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개인적인 생각이며, 제 주관적인 생각이 여러분의 생각되 다를수도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고 봐주시기를...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시가전을 위주로 한 게임만을 선택하였습니다.
-스폐셜 포스- 평점 : ★☆☆☆☆ 난이도 : 하
우리 나라에 FPS게임을 널리 퍼트린 게임....
로보트적인 그래픽, 말두 안되는 점프샷,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 무한 점프,
점프해서 적보고 다시 제자리 착지등등 획기적이고 참신하기 짝이 없는 게임.
개인적으로 이건 게임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서든 어택- 평점 : ★★☆☆☆ 난이도 : 하
오픈초기만 해도 제가 생각하는 FPS게임에 어느 정도 다가섰던 게임이였습니다.
해드샷 이라는 개념을 초보유저들에게 널리 퍼트리고 어디서 나온지 모를 용어들이
난무하고, 일주일만 하면 누구나 해드쏘는 게임
직접 관계된 분들과 대화도 했었던 적도 있구요.
초반에는 전담테스터하시던 분들의 입힘이 쎄서 어느정도 수용됐었는데, 게임이
뜨고나니 개발팀의 레벨이 상승하여서 게임이 산으로 가버리는 중인 게임
-카르마-
이야기할 가치도 없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존재를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게임중의 하나
-히트프로젝트- 평점 : ★★★☆ 난이도 : 중
오픈초기만해도 항상 풀썹을 자랑하던 게임중의 하나
거의 완벽한 발란스에 국산 FPS게임에서 최초시작됐던 나무만 뚫리는 샷이
가능했고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확연히 났던 FPS게임
그러나, 유저들과 상반된 패치로 인해서 지금은 존재조차 알수없는 게임이 되어버렸음
-해드샷 온라인- 평점 : ★★★★☆ 난이도 : 상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FPS게임보다도 완벽한 발란스를 구현했던 게임
정확한 샷과 SR과 AR의 완벽한 조화. 테스트 중이였던 유저들이 거의 24시간 풀로 테스트를
할 정도로 하면 할수록 빠져들던 지금까지 둘도 없던 FPS게임.
그러나, 야후에서 피망으로 퍼블리싱 권한이 넘어가더니 크로스 파이어라는 게임으로 재탄생
전혀 다른 게임성과 전혀다른 그래픽으로 피@의 아상을 다시한번 상승시켜주는 게임이
된 불우한 결실을 맺은 게임.
-아바- 평점 : ★★☆☆☆ 난이도 : 중
국산 최초 얼리언 엔진을 도입해서 기대감을 주었던 게임.
너무 외적인 퀄리티에만 신경쓴 나머지 그래픽 뛰어난 제2의 스포라는 칭송을 얻은
게임. 다시 한번 피@의 아상을 완성시켜준 게임.
-테이크 다운-
한@소프트의 첫작품
흥행을 위해서 한것이 아닌 단순히 자회사도 FPS게임을 퍼블리싱 해봤다는 명목을
남기기 위해서 희생양이 된 게임.
-블랙샷-
최근적으로 도통 정체를 알수 없는 게임.
완벽하게 무너진 발란스와 10년 전에난 나올법한 게임.
-컴벳암즈-
지금 오픈중인 게임.
두빅의 아듀작으로 1탄보다 나은 2탄은 없다는 속설을 확인 시켜가고 있는 게임
그나마 지금 오픈중인 게임중에 그나마 할만한 게임.
구체적으로 쓰기가 귀찮기도 해서 대충 적었습니다.
위의 우리 나라 FPS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이 개인의 컴터가 호스트가 되는 방식과
게임을 하는 유저가 많을수록 렉으로 인해서 10발을 적중했을 경우 그중에 몇발은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심각하게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저격의 경우 그런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AR보다는 SR을 드는 경우가 많은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게임을 하시다가 적이 보이지도 않는데 죽는 경우가 있으신분들은 아실꺼라 봅니다.
이는 회사측이 직접 호스트가 될경우 위와 같은 렉이 없어지겠지만 비용이 막대하게 들기
때문이죠. 이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더 나은 FPS게임은 기대조차 할 수없을 것입니다.
이를 참고하시고 봐주시기를...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시가전을 위주로 한 게임만을 선택하였습니다.
-스폐셜 포스- 평점 : ★☆☆☆☆ 난이도 : 하
우리 나라에 FPS게임을 널리 퍼트린 게임....
로보트적인 그래픽, 말두 안되는 점프샷,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 무한 점프,
점프해서 적보고 다시 제자리 착지등등 획기적이고 참신하기 짝이 없는 게임.
개인적으로 이건 게임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서든 어택- 평점 : ★★☆☆☆ 난이도 : 하
오픈초기만 해도 제가 생각하는 FPS게임에 어느 정도 다가섰던 게임이였습니다.
