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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앞서 이글은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음을 말합니다.

1. FPS게임 왜 할까? 대한 의문

기존의 많은 게임들이 있지만,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 RPG게임과 FPS게임

지금 이 2가지가 게임시장의 대세라고 봐도 의문을 갖는자는 없을을것입니다.

그럼 왜 FPS게임을 할까? 기존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게임과는 반대로 자신이 어떤

FPS게임을 오랫동안 해왔다면 어느 FPS게임이든 쉽게 적응하고 고수의 반열에

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 시간투자하는것은 같지만, RPG게임처럼

다른게임을 하면 처음부터 하는것이 아니라 기존의 자신의 기술등은 유지되기 때문에

단시간에 적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 FPS게임의 궁극적인 목적

많은 유저들이 FPS게임을 하는 이유는 많을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즐기기위해서? 즐기는것도 있겠지만, 그 즐거움이 배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은 살고

적을 죽인다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되기 떄문이겠죠. 그럼 어떻게 죽여야 할까?

단순히 게임에 적응해서? 그것은 아니다. RPG게임이 렙과 장비빨의 우선시 된다면

FPS게임은 총의 정확성을 최대로 살려서 적은 적은 탄수로 제압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잘 쏘기위해서 일 것이다.

3. 총을 잘쏘기 위해서는?

실제로는 뛰면서 총을 정확히 쏘는 능력이 있지만, 게임에서는 어느정도의 차이가 필요하다.

단순히 마우스를 정확히 가져다대고 마우스 꾹 누르면 되는 슈팅게임과는 어느 정도의 차별화가

요구된다. 그것이 고수화 하수의 차별화를 두는 기준이기 떄문이다. 그래서 무빙과 정지상태에서

의 차별화를 둔것이다. 무빙중에도 샷이 정확하게 들어간다면 더 이상 FPS게임이라기 보다는

퀘이크와 같은 액션게임에 더 가까울 것이다.

총을 잘쏘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케팅과 움직임의 제로상태를 항상 쏘기전에 유지하는것이

우선이라 하겠다.

그것이 사람들이 말하는 스탑샷이나 브레이킹샷등이다. 이것은 서든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카운터 스트라이크라는 게임에서부터 그 개념이 정확히 이어져온바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샷에 대한 개념을 가진 게임이 거의 없다는것이 문제다.

@. 우리 나라 FPS게임의 수준

우리 나라에서 FPS게임이 본격화 된것은 스포라는 게임일것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다운로드식의 첫 게임인것이다.  그 전부터 카스라는 게임이 있기는 했지만, 처음하는 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없는 접속방법과 콘픽등등 접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누군가의 추천이나 같이 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노력없이 접속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누구나 하는 게임은 아니였다.

스포에 이어서 히트프로젝트 , 카르마 등등 많은 FPS게임이 우리의 기억속에 스쳐지나갔다.

하지만, 카스만큼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정확히 구별해낼만한 샷발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그 나마 서든이라는 게임이 오픈초기만해도 그것이 있었기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라이트 유저를 잡기위해서 난사성이 너무 내포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절대 FPS게임에서는 있어야 하지 않아야 할 쏴도 죽지 않는 경우(렉)등이 싸구려

엔진으로 인해서 생겨나기 때문에 집중력을 가지고 할수 없었던 부분도있다.

그래도 우리 나라 FPS게임이 꼭 낮은 수준만을 지향한것은 아니였다. "해드샷 온라인"이라는

게임이 잠깐 있었다. 프리클조즈배타라서 누구나 할수는 있었지만, 홍보가 안된바 유저는

몇백명되지는 않았지만, 카스이후로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정확히 판가름해줄만큼 해본사람들은

혀를 내두를만큼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퍼블리싱이 야후에서 피망으로

넘어기면서 크로스파이어라는 이름으로 바뀌더니 게임이 저질이 되었다.

지금까지의 우리 나라 FPS게임을 보면 정말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게임이 거의 없을 지경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저격이 판치는 우리 나라 FPS게임 대다수다. 그것은 저격이 좋다기 보다는

라이플의 샷의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어느 정도 게임과 돈이 연관성을 짙다고는 보지만, 너무 라이트적인 게임은 이제 게이머의

수준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어느 정도 난사와 점사가 공존하는 게임이 이제는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 우리 나라 게이머의 수준

앞에서도 말했듯이 스포와 서든을 거쳐오면서 유저들이 이제는 FPS게임을 누구나 할수 있다.

