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아래글)한 내용입니다. ^^





성악설(性惡說)을 아시나요?
중국의 순자는 인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한없는 욕망을 가지고 있어 그대로 두면 싸움만이 일어나 파멸하기 때문에 예(禮)로써 바로잡아야 한다.” ‥저는 이에 동의하는데, 어떠신가요.

컴퓨터 게임중에서도 상호 관계가 얽혀있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비매너 게이머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 때문에 때때로 반감도 가지고, 혹은 같은 방식으로 그들에게 대응하기도 하지요.


그들은 도발을 일삼는다. “덤벼 엄마 창녀인 찌질아.”

특히 PVP가 특화된 게임에서는 게이머들이 승패에 연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의없는 플레이로 인한 이용자간의 불화가 상당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성이 많이 부각된 게임이 아니더라도 사기, 성적 언어 유희, 조롱, 욕설 및 비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매너적인 행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며 한 번쯤 해보았고, 또 게이머라면 당연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비매너 행위를 왜 게임상에서 하게 되는 것일까요?


Plyer Kill. “일부러 널 죽일거다.”

보통 비매너 행위는 메이플 스토리의 ‘자리 싸움’, 일랜시아의 강제 ‘PK’, 바람의 나라의 ‘소환빵’, FPS 게임의 ‘클랜전 룰’ 등 게임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에는 팀을 이루고 플레이를 하는 게임에서 발생하는 팀원간의 불화(팀원의 실수를 따지는 행위 때문에) 등이 있지요.


‘핵’ 을 이용한 점수 획득

이렇듯 비매너 행위는 종류도 가지각색이지만,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한 점수 획득이나 우위에 있는 사람이 자신보다 능력이 되지 못하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조롱하는 행위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는 이용자간의 불화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요. 그러면 그러한 비매너 행동들은 무엇 때문에 하게 되는 걸까요?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필자의 의견은 ‘재미’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게임이란 장르나 게임성을 막론하고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비매너들은 이를 비매너 행위를 통해 다시금 게임 플레이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방적 조롱이나 버그 등으로 인해 상대에게 피해를 주면, 그것에 반응이 따라오고 그러면 자신은 반응을 보이는 사람을 더욱 짓밟는다‥ 어찌 보면 인간이 우위에 서게되면 악해진다는 것으로도 통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위 행동은 단순한 불만 표현이다.












Comment '29'
  • ?
    최누 2008.03.21 00:46
    어떻게 받아 들이실지 모르지만(글재주가 너무 미숙해).

    그나저나 유명한 노래를 태그로 집어 넣었어요.
    글이 짧아서 듣는데 오래 걸리실 겁니다.. 반주가 너무 긴 곡이라.
    한 번 끝까지 들어 보세요. ^^
  • ?
    다해봤다 2008.03.21 00:46
    버그나 불법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는 같은 반복플레이에 지친 유저들의 또다른 즐거움을 얻기 위한 수단 or 다른 사람 보다 앞서가고(우위에 서거나) 싶은 마음?

    그리고 게임상에서 각종 육두문자를 날리는 분들은 익명성을 가진 인터넷에 자신의 정말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다랄까? (즉, 현실에선 자신이 마음속에만 담아두던 말을 인터넷에선 마음껏 발산한다는 말.) 던파스샷이 간단한 예일듯.
  • ?
    최누 2008.03.21 00:46
    버그를 이용해 같은 게임에서 다른 느낌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상대는 그 행동에 대해 상당히 과격한 행동을 보이고요. 그러나 버그 이용자가 우위에 있다고 할 수(게임에서만) 있기에 상대의 욕설에 반응할 맘이 거의 나질 않겠죠. 말없이 게임상에서 상대를 괴롭혀주면 되니까요.

    딱히 말로 표현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 ?
    청이 2008.03.21 00:46
    자신의 마음속에만 담아두던 말을 마음껏 발산한다....??솔직한 마음을 그래도 표현,,??
    그건 아닌것 같아요 마음속에도 없는... 정말 무의식의 가장 깊은 밑바닥에서 꾸물꾸물
    익명성이라는 줄을 타고 올라와서 보여지는 그런 느씸이죠. 솔직..??그런것과는 틀리다고 생각이 드내요
  • ?
    소녀여 2008.03.21 00:46
    키보드워리어라는말이 적절하네요.. 익명성만믿고 너무 나불대고
    신해철님이 말씀하신 인생의 패배자 쓰래기 찌질이 정도 되겠네요?
  • ?
    왜그러냐 2008.03.21 00:46
    병진이죠 ㅋㅋㅋㅋ 보통 병진이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괼피는데 현실과 사이버상에 차이가 뭐노 전화로 졸라게 욕하는건 그럼
    즐거워서 그러니? 왜그래? 당신이 말한건 진짜 초딩수준이다.. ㅋㅋㅋㅋㅋ
    와나 상대할 가치가없어 신체적 고통보단 정신적 고통이 더 심하다 그렇지
    죽은사람과 죽은사람을 바라보는 부모 누가 더 아플까?
    죽은 아들을 바라보는 부모에 마음이 가장 아프다 죽으면 고통은 끝이지