해드샷 이라는 개념을 초보유저들에게 널리 퍼트리고 어디서 나온지 모를 용어들이
난무하고, 일주일만 하면 누구나 해드쏘는 게임
직접 관계된 분들과 대화도 했었던 적도 있구요.
초반에는 전담테스터하시던 분들의 입힘이 쎄서 어느정도 수용됐었는데, 게임이
뜨고나니 개발팀의 레벨이 상승하여서 게임이 산으로 가버리는 중인 게임
-카르마-
이야기할 가치도 없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존재를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게임중의 하나
-히트프로젝트- 평점 : ★★★☆ 난이도 : 중
오픈초기만해도 항상 풀썹을 자랑하던 게임중의 하나
거의 완벽한 발란스에 국산 FPS게임에서 최초시작됐던 나무만 뚫리는 샷이
가능했고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확연히 났던 FPS게임
그러나, 유저들과 상반된 패치로 인해서 지금은 존재조차 알수없는 게임이 되어버렸음
-해드샷 온라인- 평점 : ★★★★☆ 난이도 : 상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FPS게임보다도 완벽한 발란스를 구현했던 게임
정확한 샷과 SR과 AR의 완벽한 조화. 테스트 중이였던 유저들이 거의 24시간 풀로 테스트를
할 정도로 하면 할수록 빠져들던 지금까지 둘도 없던 FPS게임.
그러나, 야후에서 피망으로 퍼블리싱 권한이 넘어가더니 크로스 파이어라는 게임으로 재탄생
전혀 다른 게임성과 전혀다른 그래픽으로 피@의 아상을 다시한번 상승시켜주는 게임이
된 불우한 결실을 맺은 게임.
-아바- 평점 : ★★☆☆☆ 난이도 : 중
국산 최초 얼리언 엔진을 도입해서 기대감을 주었던 게임.
너무 외적인 퀄리티에만 신경쓴 나머지 그래픽 뛰어난 제2의 스포라는 칭송을 얻은
게임. 다시 한번 피@의 아상을 완성시켜준 게임.
-테이크 다운-
한@소프트의 첫작품
흥행을 위해서 한것이 아닌 단순히 자회사도 FPS게임을 퍼블리싱 해봤다는 명목을
남기기 위해서 희생양이 된 게임.
-블랙샷-
최근적으로 도통 정체를 알수 없는 게임.
완벽하게 무너진 발란스와 10년 전에난 나올법한 게임.
-컴벳암즈-
지금 오픈중인 게임.
두빅의 아듀작으로 1탄보다 나은 2탄은 없다는 속설을 확인 시켜가고 있는 게임
그나마 지금 오픈중인 게임중에 그나마 할만한 게임.
구체적으로 쓰기가 귀찮기도 해서 대충 적었습니다.
위의 우리 나라 FPS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이 개인의 컴터가 호스트가 되는 방식과
게임을 하는 유저가 많을수록 렉으로 인해서 10발을 적중했을 경우 그중에 몇발은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심각하게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저격의 경우 그런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AR보다는 SR을 드는 경우가 많은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게임을 하시다가 적이 보이지도 않는데 죽는 경우가 있으신분들은 아실꺼라 봅니다.
이는 회사측이 직접 호스트가 될경우 위와 같은 렉이 없어지겠지만 비용이 막대하게 들기
때문이죠. 이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더 나은 FPS게임은 기대조차 할 수없을 것입니다.
하프라이프2 ep2 까지, 레인보우식스, 메달오브아너, 콜오브듀티
둠인가 하는건 너무 그로테스크한거 같아서 함도 안해봤고
솔직히, 총한번 안잡아본 사람도 생각해본다면 아는거..
점프하면서 총쏘는 건 정말 말도 안되고, 말씀하신데로 로보트가 아닌 이상
사람이라면 영화의 특공대처럼 부동자세로 엄폐물 뒤에서 각잡고 쏘는 상황이 아니면
근육의 떨림으로 에임이 흔들리고 이동 중 사격시 적중 예상 범위가 넓어져야 정상인데..
솔직히 첨 접할 땐 암 생각 없었지만 pc게임좀 해보고나서는
다야몬드 스탭이니 점프 샷이니 그냥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ㅡ,ㅡ;
빠른 반응으로 먼저 쏴서 죽이는 게 아니고 좌우로 깔짝깔짝 피하면서 죽이는 게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거기다 서든의 경우 산탄총은 초근접이 아니면 맞지도 않더군요 ㅡ,ㅡ..;;
아무리 '흩어질 산'이지만 산탄으로 토끼를 잡아본 소감으론 현재 게임상 샷건의
개념은 조금 빗나가있는것 같습니다. 저격아니면 소총 그 외엔 답이 거의 없으니
이것도 재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