그리고 잘하는 사람도 이제는 정말 많은 때이다. 하지만, 라이트 유저들이 FPS게임에 말두

안되는 용어와 룰로 FPS게임의 수준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1. 용어

순줌 - 이것은 쉽게 말하면 저격을 임의의 크로스헤어로 적을 조준하여서 순간적으로 줌을

         땡기는 동시에 샷을 하는 고난위도의 기술이다.

         그런데, 이것은 언제부턴가 순줌과 패줌으로 구분이 지어졌다. 이것은 분명히 같은

         뜻인데 다른것으로 사람들은 구분짖고 있다. 우리나라 말로 순줌을 외국인들은

         무엇이라 부르겠는가? Fast Zoom 짧게 패줌..,,   이것이 아니라면 과연 패줌은

         무엇이란 말인가?

스탑샷 - FPS게임의 모든 총기류에서 사용되는 개인적인 스킬이다. 쉽게 말하면 샷을 하기전에

            움직임을 완전 없애고 안정된 자세에서 샷을 하는 고난위도의 기술이다.

            브레이킹 샷과 같은 말이다. 움직이면서 멈춤을 해본다면 크로스 헤어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것을 볼수 있을것이다. 작아졌을때 샷을 하면 더 정확히 맞는다는

           의미이다. 이보다 더 정확한 샷은 덕샷(앉아쏘기)가 있기는 하지만, 움직임에 제약을

           받기 때문에 스탑샷이 주로 사용된다.

점스샷 - 점프중에 쏘는 샷이 아니라 점프하고나서 착지와 동시에 반대키를 살짝 눌러서 움직임

            을 제로로 만들어서 쏘는 샷이다. 스탑샷의 업그레이트라고 할수있다.

끌어치기 - 카스에서는 일명 렉샷이라고도 하는데 샷을 하는 동시에 마우스를 적방향으로

               끌어가면 총알이 검기식으로 평면으로 길게 끌려서 나가느 샷이다. 하지만, 서든에서

               쏘는 끌어치기는 마우스를 빠르게 끌어다가 쏘는 샷일 뿐이다. 하지만, 그 근본은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이런 용어 말고도 버닝이나 월샷등등이 많기는 하지만, 이런것은 재대로 구현할만한 게임이

우리 나라에서는 스팅정도가 월샷이 되는 게임이다. 버닝은 점프 버그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다.

게임이란 단순히 즐기기를 위한것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이제는 게임문화가 단순히

즐기기만을 위한 문화가 아니다. 게이머가 있을만큼 그 게임에 대한 능력을 끌어 내기 위해서는

유저의 수준도 필요하지만, 게임이 어느정도 기반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도 한다.

만약, 스타크레프트의 발란스가 전혀 맞지 않는 게임이라면 성공을 했을까? 카스라는게임이

왜 FPS게임에서 최강이라고 불리우는지 우리는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FPS게임은 적을 죽이는 게임이다. 내가 살고 적이 죽는 게임인것이다.

적을 죽이기 위해서는 총을 정확히 쏴야한다.

그럼 총을 정확히 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안정적인 자세에서 정확히 타케팅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것이 되어 있는 게임이

우리 나라에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만든다.
Comment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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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nia 2008.03.21 00:46
    일단.. 말씀하신 기술용어들 자체가 국내 fps에 특화된 것들이군요.
    전 개인적은 순간 줌인이 되는 게임은 별로라고 취급합니다. 저격을
    순간적으로 하다니... 하면서 말이죠. -_-;

    그리고 퀘이크가 무빙 중에 정확도의 차이가 없다는 건 무슨말이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퀘이크의 참 재미는 예측샷과 무빙샷일
    텐데 무빙 중의 정확도라. 그건 무빙 중에 에임의 벌어짐과 그에
    따른 집탄의 정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fps로 단지 하나의 장르가 아니라 세부적으로 봐야합니다. 시샘과
    같은 경우가 액션에 더 가깝고 언토, 퀘이크는 sf적 요소에 그에
    따라 샷에 대한 감도 틀릴 수 밖에 없으며 울펜, 메달 등과 같은
    2차 대전게임과, 솔포, 카스, 크라이시스 등의 현대를 배경으로
    하며 또한, 군이냐 특별정예냐, 범죄집단이냐에 따라서 그 방식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으며 그걸 얼만큼 잘 살리느냐가 관건이
    아닐까요.

