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쓰는글은 가상현실 게임에 대한게 아니라 게임의 대한 영향을 쓰는 글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나이제한이 있다.
하지만 나이제한은 깨진지 오래다.
게임을 미치게 하다보면 가끔 허무함을 느낀다..
뭔가 아쉽운거 처럼..
하지만 다시 게임을 하면 그 느낌은 없어진다.
원래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고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도 즐길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게임이 현실에 대한 영향은 엄청크다.
대표적으로 중독이 있다.
한 아이가 자기 동생을 죽인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에서 형은 이렇게 말했다.
다시 살아날줄 알았어요.......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게임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알게되었다.
또 어느나라에서는 6살자리 소년이 학교에 늦을까봐
부모님 차 타고 사고가 났다.
소년은 무사히 살았다
그리고 그 소년이 말했다.
GTA게임에서 운전한걸 하게 됬다고.....
이런 어이없는 이야기는 어린아이들한테만 있는게 아니다.
바로 어른들도 있다
그 예로 FM이 있다.
이 FM때문에 부부가 이혼한 사건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게임은 현실이 되기도 한다.
그럼 우린 게임이 현실이 되지 않을려면 먼저 뭘해야할까?
난 관심이라고 말하고 싶다.
위에서 말했듯이 게임에도 나이제한이 있다.
하지만 그건 깨진지 오래다.
그렇다면 어린아이들은 그 게임을 안할까?
어린아이들도 한다.
부모님들은 자기 아이들이 어떤 게임을 하는지도 모른다.
그냥 컴퓨터 시간만 정해놓는다.
난 이게 문제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어린아이들 한테 관심을 써주면 좋겠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자기 집에서 부모님이 못하게 한다면 아이들은 PC방이라도 갈것이다.
하지만 PC방에서는 아무런 재제가 없다
그리고 PC방에서 담배피면서 아저씨들이 게임을 하신다
그럼 어린아이들은 그런 아저씨들이 하는 게임에 관심을 가질테고 부모님 주민등록으로 가입해서 할것이다.
그럼 문제가 심각해 진다.
어떤 아이가 이런말을 했다.
그냥 게임하는거랑 피튀기면서 게임하는거랑 달라요........
하지만 PC방에서는 아무런 제재가 없다.
아저씨들은 자기 게임에 열중하고 알바들은 그냥 지켜볼뿐...
집에서 부모님이 관심을 쓴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바로 PC방이라는 곳에서 관심을 안쓰는것이다.
이렇게 아이들은 점점 않좋은거에 영향을 많이 받을것이다.
어른들이 잘해줘야 하는데...
어른들 또한 그러니........
아무래도 우린 너무 게임의 영향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던거 같다.
우린 아이들과어른 한테 관심을 쏟아줘야 한다.
나중에 게임이 현실이 되지 않게 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