    가상세상에 사는 당신이여 당신은 정말로 사이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하는건 도덕시간에 잠만잔 당신만이 할수있는거죠
    아니 사람에 가치가 없죠 동물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다른점이 무엇일까요? 한가지만 말하죠
    타인을 생각할줄 아는 동물을 바로 사람 즉 인간이라고 합니다 ^ ^

    당신은 퇴화된 동물이네요 인간도 동물도 이도 저도 아닌것 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것중 하나가 이도 저도 아닌 거라죠? ㅅㄱ
  • ?
    최누 2008.03.21 00:46
    왜그러냐/
    저를 그렇게 쏘아 붙이실 정도로 올바른 행동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
    Mira 2008.03.21 00:46
    '비매너' 아직 인간이 되지못한 동물이 본능적으로 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언젠간 인간이 되리라 믿고..

  • ?
    엑소시스트J 2008.03.21 00:46
    던파 접기전 이런적이있습니다. 결장에 한 인파분이 들어오시더니 다섯판정도 진후
    저한테 부모욕부터 생전처음듣는 욕까지 난사를 하더군요. 그리고 휙 하고 나가버렸는데
    귓말은 블추를 해 편지로 '왜 욕하세요?' 하니까 '너같은병신가지고 놀아준거다'
    한 다섯번정도 사과할것을 요구했는데도 계속해서 욕을하기에 네오플 1:1문의에
    내가 이런경우를 당해서 이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려고한다. 그러니 평소와는
    다르게 바로 답변이 올라오더군요. 경찰서에 먼져 진정서를내고 정보를 요구하면 협조한다고
    바로 결창서로가서 명예훼손으로 진정서 냈습니다.[여기서 명예훼손은 다수의 사람이 있는
    곳에서 허위사실을 유포 비방을 목적을 가지고있으면 다먹혀들어갑니다.]
    끝까지는 안가고 어디 얼굴이나 한번볼까했습니다. 그리고 4일뒤 결창서에서 연락오더군요. 지금 경찰서에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가 와있다고요. 부랴부랴 준비하고 적당히 시간좀
    때우고 느긋하게 한번 가봤습니다. 가봤더니 교복입은 학생과 어머니가 오셨더군요.
    거기다 고3 ㄱ- 이색히 이러고 대학갈생각을 하나... 학생보고 어디한번 그때 했던말
    너희 부모님앞에서 나한테 해봐라 했더니 우물쭈물거리면 말하다 부모님한테 얼굴이
    벌것게 달아오르신 어머님한테 뺨을 맞더군요. 그렇게 조사가 끝나고 어머니께서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지금 고3인데 대학못가면 어떻하냐고 계속 사정하시길래
    그냥 가볍게 훈방으로 끝내고 왔습니다. ㄱ-.......

    아무튼 비매너를 할때 약간의 꺼리만
    물려주게되면 법적조치가 들어갈수있으니 판단은 여러분께서~
  • ?
    낙엽의비 2008.03.21 00:46
    그냥 얼굴 안보이니까 깝치는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든다는.. -_;

    괜히 재밌게겜하는데 기분잡쳐놓고 가는 X들
    짜증나긴하죠;

    뭐 지 나름대로 현실에서 쌓인걸 푸는 방식이고
    그 방식이 다른사람과 다른것 이겠지만
    그래도 지킬건 지켜줬음 한다는
  • ?
    혜성 2008.03.21 00:46
    뭐야 전에 한말이랑 틀리잖아
  • ?
    최누 2008.03.21 00:46
    혜성/
    어디가 다르다는 거죠?
    수정은 했지만 말하려는 바는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전 글(삭제 안했습니다.)은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한 것처럼 묘사를 해놔서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닐지.
  • ?
    unplug 2008.03.21 00:46
    게임상의 비매너를 재미라고 생각하는 필자의 사고방식이 1차적으로 좀 거슬리는군요..
    비매너에도 여러종류가 있겠지만 가장 원시적인 비매너중의 하나가 상대에 대한 존중이 전혀없는 혀놀림을 따지고 보면 안보이니깐 그렇다고 봅니다.
    만약 필자의 옆자리에 (PC방이라는 가정하에) 30대 아저씨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그 아저씨에게 필자께서는 재미로? 혀놀림을 구사할수 있는지 의구심이 드는군요.
    대놓고 말해서 안보이니 깝치고 안보이니 깝치는게 재미있다? 라고 느껴지는군요.
    저는 게임상에서 안보인다고 해서 비매너 짓을 일삼는것을 결코 재미로 생각하진 않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상에서의 비매너를 필자와 같이 재미로 인해 저지른다고 한다면..
    참으로 암울한 게임세상이 아닐수가 없군요.
  • ?
    최누 2008.03.21 00:46
    unplug/
    예를 든 것에만 해당됩니다.
  • ?
    2008.03.21 00:46
    유저 수준의 차이겠지요. 특히 한국은 그들이 많아서 더 그럴지는 모르곘지만,

    외국도 분명히 핵을 쓰는 사람이 있고 핵을 더 잘만들죠. 하지만, 그것은 어둠의

    경로일뿐 피씨방처럼 드러난 곳에서 쓰다가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걸리면

    봉변을 당한다는데 한국 게임방을 보면 핵을 쓰고 있으면 어디서 다운 받냐고

    묻는 사람이 태반이죠. 별로 죄책감없이 말이죠. 핵자체가 엄연히 범법행위인데

    말이죠. 오토프로그램 또한 게임자체에서 사용이 가능하지 않다면 불법행위인데

    그것의 사용에 관한 찬반론이 있는것을 보면 개념의 차이라고 밖는데...

