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예전 카르마란 게임을 했었습니다 오래된 얘기지만 어떤분은 카르마를 정말 최악의
FPS 게임이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에겐 온라인 FPS로서는 처음 접한 게임
이고 지금도 잊지 못하는 게임입니다 특히 바주카포를 요즘 수류탄 각술 쓰듯이 쏘는
거 하며 후져보이는 기관단총으로 여기저기 쏴대면서 계급 높은 사람들 오면 당황해서
이리저리 숨고 저격총으론 어디 숨을데 없나 좋은자리 없나 찾으로 다니고 참 지금 생
각해도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FPS게임을 즐기시는분들은 제가볼때 그런 재미
를 느끼면서 하시는것 같진 않습니다 너무 게임의 리얼리티성을 따지고 적을 죽여서
얻는 킬수 그리고 총기 벨런스 등등 따지는것이 너무 많더군요 하지만 생각해 보시길
카르마를 해보신분도 있고 안해보신분도 있겠지만 그때의 카르마가 리얼하지 않아서
재미가 없었는지요 툭하면 비교대상이 되는 카스 하지만 카르마가 카스처럼 리얼하지
않다고 재미가 없는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나오는 FPS게임들보다
좀 비현실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그 재미에 빠져서 FPS 게임을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물론 리얼리티성이 중요하겠지만 재미있으면 그만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면
서 무엇을 얻든 그건 본인 선택입니다 전 다만 요즘 FPS게임의 리얼리티성만을 고집
하는건 고지식하단 생각이 든다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리얼리티 아니면 재미 둘중에 어떤게 중요한가요? 물론 둘다 포함된다면 좋겠지만요 ^^
예전 카르마란 게임을 했었습니다 오래된 얘기지만 어떤분은 카르마를 정말 최악의
FPS 게임이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에겐 온라인 FPS로서는 처음 접한 게임
이고 지금도 잊지 못하는 게임입니다 특히 바주카포를 요즘 수류탄 각술 쓰듯이 쏘는
거 하며 후져보이는 기관단총으로 여기저기 쏴대면서 계급 높은 사람들 오면 당황해서
이리저리 숨고 저격총으론 어디 숨을데 없나 좋은자리 없나 찾으로 다니고 참 지금 생
각해도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FPS게임을 즐기시는분들은 제가볼때 그런 재미
를 느끼면서 하시는것 같진 않습니다 너무 게임의 리얼리티성을 따지고 적을 죽여서
얻는 킬수 그리고 총기 벨런스 등등 따지는것이 너무 많더군요 하지만 생각해 보시길
카르마를 해보신분도 있고 안해보신분도 있겠지만 그때의 카르마가 리얼하지 않아서
재미가 없었는지요 툭하면 비교대상이 되는 카스 하지만 카르마가 카스처럼 리얼하지
않다고 재미가 없는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나오는 FPS게임들보다
좀 비현실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그 재미에 빠져서 FPS 게임을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물론 리얼리티성이 중요하겠지만 재미있으면 그만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면
서 무엇을 얻든 그건 본인 선택입니다 전 다만 요즘 FPS게임의 리얼리티성만을 고집
하는건 고지식하단 생각이 든다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리얼리티 아니면 재미 둘중에 어떤게 중요한가요? 물론 둘다 포함된다면 좋겠지만요 ^^
게임은 리얼리티가 아니라 게임성인데,, 요즘 밥통들은 그걸 몰라요,,
리얼리티(현실그래픽+이것저것따지는 사실성)=게임재미 라는 쓰래기 공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오히려 너무 사실성추구하면 게임은 재미없는데,
게임은 게임답게 재미만 있으면 되는데,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