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1. 게임성
-> 아틀란티카는 이번년에 오픈한 턴제 온라인 게입니다. 처음에 개발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턴제의 식상함을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뚜껑 열린 아틀란티카는 빠른 턴제로 인해 턴제에 대한 식상함과 지루함을 없애고 또한 용병시스템으로 인해 최대 8명까지 자신만의 용병 조합을 이룰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용병시스템은 기타 다른 게임들에 있던 용병시스템과 달리 거래가 안되면 후에도 거래가 되지 않도록 기획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부분으로 인해 자신만에 용병을 구축할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의 묘약 시스템은 더욱 자신만에 용병을 구축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성장의 묘약 시스템은 다른 게임과 달리 레벨업을 하면 성장의 묘약 포인트를 주는데 이 포인트는 성장의 묘약을 쓰면 능력치가 올라가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올라가는 스텟이 랜덤이기 때문에 뭐가 올라갈지도 모르면 또한 남들과 다른 스탯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용병은 더욱 자신만의 것으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카는 전세계의 유명한 유적지나 여행지 같은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리장성, 공중정원등등 전세계 여행을 아틀란티카에서도 할 수 있다는 애기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많은 리그전, 즉 사람과의 PVP로 인해 사냥으로 몹시 지루해 져 있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단순히 PVP가 아닌 계급제를 도용하여 더욱 높은 계급을 올라가기 위한 경쟁을 유도 했습니다. 이것 보다 더 좋은 재미거리가 많습니다. 여기에 나오지 않은 시스템은 밑에서 애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 게임 운영
-> 아틀란티카는 제가 했을 당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자유게시판에 개발자 님과의 대화는 오픈을 기달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지금은 하지 않지만... 오픈하고 한 2~3주 인가?? 그때동안 까지는 했던 것으로 기억) 또한 빠른 업데이트로 인해 지루해져 있는 유저들을 더욱 흥분 시켰습니다. 서버 또한 다른 게임들 비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3. 독특한 시스템
여행 시스템
-> 이 여행시스템은 아주 재미있는 시스템입니다. 그건 몇몇 NPC들이 마을 마을을 여행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여행시스템으로 인해 NPC들은 저마을 이마을 돌아답니다. 유저입장에서 조금 짜증 날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하지만 다른 독특하고 웃겨서 소개합니다.
지식전수 시스템
-> 지식전수 시스템은 제조를 배운 유저가 자신이 배운 제조레벨을 자신보다 높은 사람에게 배우는 입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자신의 제조 레벨이 레벨업 가능 하면 NPC에게 돈을 주고 올릴수 있지만 이 지식전수를 하면 무료로 레벨업이 됩니다. 또한 지식을 전수한 유저는 제조경험치를 받게 해서 지식전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마을 시스템
-> 이 마을 시스템은 길드가 한 마을을 소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길드는 마을을 점령하기 위해 길드 포인트를 올리는데요. 마을을 소지하게 되면 세금을 조절할수고 얻을수 있습니다. 길드포인트를 경매하여 마을을 얻을수 있는데요. 만약에 A라는 길드가 길드포인트 100점을 제시했고 B라는 길드는 120점을 제시 했으면 그 마을은 B라는 길드에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4. 단점
-> 아틀란티카는 매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몇몇 단점도 보이는데요. 그것은 주요기능의 캐시화 입니다. 아틀란티카의 주요기능인 순간이동, 자동이동등등 모두 캐시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순간이동, 자동이동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캐시를 살수 밖에 없고 유도 합니다. 게임에 기업을 위해 캐시를 도입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주요기능들을 너무 캐시화를 한것 같습니다 (저 2가지외에도 주요기능들을 캐시화 했습니다.)
5. 게임에 대한 나의 생각
->아틀란티카는 정말 1~2달동안 달렸던 게임입니다. 불감증으로 고생 하던 제가 눈뜨면 키고 밤새도록 하고... 정말 오래만에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길드 형 누나들과 재미있게 애기하고 수련장 1등 먹기 위해 열심히 했던 기억도 나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공모전으로 인해 1달정도 접속을 뜸했던니... 어느새 멀리 하게 되더라구요. 뭐... 다시 할려고했는데 다른 게임을 하느냐고 못했지만... 나중에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정말 빠르고 재미있는 턴제게임을 원하시는 분은 한번 아틸란티카로 접속해 보시는 것일 어떨까요?
6. 스샷
.jpg)
.jpg)
.jpg)
.jpg)
ps : 쓸려고 하던 단점이 생각이 안나서 단점 저것만 하고 끝이에요 ;; 생각나면 수정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극히 개인적으로 쓴 글입니다.
