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정액제게임.부분유료화게임비율이 그렇게 차이가안났는데,
이제는 온라인게임 대부분이 부분유료화게임으로 돌아섰내여.
기존에 정액제하던 게임들도 몇년사이 대부분 부분유료화로 전환하면서
이제는 정액제온라인게임은 몇개빼고는 찾아볼수가없내여.
기존게임뿐만 아니라 이제는 게임개발에서부터 부분유료화를 생각하고 만들어진다고하내여
현재 프리오픈베타중인 제작비100억을 투자한 아틀란티카는 오픈베타시작전부터
부분유료화를확정하고 캐시아이템개발중이라고합니다
넥슨의 신작 SP1은 개발단계부터 과금체계를 부분유료화를 바탕으로 진행되고있으며
CJ인터넷의 프라우스.네오위즈의 워로드등 다수의게임들이 부분유료화를향해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있읍니다
2008년 최고의 기대작인 엔시소프트의 "아이온"도 기존 리니지.리니지2와는 다르게
부분유료화 방식의 과금체계로 간다고 알려지고있읍니다.
기존게임들이 정액제를하면서 많은 실패로인하여 거의대부분 온라인게임들이 부분유료화로
돌아선것같내여.
하지만 외국수입인 게임인 헬게이트런던은 정액제를 한다고 발표했내여
아직 정액요금은 정하지못한것을보니 많은 요금을 얼마를 정해야할지 한빛소프트가 고민이되겠내여
부분유료화는 이제 당연하다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과금체계는 부분유료화시대내여
하지만 부분유료화를 한다고해도 서비스가 형편없다면 유저들에게 외면받는건 당연할것입니다.
유저가 이해할수있는 캐시탬이나오기를 바래봅니다.
모두가 부분유료화를한다고해도 유저가 외면하고 실패하는게임은 나오니까여.
게임발란스에 많은 영향을 안주는 그런 캐시탬이 나와주기를 기대합니다.
게임유저는 게임이좋고 서비스에 만족한다면 충분히 유료탬을 소비해줄 자세가 되어있다고봅니다.
서비스는 엉망인데 캐시탬을 팔려고만 한다면 온라인시장에서는 살아남을수없을것이고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게될것이니까요.
게임의 완성도가 먼저라는것을 개발사나 서비스사는 알아야할것입니다.
아주 쉬운말이지만 개발사는 개발비회수에 더많은 노력보다는 좀더나은 게임의 완성도를
만들어주기를바래봅니다.
1년이 아닌 10년을 내다보는 게임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만들어주기를 ...
여러분은 모든게임들이 부분유료화로가는것에 어떤생각을 가지시고있나요?
정액제로 모험보다는 더많은 창출을 가져올수있는 부분유료화가 대세라고보시나요?
일단 요세 전체적인 게임들의 흐름?때문에 그런가보죠 아무래도 경제력도 더 치혈해지고
하니깐 돈도 돈이지만 인기도도 중요하기에 기본적인 플레이를 무료로 할수있는
부분유료화가 그래도 월정액보다는 회원수도 더 많이 차지할수 있을것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게임회사측에서도 자사의 게임의 유저수를 더 중요시 하지
않을까 이리 생각합니다
월정액보다 부분유료화의 경우가 이제는 게임성에 더 심혈을 기울어야 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