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가지 게임 오래하지 못해서 예전부터 많은 게임을 했었죠...
그래서 요즘도 게임을 하다보면 예전에 하던게임들이 자주생각나네요..
그래서 추억의 게임들에 대해 말해보려합니다
노바1492....
그나마 열심히했엇는데 도중에 섭종되고..
다시 부활해서 햇엇는데 또 망한... 노바1492네요..
진짜 게임은 좋은데 매니아성이 있어서 흥하지 못한 게임이죠..
프리섭이 생겼다고 하는데 에전의 재미가 안느껴져요..
바우트
로봇 액션 대전이라고 할수잇죠..
이게임을 할떄 제일좋앗던건 모든게 게임머니로 구매가되서
캐쉬없이도 남들과 동등한 조건을 가지고 싸울수있엇죠..
그점떄문에 돈을 못벌어서 게임이 서비스를 좋료한거같기두해요..
렙을 올릴때마다 변경할수있는 재미도 있엇죠..
요구르팅..
온라인게임에 학년제 시스템을 도입해서 학년을 올리면서 에피소드를 깨는 형식의 게임이엇죠..
이게임은 그당시 최고의 게임이라고해도 될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서비스종료를 해서진짜 아쉬웠어요..
망한 이유라면.. 이상한 시스템변경?? 밸런스 조절실패 랄까요..
이밖에도 많은게임들이 있지만..
서비스종료를 한게임들을 보면 인기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노바1492제외.. ㅜㅜ)
왜 망했는지 모를정도 갑자기 서비스종료를해서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살리기위해 노력했죠..
유저들의 노력으로 노바 얍카 등등의 게임들은 다시 서버를 오픈했지만..
노바의경우는 다시 서비스를 종료했고.. 얍카도 부활얍카라는 게임이 다시오픈했지만
예전같은 인기는 없는거같아요
노바 얍카 요구르팅 더로드 등등... 추억의 게임들 다시하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