1. 게임성
-> 아틀란티카는 이번년에 오픈한 턴제 온라인 게입니다. 처음에 개발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턴제의 식상함을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뚜껑 열린 아틀란티카는 빠른 턴제로 인해 턴제에 대한 식상함과 지루함을 없애고 또한 용병시스템으로 인해 최대 8명까지 자신만의 용병 조합을 이룰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용병시스템은 기타 다른 게임들에 있던 용병시스템과 달리 거래가 안되면 후에도 거래가 되지 않도록 기획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부분으로 인해 자신만에 용병을 구축할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의 묘약 시스템은 더욱 자신만에 용병을 구축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성장의 묘약 시스템은 다른 게임과 달리 레벨업을 하면 성장의 묘약 포인트를 주는데 이 포인트는 성장의 묘약을 쓰면 능력치가 올라가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올라가는 스텟이 랜덤이기 때문에 뭐가 올라갈지도 모르면 또한 남들과 다른 스탯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용병은 더욱 자신만의 것으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카는 전세계의 유명한 유적지나 여행지 같은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리장성, 공중정원등등 전세계 여행을 아틀란티카에서도 할 수 있다는 애기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많은 리그전, 즉 사람과의 PVP로 인해 사냥으로 몹시 지루해 져 있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단순히 PVP가 아닌 계급제를 도용하여 더욱 높은 계급을 올라가기 위한 경쟁을 유도 했습니다. 이것 보다 더 좋은 재미거리가 많습니다. 여기에 나오지 않은 시스템은 밑에서 애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 게임 운영
-> 아틀란티카는 제가 했을 당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자유게시판에 개발자 님과의 대화는 오픈을 기달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지금은 하지 않지만... 오픈하고 한 2~3주 인가?? 그때동안 까지는 했던 것으로 기억) 또한 빠른 업데이트로 인해 지루해져 있는 유저들을 더욱 흥분 시켰습니다. 서버 또한 다른 게임들 비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3. 독특한 시스템
여행 시스템
-> 이 여행시스템은 아주 재미있는 시스템입니다. 그건 몇몇 NPC들이 마을 마을을 여행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여행시스템으로 인해 NPC들은 저마을 이마을 돌아답니다. 유저입장에서 조금 짜증 날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하지만 다른 독특하고 웃겨서 소개합니다.
지식전수 시스템
-> 지식전수 시스템은 제조를 배운 유저가 자신이 배운 제조레벨을 자신보다 높은 사람에게 배우는 입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자신의 제조 레벨이 레벨업 가능 하면 NPC에게 돈을 주고 올릴수 있지만 이 지식전수를 하면 무료로 레벨업이 됩니다. 또한 지식을 전수한 유저는 제조경험치를 받게 해서 지식전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마을 시스템
-> 이 마을 시스템은 길드가 한 마을을 소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길드는 마을을 점령하기 위해 길드 포인트를 올리는데요. 마을을 소지하게 되면 세금을 조절할수고 얻을수 있습니다. 길드포인트를 경매하여 마을을 얻을수 있는데요. 만약에 A라는 길드가 길드포인트 100점을 제시했고 B라는 길드는 120점을 제시 했으면 그 마을은 B라는 길드에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4. 단점
-> 아틀란티카는 매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몇몇 단점도 보이는데요. 그것은 주요기능의 캐시화 입니다. 아틀란티카의 주요기능인 순간이동, 자동이동등등 모두 캐시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순간이동, 자동이동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캐시를 살수 밖에 없고 유도 합니다. 게임에 기업을 위해 캐시를 도입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주요기능들을 너무 캐시화를 한것 같습니다 (저 2가지외에도 주요기능들을 캐시화 했습니다.)
5. 게임에 대한 나의 생각
->아틀란티카는 정말 1~2달동안 달렸던 게임입니다. 불감증으로 고생 하던 제가 눈뜨면 키고 밤새도록 하고... 정말 오래만에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길드 형 누나들과 재미있게 애기하고 수련장 1등 먹기 위해 열심히 했던 기억도 나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공모전으로 인해 1달정도 접속을 뜸했던니... 어느새 멀리 하게 되더라구요. 뭐... 다시 할려고했는데 다른 게임을 하느냐고 못했지만... 나중에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정말 빠르고 재미있는 턴제게임을 원하시는 분은 한번 아틸란티카로 접속해 보시는 것일 어떨까요?
6. 스샷
ps : 쓸려고 하던 단점이 생각이 안나서 단점 저것만 하고 끝이에요 ;; 생각나면 수정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극히 개인적으로 쓴 글입니다.
온프 대장
하아 마음속으로는 정말 아쉬운데
들어가면 바로 섭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