    우리나라 fps는 해외에서 평가되길 "무료게임"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만큼 인정받질 못하고 있다는 의미죠. 이건 그만큼 국내 게임
    제작사들이 게임을 '라이트'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외국의
    fps들은 일단 기본이 패키지이며 게임의 엔진 자체도 아주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국내의 온라인 fps들은 그보다
    못한 엔진에 가벼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엔진을 못만들어서 그렇다. 그런 예기가 아닙니다.
    단지 취향의 문제일 뿐이죠. 국냉 유저들의 특징은 빠른 게임의
    진행을 원하고 복잡한 컨트롤? 그런거 필요없죠.

    fps는 해외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대중화가 되었고, 그 만큼 그것을
    즐기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나라도 카스, 서든, 스포 등에 힘입어 실력이 좋은
    fps 게이머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전에 생각해야 할 것이

    fps는 그 게임에 사용된 엔진으로 인해서 실력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기본적인 수준까지는 쉽게 올라가지만
    그 게임이 가지는 엔진자체에 적응도 해야합니다. 카스, 퀘이크,
    울펜 등은 퀘이크 엔진으로 제작되어 어느 한 게임을 해본 사람은
    쉽사리 적응을 하지만 서든이나 스포 등을 접하게 되면 답답함을
    먼저 느끼게 됩니다.

    즉 결론을 이야기하면, 국내 fps 게임들과 해외 fps 게임들을 비교를
    하기는 무리이며 그 이유는, 그 두 게임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틀리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게이머들의 수준 역시, 그들이
    즐기는 게임이 차이가 있는 만큼 실질적인 비교는 힘들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분명한건 fps라는 장르가 보편화 되었고 RPG, RTS 만큼
    이나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그 가치를
    높이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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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1 00:46
    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그냥 한마디로 샷 자체의 정확도가 없다는 말입니다.

    모든 FPS게임의 기본이 샷인데 그런 샷 자체를 재대로 구현한 게임이 없다는 말이네요.

    예측샷도 정확히 나가야 쏘는것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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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2008.03.21 00:46
    개인적으로는 fps게임과 rpg가 아니라 아케이드 게임과 rpg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fps는 보다 최적화 되어 가는 컨트롤을 통해서 재미를 얻고, 이러한 재미는 경쟁의 승리를 안겨주죠.

    그런데 샷에 대한 부분은 어디까지나 게이머들이 만들어진 언어이며, 컨트롤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즉 게이머들을 컨텐츠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할 수 있는 행위만을 만들어 준 것이죠.

    또한 각 게임들마다 사용하고 있는 엔진이나 서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는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것을 맞춘다면 평준화 된 fps게임을 해야만 한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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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nia 2008.03.21 00:46
    샷의 정확도는 사실 굉장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퀘이크 같은 경우 탄도의 속도와
    부ㄷㅣㅊ히는 각도, 폭발하는 시간, 적이 점프하거나 떨어지거나 이동하는 거리에 따른
    방향변화까지 계산해서 해야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샷을 요구합니다. 울펜의 경우엔,
    움직이는 상대가 나아갈 방향에 에임을 놓고서 쏘야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확도라는 것은, 정지 상태에서 정조준 상태에서 물리엔진에 의한 탄도변화까지
    계산되었을 때, 그것을 계산해서 정확히 맞추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그런
    게임들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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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nia 2008.03.21 00:46
    어이쿠 실수, 부딪치다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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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해봤다 2008.03.21 00:46
    한때 우리나라에서 열풍을 일으켰던 레인보우식스가 안보이네..... 모르실리가 없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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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해봤다 2008.03.21 00:46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FPS가 이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건 레인보우 식스가 아닐런지요. 보편화는 말할 것도 없구요. 한때 PC방에서는 스타 아니면 레인보우식스(곁들여 리니지)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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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해봤다 2008.03.21 00:46
    굳이 글에 딴지 거는것은 아니고 우리나라 FPS게임에 대해 말하시려면 레인보우가 한번쯤은 언급되야 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잘 만들고 못 만들고를 떠나 우리나라 FPS게임에 가장 영향을 끼친 게임이 이것임에 틀림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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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우 2008.03.21 00:46
    나역시 같은생각, 전설의 레인보우식스가 언급되지 않는다는게 계속 찝찝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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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누 2008.03.21 00:46
    순줌 패줌..
    처음엔 이해가 안되는 말이었지만 패줌이라 함은 마우스 좌, 우를 동시에 눌러서 근접전에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기술이라네요.

