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많은 온라인 게임들은 한국을 벗어나 더욱더 성장하기 위해
해외진출까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거의 한국의 온라임게임중
40프로는 해외진출이 되고 있다고 볼수 있는데요
또한 해외 진출을 통해서 게임의 발전계기도 만들어지게 되니
해외 진출은 게임이 성공하기 위해서 꼭 지나쳐야할 관문이죠.
해외에 진출한 게임들중 과연 어떠한 게임들이 살아남을수 있엇을까요?
OPENING과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액토즈 소프트의 화려한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액토즈 소프트의 화려한 중국 진출이 대표적인 예로 볼수 있습니다. 액토즈 소프트의 천년과 미르의전설2의 중국 온라인 진출로 미르의전설2의 경우에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중국 온라인게임에서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엇습니다 동시접속자(40만) 그리고 천년은 동시접속자 약 5만으로 2위를 달리고 있었구요. 현재는 많은 온라인게임들의 진출로 변동폭이 많아졌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중국쪽에서는 온라인게임하면 미르의전설2는 모르는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또 하나 신기한 소식을 하나 찾아봤는데요 2009년 11월 16일 우즈베키스탄 까지 미르의전설2가 진출하여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정식 서비스가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정말 미르의전설2 가 많은 해외에 진출이 되어서 한국 온라인게임에 대해서 더욱더 많이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액토즈 소프트의 중국과 다른 해외에서의 많은 활약이 기대가 참 많이 됩니다. 또한
액토즈 소프트의 또다른 게임인 라테일도 외국에서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
해외 진출의 가장 큰 성과?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는 많은분들이 아시다 싶이 해외진출에서 많은 성과를 보여준 게임인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또한 국내 온라인게임중 해외에서 가장 많이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기도 하구요. 러시아부터 뉴질랜드 호주 미국 등등 엄청 많이 서비스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많은분들이 말씀하시기를 그 나라에서의 빠른 현지화를 통해서 현재의 라그나로크가 있는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또 라그나로크의 경우에는 국제 대회가 열리게 되면 14개 국의 나라에서 참여까지 하여서 대회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정말 엄청 나게 큰 스케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번 RWC2009에서는 일본 팀이 우승을 하여서 우승상금을 1만 5천달러를 받았다고 하던데 우와~ 정말 멋집니다
바포메트 서버의 오픈때 라그나로크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신 유저분들
현재 한국에서는 예전의 명성보다는 많은 하락세를 보여주었지만 앞으로 이렇게 쭉 해외진출에 대해서 성공을 하게 된다면 많은분들이 다시 라그나로크를 찾아오고 또한 계속 쭈욱 즐겨주실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NC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의 하락세 하지만 아이온!
일단 NC소프트의 해외진출한 리니지와 리니지2는 부진한 성적을 보았는데요.. 리니지의 경우에는 2000년 처음 대만에 진출을 하게된후 한국의 전체인구의 반인 2600만인 대만 인구는 한국보다 많은 동시접속자 13만명까지 기록하는둥 최고의 자리를 가진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후 중국과 타 해외에 진출한후 저조한 성적으로 동시접속자는 상당히 적은 숫자로 게임 순위에는 축에도 못껴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온이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태국 북미 시장의 해외 진출을 하면서 많은 해외 온라인게임 유저들에게 관심을 받아왔으면서 또 3/4분기 전체 매출의 반이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기록을 세워서 해외 글로벌 시장의 진출의 성공했다는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NC소프트가 아이온을 통해서 해외 시장에서 확실한 성공을 통해서 현재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NC소프트의 다음 차기작인 블레이드앤소울도 해외진출에 성공하여서 해외에 한국의 온라인게임에 많은 명성을 드넓혀 주었으면 합니다
한중일 동시접속자수 200만??!! 던전 앤 파이터!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북미에서 서비스 하고있는 던전앤파이터는 중국 일본 과 우리나라 총 3개 국에서의 국내최초 동시접속자수가 200만이 넘어서 많은 이목을 끌고있는 게임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있지만 중국에서는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WOW 1위를 이어 던전앤파이터가 2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더욱더 국내 온라인게임의 높은 명성이 느껴지는데요.
현재 북미 서비스가 된지 얼마 안되서 접근하기 어렵다는 북미 시장을 과연 어떻게 해쳐나가는가에 따라서 더욱더 던전앤파이터의 힘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중일에서만 200만 이면 과연 북미와 대만에서도 잘만 성공하게 된다면 300만도 넘어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라그나로크와 같이 많은 해외에 진출도하고 성공도 하게 된다면 던파는 더욱더 성장을 하게되어서 그야말로 대성공을 가질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FPS장르의 중국과 베트남에서 대성공! 크로스 파이어!
크로스 파이어가 중국과 베트남에 진출한후 베트남에서는 동시접속자 10만을. 중국에서는 10월에는 140만을 기록 10월 말에는 150만 11월에는 160만을 기록하여서 엄청난 돌풍을 몰고왔습니다. 또한 베트남 FPS 장르부문에서 1위가 아닌! 온라인게임 장르에서 1위를 기록하여서 정말 우리나라 FPS 게임을 제대로 알린것이 아닐까요? ㅎㅎ
또 크로스 파이어는 게임에 필요한 사양이 저사양인점을 이용하여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인도와 필리핀에도 진출을 하여 더욱더 크로스파이어의 상승세는 이루어 질것이라고 하네요!
더욱더 힘을내주어서 우리나라 FPS게임을 많이많이 알려주길 바랍니다.
사실상 제가 알아본 적어본 게임들의 수는 많은 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대략적으로 제가 적어본 게임만으로도 우리 국내 온라인게임들이 해외에서 어떠한 위력을 보여주는지 간략하게나마 볼수 있는것 같은데요..!
우리 국내 온라인게임이 해외에서 성공한 이유는 빠르고 세밀한 현지화와 많은 준비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이유처럼 하나하나 세밀하게 현지화에 힘을 쓰고 각각 나라의 유저의 입맛에 맞게 운영이 되어오던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중국 온라인게임 순위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습니다. 1위부터 10순위 까지에서 6개정도는 전부 우리나라.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였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온라인게임이 얼마나 게임 시장에 큰 자리를 잡고있는지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온라인게임들이 해외진출을 통해 성공을하고 또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우리나라의 온라인게임들을 많이 알리고 명성을 드높여 한국의 온라인게임이 더욱더 성장하는 그날까지 쭉 이어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WCG의 중국사람들 게임열기 엄청나더군요.
거기다가 자본도 되고 기술도 되고 인력도 되고 나라지원도 아낌없이 해주니......
한국이 중국보고 열심히 해야되는데 아직도 1위라고 여유부리고 있으니...
온라인게임빼면 아무것도 아닌 나라에서...
아무튼 진짜 우리가 우리 스스로도 온라인 게임 강국을 인정하게 될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