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뒤돌아보면 올해도 참많은온라인게임이 클베.오픈을 하였더군요
그많은 게임속에 우리가 기억하는 게임은 몇개나될까요?
보통 클베.오픈베타서비스는 여름방학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5월-8월사이에 거의 30개가량의 게임들이 시범서비스를하거나 오픈베타를 시작하였읍니다
겨울방학을 기점으로는 풍림화산등 몇개빼고는 없내여 그나마 RPG게임중에는 풍림화산만이
그나마 눈에띄내여.
그러나 지금우리가 기억하는게임은몇개나될까여?
올해는 유난히 스포츠게임들이 많이나왔읍니다
공박(족구).골드슬램(테니스).바디첵온라인(아이스하키).라카산(스카이다이빙).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와 킥오프(축구).SP ZAM과 프리즈온에어 (스노보드).XGF(골프)
그러나 스포츠게임또한 몇개빼고는 홈페이지조차가본적이없내여
온라인게임에서 RPG게임이 늘 점유률이 높았는데 작년에비해 올해는 침체기였내여
캐주얼게임이나 FPS게임들의 강세가 높은2007년이였내요
올해는 그다지 눈에 띄는 온라인RPG게임이 보이지가않내여
개인적으로 RPG게임을 좋아하는저로서는 아쉽움이 많이남내요.
RPG게임이 침체기라고해서 신작게임이안나온것은 아닌데 이렇게 유저들에게 호흥을받은게임이
없다는거죠 .
아이온만이 그나마 유저들이 많은관심을 가졌내여 독특한 클베테스터선정방식때문인지도
모르겠내여 .아이온테스트가될려면 홈페이지에서 자게에서 글작성을해서 등급을올려야한다는것때문에
많은유저가 아이온홈페이지로 몰려서 그나마 많은 관심을가진것같내여.
내년에 오픈베타를 목표로 몇개의 게임이 나왔지만 그렇게눈에 띄는 게임은 없내여
올해도 작년만큼 신작이 나온것같은데 왜 올해는 작년만큼의 대작이나 인기작이 없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저들에게 호흥이갈만한 게임이 없었다는것이죠
기존게임이랑 별차이도없고 클베.오픈베타를 해보니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버린것이죠.
게임에서 가장중요한게 메인스토리.새로운시스템인데 그런게 올해는 온라인게임에서
찾을수가없었다는것이죠.그리고 기존게임들의 서버추가 소식이많아서 많은유저분들이
기존게임에 많이 흡수되어 신작게임에 대한관심이 그나마 줄어든것같내여.
게임유저분들의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보다는 수준이많이높아졌는데,
이런시각을 게임은 따라가지못한것이 올해의 RPG게임이였내여
똑같은 게임 비슷한 게임은 이제는 유저들에게 관심을가지지못한다는것을 .....
알고있지만 인기있는게임과 비슷한게 만드는것이 조금은 안전한 길을걷는다고 생각하는것같내여.
이제는 유저들의 눈이 높아져서 쉽게구별하고 쉽게판별할수있다는것을 ...
온라인게임도 이제 새로운것을 만들 개척자가 나와주기를 바래봅니다.
2008년도 올해랑 별차이가없다면 RPG게임의 침체기는 죽 이어질것같내여
기존게임에 정착하시는분들이 많을것같내여 .특별하고 새로운 게임이 나오지 않는다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올해 가장기대했던게임은 무엇이였나여 ?
**올해 라크나로크2의 참패가 아쉬움이많이남내여**
리니지2를 이어가는게임 아이온
썬온라인을 이어가는게임 MMOFPS 헉슬러
아니마온라인의 변경된타이틀 프라우스온라인
넥슨의 SP1 (스릴러MMORPG)
전작의 명성을 잇는 후속작들
라그나로크2(서비스중). 프리스톤테일2.십이지천2.마비노기영웅전.열혈강호2.겟엠프트2
천상비2.오디션2 - 개발중이면 2008년 서비스를할게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