    ㅋ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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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무네 2008.03.21 00:46
    그런 요소가 fps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어디있습니까??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 뿐이지요.

    그리고 샷을 가지고 고수와 하수의 구분이 명확해진다면
    앞으로 그 게임의 초보 유입이 급격하게 줄어들 겁니다.
    처음에 접한 유저는 아무리 해도 한명 죽일 수도 없다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님이 생각하는 좋은 fps와 나쁜 fps의 구분은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명확한 게임 같은데요.
    그걸 가지고 fps의 질을 평가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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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특강 2008.03.21 00:46
    퀘이크를 까시는걸 보니 퀘이크 멀티서버에서 상처좀 입으셨나보죠 ㅋㅋㅋ
    퀘이크도 알고보면 대단합니다.
    저야 뭐 맨날 멀티하면 울면서 뛰쳐나오고 그러지만
    퀘이크 멀티 유저들 사이에는 무슨 점프 트릭 같은거도 있고 그러더군요 (공중으로 띄워주는 판을 이용한 뭔가인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

    퀘이크가 무슨 단순한 액션이라고 비판받을만한 거리는 안보이는데요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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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1 00:46
    방학특강//퀘이크를 비난하려고 하는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저도 퀘이크 오래 접했습니다.

    게임마다 특성이 다 다른것이지요.

    마사무네// 샷을 명확해진다고 초보 유입이 급격하게 줄어들것이라고 보는것은 마사무네님의

    개인적인 생각또한 아니겠는지요? 지금 우리 나라 FPS게임의 유저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는듯

    합니다. 서든의 경우 지금 많은 연령층이 하는 게임입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말입니다.

    그만큼 예전과 다르게 쉽게 접할수 있던 게임들이 FPS게임이구요.

    약간 난이도를 준다고 해서 단순히 줄어들거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점사만 되라라고 외치는 인간도 아니지 않습니까?

    점사와 난사가 공존하는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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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 2008.03.21 00:46
    저희나라 FPS수준은 상당합니다
    태국이었던가...외국에서 스포 대회를 했을때 한국이 우승했습니다. 그것도 일부로 몇판 져주고 말이죠
    저도 봣는데, 슈류탄이 완전 유도탄입니다. 던지니 나오는 적팀 다죽고
    눈뻥떤지니 남은유저들 눈뻥다걸리고..그자리서 점사 대단합니다.
    결승전에서 붙은팀이 주최 나라 팀인데, 경기후 한국팀에게 슈류탄 던지는법을 배웠다고 하더군요
    실력은 대단하나 일부 유저들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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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뗀아이 2008.03.21 00:46
    좀 인기있다 싶은 FPS게임들엔 죄다 핵과 버그가 난무하니..
    수준을 알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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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행인 2008.03.21 00:46
    ava가있거늘 한가지 모르시는게 있는데 크로스파이어도 월샷되구요 아바도 월샷됩니다
    월샷하면 월샷아이콘까지 뜨구요 아바 ak한번 쏴보셨습니까 반동 작살입니다
    스포나 서든은 무반동총이죠....;;
    비록 엔진 해외꺼지만 우리나라도 상당히어렵고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분명한 fps가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참,,,,레인보우 아님 스타이던 때도 있었고 카스 접근성은 그리 낮지 않았습니다
    왠만한 피씨방은 전부 카스 깔려있었구요
    카스가 지취를 감춘 결정적인 이유는 스팀을 이용한 유료화 입니다
    결코 접근성 때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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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그리나 2008.03.21 00:46
    왜 이건 아무도 얘기 안하지; 스포 보다 카르마가 먼저라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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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1 00:46
    지나가던행인//카스가 자취를 감춘 결정적인 이유는 유료화가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클라이언트 게임처럼 옵션을 쉽게 설정하는것이나

    배우기 위한 클랜 시스템등등이 처음하는 사람들이 쉽게 할수없었다는 것이죠.

    유료화로 사람수가 적어진것은 기존의 인원이 줄은 것이고 신규로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편이였죠. 지금의 클라이언트 게임처럼 접근성이 쉽지는

    않았다는 말이죠.

