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다온라인
게임성
예전 본홈페이지도 없고 다음카페로 비공개적으로 운영되던 니다온라인
3명이 개발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주목을 끌기엔 충분하였다.
그당시엔 비공개적으로 운영되어서 그런지 사람들 사이에 정보도 얼마없었기때문에 그래픽이 좋은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스샷을보면 한번쯤해보고 싶은 게임이었다.
필자는 그 당시에 클로즈베타로 뽑힌적이있으나 그래픽카드가 지원되지않아 하지못하였다.
그리고 본홈페이지도 생기고 오픈베타에 돌입할때 해보았다.
그래픽만 가지고볼땐 현재 온라인게임과 비교했을때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지저분한 느낌이 다소 있다.]
하지만 모든게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이 니다온라인만에 매력이다.
그래픽
현재 온라인 게임과 비교하면 좋지 않다.
처음엔 뽀대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보고 있으면 먼가 지저분한 느낌이들게된다.
사운드
비교적 단순하다.
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몰이 사냥을 위주로하는데 다수의 몬스터가 동시에 죽을경우 괴상한 소리를 듣게된다.
고객 서비스
운영자가 참으로 친절하다.
본홈페이지에서 커뮤니티-묻고답하기 게시판을 가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것이다.
게시물의 제목이 운영자 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대단한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운영자가 일일히 대답을 해준다.
이정도면 고객 서비스는 절대 나쁘다고 볼 수 없다.
니다온라인만의 시스템
어마어마한 레벨과 아이템
레벨제한이 존재하나라는 의문부터 가지게된다.
전서버 랭킹 1위가 1211이며, 렙제1100 아이템까지 존재한다.
다양한 무기
전사와 마공사의 경우엔 무기 선택의 폭이 아주 넓다.
각 무기별로 특성이 잘 나타나있다.
각종 탈것들
전사의 경우엔 말,호랑이가 존재한다. 색도 고를 수 있으며, 말과 호랑이의 능력치는 다르다.
마법사의 경우엔 날개가 존재하며 일정시간마다 마나를 소비하여 날라다닐 수 있다. [이동속도 증가]
마공사의 경우엔 마법사의 날개와 같은 부스터가 존재하며, 역관 철기와 직립철기가 존재한다.
소환사의 경우엔 깨무깨무라는 탈것이 존재하는데, 깨무깨무는 진화가 가능하다. [진화할수록 능력치 증가]
빠른 사냥, 빠른 파티
니다온라인은 범위스킬을 배움과 동시에 몰이사냥이 시작된다.
극초반을 제외하곤 몬스터가 전부 선공이기때문에 몰이사냥에 용이하다.
스킬의 데미지가 높기때문에 왠만해선 스킬 1~2방에 자기레벨에 맞는 몬스터가 잡히므로 사냥속도가 아주 빠르다.
파티의 경우엔 외치기로 한두번만 외쳐주면 바로 파티가 될 정도로 파티가 활성화 되어있다. [풀파티경우 솔플보다 경험치가 아주 높게 오른다.]
쌍무기, 쌍쌍무기
쌍무기의 경우엔 같은 무기 2개와 영웅의 해골을 조합시 무기 2개가 합쳐진다. [ex)한손검이 이도류가 된다.]
쌍쌍무기의 경웅네 쌍무기 2개와 영웅의 해골을 조합하면 쌍무기를 2개로 합쳐진다. [ex)한손에 검2개씩 들고다닌다.]
카드시스템
마을 npc를 통하여 레어아이템과 카드를 교환할 수 있다.
카드의 경우엔 일정 갯수모아서 npc를 통하여 특별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ex)카드4번 2장으로 영웅의 해골을 얻을수 있다.]
계급시스템
몬스터를 잡을때마다 킬수가 올라가는데 이 킬수로 계급이 정해진다.
특정 계급까지는 정해진 킬수를 올리면 다음날 바로바로 바뀌지만, 특정 계급 이상부터는 순위개념으로 변한다.
순위로 변하는 계급부터는 명중률이 증가하므로 계급이 높아질수록 더욱 편해진다.
니다온라인의 단점
너무 빠르기때문에 빨리 질린다?
개인적으로 모든게 빠르다고해서 덜 질리는건 아닌것같다.
느린게임을 할때는 너무 느리다고 타령했지만, 빠른게임을 하니 너무 빠르다고 타령하게된다.
그래픽
위에 말했다시피 보다보면 지저분하다고 느껴진다.
오로지 사냥
파티를 할 경우 파티 단위로 노는게 아니다.
파티는 경험치를 더 획득하기위한 방편일뿐, 풀파티가 된 이후에는 대화가 거희 없다. [가끔 시세나 사냥터 질문정도]
결사단[길드]의 경우엔 친목을 다질수 있긴하다.
글을 마치며 개인적인 생각
그래픽이 지저분하기는하지만 니다온라인만의 특색일지도 모른다.
레벨 업도 상당히 빠르고 공격속도,이동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거희 모든게 빠르다.]
