서요.
    다른 부분을 중시하는 유저들은 다른 부분과 부합되지 않더라도 그런 경향이 적거든요.


    외산 fps를 즐기는 분들이 대체로 좋으시다는 콜옵, 카스도 현실과 비교하면 한참이나 다릅니다. 총을 맞고 나서 총맞기 전처럼 뛰어다닌다던지, 콜옵같은 경우에는 총몇발 맞아도 잠시후면 괜찮죠. 그리고 바로 앞에서 몸통을 맞는 것과 10미터에서 맞는 것 30미터에서 맞는 것 체력이 감소하는 게 일정하고 매일 같죠. 저런 부분은 무척이나 관대하게 넘어가면서 사소한 부분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집착을 하냐는 말입니다.
    총맞고 아무렇지도 않게 뛰어다니는 것보다 점프하면서 총을 쏘는 것이 매우 많이 현실성이 없는겁니까??

    이런 부분은 사소하게 하나씩 지적하시는데
    왜 도대체 손을 맞아도 총 들고 그대로 쏘며 총은 벽뒤에 있지만 머리만 보여도 총을 쏠 수 있는 것은 왜 짚고 넘어가지 않는 지가 이상합니다.
    현실과 게임은 엄연히 다를 뿐인데요.



    이런분들은 신야구나 마구마구, 카트라이더를 보면 현실과는 다르다면서 깍아내리기만 하실껍니까??
    왜 fps란 장르만 이렇게 현실성에 민감한지 모르겠네요.
  • ?
    컨디션메롱 2008.03.21 00:46
    한님의 밑에 등록하신과.. 현재글..을 다읽어보니...저질이라는 말을 사용하시는데..
    님글이 저질인듯 하옵니다..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으며.. 댓글 단것도 보니.. 본문에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부분들을
    "왜 너희들은 본문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니" 라는 식으로 댓글을 다시네요 하하..
  • ?
    최누 2008.03.21 00:46
    이건 내가 생각해도


    정말


    떡밥스럽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LEON † 2008.03.21 00:46
    블랙샷이 10년전에 나올만한 게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1신
  • ?
    하이델룬 2008.03.21 00:46
    솔직히 카르마에 대해선 그냥 넘길수가 없네요. 저 중딩때 처음 접해본 우리나라 fps게임입니다.
    단지 프리미엄이라든가 여러가지로 인해서 욕을 먹긴햇지만 참 재밌게한 추억이 있는게임입니다만. 이런식의 대우를 받을 게임인지 의아해지네요. 적어도 그게임이 나온시기를 생각해보신다면
    꽤 독특하고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함부로 말하지말아 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자기 주관적인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좀아니다 싶을정도네요. 평가를 내리고 어떤부분에서 안좋았다라든가 서비스가 안좋았다 이런식도 아니고 그저 해보고 구리다 이런느낌으로 쓴거 같은데요.
  • ?
    風殺 2008.03.21 00:46
    너무 주관적이군요.. 카르마,스포 2년이상 즐겻던 유저로써.. 욕하는거 보면 참 웃기군요..

    저는 솔직히 스포하다 서든하니 적응이 안되더군요..

    평점 내리자면 서든이 좀더 낮은거 같은데요..ㅡㅡ 머 이것도 제 주관입니다만..

    그렇게 욕하시는거보면 머 게임마다 랭킹다 통달 하셧나보죠? 얼마나 즐기셨길래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지 모르겟습니다만..

    말할땐 남도 이해할수잇도록 글을 쓰세요..완전 자기자신보고 욕해달라고 글을 적어놓은거같군요..
  • ?
    4단지흑곰 2008.03.21 00:46
    이런 뉭기미 ;;;; 크로스 파이어는 외 뺀거요? 타격감 하면 크로스 파이어인데 블랙샷? 어서나온건지도 모르는 게임은 가져다 버리고 카르마를 쓰레기 취급? 카르마도 안해보고 fps 말하는 이글은 머야? 증말 짜증나게 낚시글도 아니고 빨랑 지워버려요 이런글 ... 어처구니가 없내 다른분들
    크로스파이어 해보세요 ^^ 타격감하나는 죽입니다 ^^
  • ?
    건방진포로리 2008.03.21 00:46
    크로스파이어나 카스나.. 내가 생각하기엔 그냥 게임일뿐.