    카스가 없는 피씨방가서는 절대 모르고서는 깔수 없는 말입니다.

    크로스파이어는 월샷이 되지 않습니다. 단지 나무만이 뚫릴뿐이죠. 그런 게임은

    지금까지 여러게임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바도 나무만 뚫리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건 월샷이 아닙니다. 월샷은 벽이 뚫리는 샷입니다. 반동 작살?

    반동은 난사할 경우만 작살이라고 느끼지 스탑샷만 하시는 분들에게는 반동을 작살로

    만들일이 없을것으로 압니다. 스포나 서든이 무반동총이라 하심은 점사를 몸에 익히지

    않으셔서 그럴겁니다. 3발까지만 적절하게 쏘시면 무반동총이든 아니든 그리 상관

    상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카스의 접근성은 지금의 게임에 비해서 완전히

    하드코어급이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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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무라켄신 2008.03.21 00:46
    여하튼.. 만피 상태에서 스나로 몸통한방에 죽는 FPS게임들은 리얼리티를 논하지 말것.
    아나 그거 너무 어이없어.. 서든이나 아바 등.... 차라리 심장샷을 따로 만들던가.
    그냥 그렇다고요.. ㅡ_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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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지흑곰 2008.03.21 00:46
    글을 보다보니 좀 어이없게 쓰신 글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크로스파이어를 오픈때부터 해오던 유저로서 지금 크로스파이어가 저질이라는 말에 동감할수가 없군요 얼마나 해보셨는지는 모르오나 크로스파이어가 많이 바뀌기는 했습니다만 저질이라는 단어가 들어갈정도로 망가지기는 커녕 좋은업데이트로 발전하고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예전에는 매니아층이 좋아할만한 게임이였는지는 몰라도 온라인 게임이라는것이 꼭 매니아층으로만 구성될수 없다는 좋은 예일수도 있지요
    라이트유저를 끌어들이는것도 게임의발전성에 큰역활을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 크로스 파이어는 요즘나온 그어떤 FPS게임못지 않게 게임성이 좋으며 다만 홍보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할뿐이고 스나이퍼같은 경우 다른 FPS게임좀 해봤다는분들이 크로스파이어의 스나이퍼를 적응못해서 어렵다는둥 해서 떠난분도 있고요 특히 나이가 어린 라이트유저들이 많이 떠나더군요 예전같이 랜덤탄착군으로 적용되면 더많은 라이트 유저가 떠날지도 모르지요 무조건 어렵게 만든 FPS만이 실력을 가늠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을것 같내요 크로스파이어 비하하지 마세요 기분 나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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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지흑곰 2008.03.21 00:46
    아 그리고 월샷이 꼭 벽을 관통해야만 된다는 말은 데체 어디서 정의를 내린건가요?
    그럼 FPS게임들은 벽을 만들 필요가 없겠군요 FPS게임에서의 벽은 매우 중요하죠 숨기도 하고
    총알을 막아주기도 하고요 굳이 뚤리는 벽을 머하러 방패로 삼겠습니까 그리고 벽이 뚤리게 하고 안하고는 그게임만의 특징 아닌가요? 카스는 벽이 뚤리게끔 만들어 졌다고 치면 아닌게임도 있는거죠 굳이 다 따라할필요도 없는거잖아요? 카스가 FPS게임중에 유명하다고는 할수있지만
    굳이 교본이라고할 필요는 없을것 같내요 제가 예전에 워록을 잠시 했었는데 다른 FPS하다가 워록을 하니 무지 어렵더군요 예전엔 못느꼈는데..각 게임마다 특색이 있는겁니다 그걸가지고 수준을 판가름 하는것은 어이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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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호스 2008.03.21 00:46
    아바 월샷 맞습니다^^ 월샷에 대한 기본적인 특징을 모르시는듯 한데요.