노가다에 지친 유저라면 한번쯤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이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글을 읽는분의 생각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게임성
예전 본홈페이지도 없고 다음카페로 비공개적으로 운영되던 니다온라인
3명이 개발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주목을 끌기엔 충분하였다.
그당시엔 비공개적으로 운영되어서 그런지 사람들 사이에 정보도 얼마없었기때문에 그래픽이 좋은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스샷을보면 한번쯤해보고 싶은 게임이었다.
필자는 그 당시에 클로즈베타로 뽑힌적이있으나 그래픽카드가 지원되지않아 하지못하였다.
그리고 본홈페이지도 생기고 오픈베타에 돌입할때 해보았다.
그래픽만 가지고볼땐 현재 온라인게임과 비교했을때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지저분한 느낌이 다소 있다.]
하지만 모든게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이 니다온라인만에 매력이다.
그래픽
현재 온라인 게임과 비교하면 좋지 않다.
처음엔 뽀대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보고 있으면 먼가 지저분한 느낌이들게된다.
사운드
비교적 단순하다.
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몰이 사냥을 위주로하는데 다수의 몬스터가 동시에 죽을경우 괴상한 소리를 듣게된다.
고객 서비스
운영자가 참으로 친절하다.
본홈페이지에서 커뮤니티-묻고답하기 게시판을 가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것이다.
게시물의 제목이 운영자 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대단한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운영자가 일일히 대답을 해준다.
이정도면 고객 서비스는 절대 나쁘다고 볼 수 없다.
니다온라인만의 시스템
어마어마한 레벨과 아이템
레벨제한이 존재하나라는 의문부터 가지게된다.
전서버 랭킹 1위가 1211이며, 렙제1100 아이템까지 존재한다.
다양한 무기
전사와 마공사의 경우엔 무기 선택의 폭이 아주 넓다.
각 무기별로 특성이 잘 나타나있다.
각종 탈것들
전사의 경우엔 말,호랑이가 존재한다. 색도 고를 수 있으며, 말과 호랑이의 능력치는 다르다.
마법사의 경우엔 날개가 존재하며 일정시간마다 마나를 소비하여 날라다닐 수 있다. [이동속도 증가]
마공사의 경우엔 마법사의 날개와 같은 부스터가 존재하며, 역관 철기와 직립철기가 존재한다.
소환사의 경우엔 깨무깨무라는 탈것이 존재하는데, 깨무깨무는 진화가 가능하다. [진화할수록 능력치 증가]
빠른 사냥, 빠른 파티
니다온라인은 범위스킬을 배움과 동시에 몰이사냥이 시작된다.
극초반을 제외하곤 몬스터가 전부 선공이기때문에 몰이사냥에 용이하다.
스킬의 데미지가 높기때문에 왠만해선 스킬 1~2방에 자기레벨에 맞는 몬스터가 잡히므로 사냥속도가 아주 빠르다.
파티의 경우엔 외치기로 한두번만 외쳐주면 바로 파티가 될 정도로 파티가 활성화 되어있다. [풀파티경우 솔플보다 경험치가 아주 높게 오른다.]
쌍무기, 쌍쌍무기
쌍무기의 경우엔 같은 무기 2개와 영웅의 해골을 조합시 무기 2개가 합쳐진다. [ex)한손검이 이도류가 된다.]
쌍쌍무기의 경웅네 쌍무기 2개와 영웅의 해골을 조합하면 쌍무기를 2개로 합쳐진다. [ex)한손에 검2개씩 들고다닌다.]
카드시스템
마을 npc를 통하여 레어아이템과 카드를 교환할 수 있다.
카드의 경우엔 일정 갯수모아서 npc를 통하여 특별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ex)카드4번 2장으로 영웅의 해골을 얻을수 있다.]
계급시스템
몬스터를 잡을때마다 킬수가 올라가는데 이 킬수로 계급이 정해진다.
특정 계급까지는 정해진 킬수를 올리면 다음날 바로바로 바뀌지만, 특정 계급 이상부터는 순위개념으로 변한다.
순위로 변하는 계급부터는 명중률이 증가하므로 계급이 높아질수록 더욱 편해진다.
니다온라인의 단점
너무 빠르기때문에 빨리 질린다?
개인적으로 모든게 빠르다고해서 덜 질리는건 아닌것같다.
느린게임을 할때는 너무 느리다고 타령했지만, 빠른게임을 하니 너무 빠르다고 타령하게된다.
그래픽
위에 말했다시피 보다보면 지저분하다고 느껴진다.
오로지 사냥
파티를 할 경우 파티 단위로 노는게 아니다.
파티는 경험치를 더 획득하기위한 방편일뿐, 풀파티가 된 이후에는 대화가 거희 없다. [가끔 시세나 사냥터 질문정도]
결사단[길드]의 경우엔 친목을 다질수 있긴하다.
글을 마치며 개인적인 생각
그래픽이 지저분하기는하지만 니다온라인만의 특색일지도 모른다.
레벨 업도 상당히 빠르고 공격속도,이동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거희 모든게 빠르다.]
노가다에 지친 유저라면 한번쯤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이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글을 읽는분의 생각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