    현실성을 두고 따지실꺼면 좋은PC게임 많으니 하시길. ex, 메달,콜옵




    개인적인 생각을 첨부하자면 국내 FPS게임은 그냥 게임 뭐 현실성 그런거 따질필요없고
    그냥 게임 즐기라고 만들어논거


    현실성중요시하면 그것도 있음 암드암즈? 8시간 저격에 대명사임.
  • ?
    유착!556 2008.03.21 00:46
    이건그냥 국산 FPS모아놓고 까는거임?
    그런 자리임?
    전 온라인 FPS로 카르마를 제일먼저 아니 FPS게임중 제일먼저 해본게임이 카르마인데...
    이렇게 까도 되나요? 그렇게 가치가 없는 게임이었나요? 카르마가?
    물론 넷마블이 운영을 X떡같이 해놓은 데다가 스포까지 나오고 해서
    망하긴 했지만 얘기할 가치도 없는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FPS에 대한 자기망상에 빠진것 아닌가요?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되는군요.
    솔직히 FPS가 리얼리티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게임은 즐기기위해 있는것이고
    설령 그게임이 밸런스가 엉망이라도 재미가 있으면 전 그만이라고 보는데요
    언제부터 국산FPS가 당신한테 까이기 위해서 출시되었을까요?
    내가 이런글을 써도 될까 다시 한번 생각좀 해보시죠
    뭐 카르마 망한다음에 태어나셔서 이런말 하는것처럼 보이네
    그렇게 negative한 성격으로 살아가시는 님은보니
    사회생활이 심히 의심스럽네요...
  • ?
    유착!556 2008.03.21 00:46
    어디 비추천 없나?..
    나참 어이가 없어서
  • ?
    귀족 2008.03.21 00:46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네 진짜 국산 FPS게임 다 후지다고 까는거야 뭐야

    게임은 그냥 그저 재밌게 즐길용도로만 쓰면되지 어이가없네 나참 ㅡㅡ


    그리고 스포 설명할때 뭐? 점프해서 적보고 다시 제자리 착지등등 획기적이고 참신하기 짝이 없는 게임.

    개인적으로 이건 게임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이건 뭐냐 나참 ㅡㅡ

    그리고 카르마 설명할때 "이야기할 가치도 없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존재를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게임중의 하나" 이건 뭐냐 글쓴얘 개념은달고 다니나모르겄다 ㅡㅡ
  • ?
    귀족 2008.03.21 00:46
    그니까 결론은 rpg던 FPS게임이던 즐기고 재밌게 하면 장땡

    이거 글쓴애는 너무 사실적을 좋아하는듯 ㅉㅉ


    그렇게 국산 FPS 후졋으면 실제로 비비탄총들고 서바이벌게임이나 해라

    어이가없네 진짜 ㅡㅡ
  • ?
    케타로 2008.03.21 00:46
    카르마... 바주카 맞고도 안죽는 게임 후덜덜 무슨 터미네이터......
    제가 한 fps게임중 베틀필드가 제일 재밌었던 게임입니다
    패키지긴하지만 멀티플이 활성화 되었고 세계각국 사람들과 할 수있고 워록이 이 배틀필드를 베껴서 만들었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또 사령관의 폭격 후덜덜 그리고 헬기타고 미사일 쏘면 미사일에달린 카메라로 보이는 등의 시스템, 사령관 아래로 여러분대로 분대별 작전을 할 수있는 게임 맵도넓고 정말 fps게임하시는분은 배틀필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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