    아바에서도 벽 뚤립니다. 다만. 두꺼운 층의 벽은 안뚤린다 입니다.
    이런건 어느게임에서도 적용됩니다.
    카스의 경우도 얇은벽은 뚤리지만 2겹벽이나 두꺼운벽은 안뚤립니다^^

    그리고 카르마가 스포보다 FPS를 먼저 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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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 2008.03.21 00:46
    FPS 에는 밀리터리물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FPS 의 유행을 불러 일으킨 것은 둠시리즈가 최초였고, 정착 시킨것은 퀘이크 시리즈 입니다. (특히 퀘이크3) 그 다음에 레인보우가 밀리터리 FPS 를 정착/ 유행시켰죠. FPS 의 궁극에 달한자들이라 하면 딱 떠오르는게 퀘이커들이겠군요. 글쎄요, 밀리터리 FPS 를 지향한다면 굳이 체력 게이지를 만들었어야 했을까 의문이 듭니다. 최초의 레인보우 시리즈의 원샷 원킬 (많아야 투샷) 시스템이 밀리터리 FPS의 긴장감을 궁극으로 끌어 올렸던 것 같네요. 누가 빨리 쏘느냐가 아닌 누가 정확하게 쏘느냐의 승부. 요즘 FPS는 나날이 긴장감과 그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AA 온라인 같은 게임은 외면당하는 추세니......뭐 캐쥬얼 시대에 맞춰 라이트 유저들을 모으려는 의도를 모르는건 아니지만요.
  • ?
    『무명』 2008.03.21 00:46
    히무라켄신// 님은 그정도 거리에서 저격을 몸에 맞고도 사는게 정상이라고 생각됩니까?요즘게임정도의 거리에서 저격맞으면 즉사에요 즉사 몸이 부웅 떳다가 떨어져 죽죠. 멀정하게 돌아다닌다라... 무슨 사람들이 다 손오공쯤 된다고 생각하시나. 그리고 리얼리티하니까 또 생각이 나는데 저격맞고 살고선 뛰어다니는게 진짜 리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폭탄맞고 뛰어다니고, 총맞고 죽을라고하는데 뛰어다는것도 진짜 리얼하다고 생각하시겠네요. 와~ 정말 리얼하다 저격을 몸에맞고도 살아서 돌아다니고, 소총맞고 뒈질라하는데 돌아다니고, 폭탄맞고 돌아다니고. 이런게 진정한 리얼리티죠? "앗 저격맞았다. 얼른 도망가야되~!" "나는 피 10남았어 스쳐도 사망이야 같이 도망가자~!" "어이 같이가 나는 폭탄맞고 살았다고"
  • ?
    ⓛⓔⓔ 2008.03.21 00:46
    FPS..-_ +..현실적인것을 원하시나보군요 ,. 그럼 오플포를 해보세요 ...-_ + 오플포를 하지못한자 샷을 논하지말라 ..그리고 퀘이크는 쩌~ 위 쪽분이 말하신 대로 예측샷과 이동중에 대강 오브젝트에 조준하고 얼마나 잘쏘느냐가 관건인데요 ..-_ + ..이동속도가 다르기때문에 정밀한 샷은 힘듭니다.(고수제외 - 정말 고수는 레일건으로 줌하고 무빙중 원샷이라는 극악의 난이도를 보여준다)게임마다 스타일이 있는거죠 . 그리고 샷감좋은게임이 안나오는게아니라 , 질낮은 일부 삐리리 FPS게이머들이 명작게임 AA, 오플포 , 레오케 등등 게임을 외면하는거죠 , 이유는 ? 우리나라 게이머(매니아 제외)들에게는 생소한 현실적인 줌 형식을 취하거든요 (한마디로 크로스헤어라는게 없습니다 . 당연하질않은가 .. 총을 들었는데 눈에 크로스헤어가 보인다면 그대는 진정 ..훼인이니라), 한마디로 우리나라 FPS도 문제가 조금있지만 , 게이머들도 질을 높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글쓴이께서 모르시겠지만 , 우리나라에 소수 매니아들께서는 이미 우리나라사람들이 그리 찬양하였으며 , 외국에서도 인정받았던 카스 이외에 수준높은 FPS를 많이 접하고계십니다들. 요즘은 콜옵4를 즐기고있습니다만 , 사기적인 집탄률만 빼놓으면 정말 할만합니다. =ㅅ= 한마디로 매일 똑같은 국산FPS에 질리셧다면 (국산무시하는거 아님) , 좀더 난이도가 높은 외국산 FPS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
  • ?
    AraJin 2008.03.21 00:46
    어이어이 다좋은데 카르마가 먼저나왔다구...카르마 망해갈때쯤 튀어나온게 스포아닌가...
    덕분에 사람들이 '카르마는 카스따라하고 스포는 카르마따라하고 서든은 스포 따라했다.'라는 소릴 지껄이는거 아니었나?;;
  • ?
    만년설 2008.03.21 00:46
    카르마2가 스포아닌감요?
  • ?
    2008.03.21 00:46
    lee// 글을 재대로 읽지 않으셨군요. 전 현실성을 원하는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A,오플포,레오케등의 게임을 외면한 국내 유저들이 질낮은 유저라고 하시는데