    혼자 스트레스 풀려고 모든 유저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면 개인주의의 극치가 아닐지..

    게임에서의 그런 행동이 현실에서의 범죄와 무엇이 다를까요?

    개인의 삶의 풍요를 위해서 범죄를 한다는데 하든 말든 먼 상관이냐는 말과....

    저런 생각을 가지고 큰 아이들이 많아 질수록 사회는 점점 개인주의가 되어가는건

    아닌지....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인정받는 세상이 올지니~~

    믿습니다.
  • ?
    2008.03.21 00:46
    저 같은 경우 FPS게임을 드럽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누구한테도 지기 싫어서 적에게 죽고난 뒤에도 "아놔~" 이따위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내가 왜 죽었는지 그런상황이 왜 생겼는지를 생각합니다.

    이런것이 반복되다보면 실력은 안 늘래야 안 늘수가 없죠. 핵따위는 써본적도

    없습니다. 조롱당한다고 노력도 해보지 않고 핵을 쓰면 그 순간은 우월감을

    느낄지 모르지만, 다른 FPS게임이 나오면 여전히 조롱당하고 있겠죠.

    조롱당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있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조롱하는것을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좀 할줄알다고 조롱하는 유저들은 상대할 값어치조차 느끼지 못하죠.
  • ?
    2008.03.21 00:46
    "재미"라기보다는 불특정다수에게 분풀이 정도가 아닐까여?

    "야쿠르트에 독극물 넣고 아무나 마셔라" 라든가 고층빌딩에서 돌을 던져 "아무나

    맞아라"라는 식의 생각이 게임에서 표출된 것 이라고 보는데.....
  • ?
    샤이니아 2008.03.21 00:46
    그래서 이 글 결론이 뭐죠?
    비매너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건가요?
  • ?
    지익 2008.03.21 00:46
    이전 글보다 모호한 부분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글쓴이는 당연히 못느끼는 부분인 것이죠.) 이전 글과는 70~80% 달라보입니다.
    그런데 결론은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어서 비매너 행위를 없애자' 같은 것입니까, 아니면 오직 '비매너 행위는 나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다'입니까...
  • ?
    쇼미더머니 2008.03.21 00:46
    미친변태싸이코인가 남을괴롭혀서 희열을느끼게
  • ?
    쇼미더머니 2008.03.21 00:46
    그리고 글이많이바꼇네 밑에랑 밑에껀 완전 비매너옹호하는식의 글을올리더만 밀리는듯싶으니까글을 살짝바꿔냈네
  • ?
    최누 2008.03.21 00:46
    쇼미더머니/
    그게 아니야 제발 이해 좀 해줄래?
    하여튼 너같은 놈은 왜 그렇게 사는거니 - _ -
    차라리 지능까를 하던가 미친 ㅉ.


    샤이니아/
    적어도 정당화 하려는 글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지익/
    느꼈기 때문에 수정한 건데 - _ -;
    후자쪽이 맞아 보이네요. 선자같은 게임은 절대 나올 수가 없으니..
  • ?
    혜성 2008.03.21 00:46
    절대 다른거처럼 보이는데..

    뭐가 다른지 길게 썻다가 필요없을거같아서 지웠음

    왜냐면..음 이것도 안쓸래요
  • ?
    최누 2008.03.21 00:46
    혜성/
    쪽지 보내드렸으니 쪽지를 통해 말해보세요.
    ^^
  • ?
    크리스티앙 2008.03.21 00:46
    말은 어투가 반을 먹고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어투의 차이가 글을 달라보이게 한듯한데요.(-_-;;;;)
  • ?
    최누 2008.03.21 00:46
    크리스티앙/
    어투가 다르진 않음.
    뭐 쓰는 사람이 의도한 대로 보는 사람이 생길 확률은 거의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할렵니다.

    짜증나서 그냥 무시하는게 역시 제일 편하네요.
  • ?
    슬럼프 2008.03.21 00:46
    뭐 이렇게 파고들어서 자신이 뭔가 우월해보인다고 님 스스로도 모르게 의식하나보네요.

    활력을 불어 넣으면 뭐합니까 당한사람생각을 하셔야지.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는 님 자신부터가 잘못된겁니다.



  • ?
    최누 2008.03.21 00:46
    슬럼프/
    쪽지 수신 거부나 푸십시요.
    꼭 부정적으로만 이해를 하시니 그런 발상밖에 못하시는 겁니다.
    ^^
  • ?
    2008.03.21 00:46
    핵쓰고 놓니까 좋나? 쉬렉이짓거리 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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