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게임이 더이상 할게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쯤 예전에 선배들이랑
같이 포커게임을 하던 생각이나서 오래만에 피망포커를 들어가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포커라 하면 도박을 먼저 떠올리지만 포커는 공식적으로 스포츠입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많은 포커선수들이 있으며 포커 또한 영화제작의 한 컨텐츠로
자리잡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제가 포커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사람들과의 심리싸움입니다.
섯다든 고스톱이든 포커든 상대방의 심리를 읽고 베팅하거나 죽거나 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심리를 잘아시거나 심리학을 전공하신분이라면 포커는
거의 심리게임의 대표작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죠. 이번에 휴면유저보상으로
정착지원금을 지원해주고 있으니 심리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한번쯤
플레이 해보는것도 좋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