    그럼 외국게임만 하면 수준이 높아지는 건가요? 그리고 어느 누가 국내에는 외국게임을

    하는 사람이없다고 말을 했던가요? 사기적인 집탄률이 있어도 외국게임이라 질이 높은

    것이군요. 전 지금까지도 국내 국외 나온 게임을 다 해보았지만, 전혀 그런 사실을

    몰랐네요.

    4단지흑곰 // 해드샷 온라인을 안해보셨서 그런것 같군요. 해드샷 온라인과 그 후버전인

    크로스 파이어를 비교하자면 저질이라는 말이죠.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FPS게임 자체가

    저질급이라고 봅니다. 죽은 사람이 말해주는것 자체가 기본이 안된것이죠.

    FPS게임에 벽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말은 님께서는 적을 안보고도 월샷만 되면 다 죽일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월샷을 재대로 써보진적도 없는것 같군요. 월샷을 아무대나 막

    쏘는것으로 오인하시나 보네 말입니다. 월샷을 하면 뛰따르는 희생이 있죠.

    총소리 총소리를 내면 싸운드가 잘되어 있는 카스에서는 님 총소리 님이 죽을지도

    모를 것입니다. 이 말을 이해 못하신다면 월샷에 대해서 말할 값어치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참이상하죠. 제가 보기에는 정작 자신들이 현실적인 게임을 원하는것 같은데

    AA온라인이 극히 현실적고 국내 유저의 심리를 파악조차 하지 않고 단순히

    아주 현실적이니까 이거 안하면 너희는 하류 유저로 몰리니 말입니다.

    국내 유저의 급한 성격을 고려하지 않고 게임성으로만 밀어부치는 게임은

    도퇴되기 마련이죠.
  • ?
    만년설 2008.03.21 00:46
    fps도 마니아들을 경향한 사실적인 게임도있고 일반인을 경향한 게임이있는건데

    그것을 가지고 수준떨어진다 뭐한다 라고하는말은 맞지 안는거 같네요.
  • ?
    2008.03.21 00:46
    만년설// 님께서도 마니아 층과 일반인층으로 나누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인정을

    하신다고 보여지는데요. 국내 게임이 너무 일반인 경향으로 간다는 것은 지적한것

    뿐입니다. FPS보급이 국내에도 언 10년이 다 되어가는 중인데 10년전게임이나

    지금 게임이나 변화가 극히 없죠. 그렇치 않나여?
  • ?
    뒷골목귀공자 2008.03.21 00:46
    드래곤플라이에서 카르마를 먼저 서비스하고 카르마를 바탕으로 스포를 만들었죠..
  • ?
    강씨 2008.03.21 00:46
    fps에서 월샷이라고 할때 wall은 벽, 즉 상대와 자신간의 장애물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뚫리는 것이 나무든 시멘트든 앞의 벽뒤에 적이 있는것을 예견하고 쏘는 것을 월샷이라 통칭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월샷의 경우 고려해야 할 것은 뚫리는 것의 종류가 아니라 벽을 뚫고 총알이 통과해 그 위력의 가감 정도를 확실히 산출해 내는 것이 월샷의 정확한 지원여부를 보여 준다고 할수 있죠. 그리고 국내에서 개발된 게임의 경우는 아바가 가장 잘 되 있습니다. 시멘트와 나무판 철판등에 따른 통과후 데미지의 가감 정도와 뚫림과 막힘의 정도가 잘 아우러져 있죠. 다소 너무 얇은 것에도 심하게 데미지가 감소하긴 합니다만. 벽을 뚫을때 smg가 시멘트를 뚫는다는건 애초부터 넌센스구요. 그저 나무만 뚫려서 그것이 월샷이 아니라는 것은 잘못된 상식 입니다. 총기에서 나가는 총탄의 파워에 따라 벽을 뚫는 정도의 차이를 확실히 지원 하는것이 정상적인것 이죠. 월샷의 개념과 지원 여부는 현실성에 가깝게 접근한 물리엔진의 여부 입니다. 뭐 국내에 서비스 되는 다른 게임의 경우 스나총에 발맞고 죽고. 벽뒤에 있는데 스나 총이 관통되어 죽고. 그런게 오히려 더 넌센스지요. 무슨 스나이퍼 총을 전부다 바렛을 사용 한답니까? 조금더 쎈 RT-20으로 할까요? 간혹은 탱크 갑판도 뚫는것 같던데. 그러면서 줌 속도는 고정식의 AR을 들고 다니면서 점프샷이다 무빙샷이다. 뭐다 하는 것 그게 더 웃기지요. 그리고 무빙과 스탑샷등은 말 그대로 게임에 접근한 사고 방식 아닙니까. 실제로 숙련도가 높은 기수는 말을 타며, 달리면서도 과녁을 맞춥니다만 초심자는 제자리에 서서도 맞추지를 못하지요. 글을쓰시느라 수고는 하셨지만 우리나라 fps게임의 수준과 게이머의 수준에서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글 이라기보다는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fps게임에 불만이 많은것 으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 ?
    야묘 2008.03.21 00:46
    흠.. 우리나라 FPS 순서는 대충
    레인보우 - 카르마 - 바이탈싸인 - 스페셜포스 라고 보네요..
    그리고 카스는 그다지 흥행성이 없죠..
    제가 PC방 할때 카르마 유저들 30여명에게 카스를 가르켰는데 2명만 계속하고
    나머진 도로 카르마 하더군요.. (카스 월핵쓰면 무적인데..ㅎㅎ)
  • ?
    2008.03.21 00:46
    FPS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핵을 테스트 해보기는 하지만, 절때 서버에서는

    쓰지를 않으실껍니다.

    강씨// 분명히 말씀 드리는 것이지만, 불만이 많은것은 사실이고 그로 인해서

    그에 대한 비평을 한것이죠. 월샷의 개념을 포괄적으로 따지자면 끝도 없겠지요.

    단순히 나무정도는 설정으로도 가능한 부분이지만, 벽또한 월샷이 되게하는것은

    엔진의 능력이 되지를 않아서 일수도 있죠. 그것부터가 국내 FPS게임의 한계죠.

    나무뚫리는 것이 월샷이 아니라기 보다는 나무와 벽의 차이를 두고 싶었을 뿐입니다.

    스탑샷이나 무빙과 같은 것은 사고 방식이라기 보다는 유저들이 찾아낸 기술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편법이라고 볼수 있지만, 스타에서 처럼 비비기로 길이 아닌곳을

    지나가는 것이란 비슷하다고 보는 것이죠. 하지만, 국내 게임을 보면 무빙중의 샷이나

    스탑샷의 차별화가 거의 없는 실정이죠. 그냥 움직이면서 쏴도 잘 맞으니 말입니다.

    말의기수를 예로 드셨는데, 국내 fps게임의 수준은 누구나 쉽게 과녘을 맞추는

    실정이라고 봅니다. 숙련도는 그리 많이 요구 되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판한다는 말입니다. 게이머에게 괴리감을 주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 ?
    토노시키 2008.03.21 00:46
    한//샷감이 어쩌구저째요? 그렇게 사실적인 샷감 따질려면 애초에 2,3점사 자체가 사라져야 맞는게아닌가요? 실제로 총쏘는거 보긴하셨습니까? 총기 트리거가 연사보다 단발에가있는경우가 훨씬많다는거 그 명품 FPS라는 카스도 무빙샷 한두달만 숙달되도 움직이건 멈춰있건 신경안쓰고 다맞춰죽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말씀드립니다만 헤드샷온라인 개발진이었다가 피망한테 개기면서 튕긴 개발자중 한명입니까? 윗글이나 여기글이나 헤드샷온라인을 많이 거론하시는군요
  • ?
    하이델룬 2008.03.21 00:46
    ;;카르마가 선빵이고 그다음이 스포입니다. 같은 회사이기때문에 기억하고있는..
  • ?
    진크화이트 2008.03.21 00:46
    fps... 케릭이 너무나 잘맞습죠. 그리고 잘 죽지도 않지요. 뭐 반샷이랬나 그런게 뭐죵?
    심장쪽 맞으면 좀 죽으라고 뭔 반샷이야 쩝.
    이상 혼잣말이었습니다.
  • ?
    케타로 2008.03.21 00:46
    배틀필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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