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4 17:44

[카르마2] CBT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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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82 추천 0 댓글 15

사양: P4-3.2G / 1G / 지포스 6600
엔진: 페임테크원(FAME tech 1)
개발사: 드래곤플라이,퓨처포트 공동개발
서비스사: 드래곤플라이

서비스 일정
- 2008년 10월 16일~20일 CBT 실시
- 2008년 하반기 중 OBT 진행 예정

전세계 최초 온라인 FPS 게임인 ‘카르마 온라인’의 후속작인 ‘카르마2’가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통해 국내 게이머들에게 숨겨진 실체를 드러낸다.

전작의 재미요소를 계승하고 보완하여 보다 완벽한 ‘카르마’ 스타일의 FPS게임이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 ‘카르마2’는 진정한 FPS게임의 재미를 느끼고 싶어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최근 공전의 히트작이 나오지 않아 정체된 느낌마저 안겨주는 국내 FPS게임시장에 새로운 판도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르마2’의 CBT 내용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게임 컨셉 및 특징

- 독일과 소련의 전쟁이 계속되는 1950년대 배경 속으로

‘카르마 온라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카르마2’는 독일이 전 유럽을 지배하게 된 가상의 1950년대 상황이라는 설정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2차대전 당시의 무기들이 그대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계속적인 전쟁으로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져 1950년대 이후의 무기들도 추후 등장할 예정이다.

독일의 지배력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순간에도 소련군의 저항은 곳곳에서 계속된다. 독일군과 소련군이 국가의 사활이 걸린 전쟁을 동부 전선에서 계속 펼쳐나간다는 것이 ‘카르마2’가 채택한 배경 스토리다.


독일군 진영마크


소련군 진영마크

-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쳐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전장

‘카르마2’는 2차 대전의 전장 분위기를 실감나게 살리기 위해 철저하게 고증에 입각한 배경을 구현했다. 전화에 얼룩지고 많은 전투를 겪어 거칠고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Macho(마초)적인 느낌의 캐릭터가 등장하는가 하면 총기 이펙트를 강화하고 카메라가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역동적인 연출 구현을 삽입한 것은 물론 흙먼지와 총탄의 불꽃 등 세세한 부분까지 최상의 그래픽으로 묘사해 사실적인 이펙트로 게임의 재미요소를 강화했다.

이러한 입체적인 구현을 가능하게 한 것은 ‘카르마2’에 적용되어 있는 페임테크원(FAME tech 1) 엔진의 공이 크다. 영어단어 Fantasy, Action, Massive, Epic 4단어의 앞 글자를 조합하여 만들어진 이름을 뜻하기도 하는 페임테크원 엔진은 ‘나인티 나인 나이츠’와 ‘킹덤언더파이어:서클오브둠’ 등 타 게임에도 이미 적용된바 있는 검증된 게임엔진이며, FPS 게임에 적합한 배경화면 처리를 강화해 FPS 게임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카르마 온라인’을 뛰어넘는 차별적 요소가 담긴 ‘카르마2’

그렇다면 ‘카르마2’는 전작인 ‘카르마 온라인’과 비교해 볼때 어떤 차별점을 갖고 있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전작의 특징과 장점은 더욱 살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해 타 FPS게임과는 구분되는 차별화를 꾀했다.

우선 ‘카르마 온라인’에서 핵심을 이뤘던 병과체계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중화기병은 분대지원병, 포병은 중화기병 등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다. 무기체계는 ‘카르마 온라인’ 당시보다 더욱 발전됐으며 아이템슬롯에 아이템을 장착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조합을 통해 개인의 성향에 따른 세팅이 가능하게 설정했다. 전작의 대각선달리기를 유지하고 ducking, 하이점프 등 이동 공식 스킬은 추가했다. 사운드 면에서도 전작의 BGM을 수용하되 오토 보이스(auto voice)를 추가하고 3D사운드와 2D사운드를 적절히 조합했다.

‘카르마2’의 핵심 재미요소라 할 수 있는 게임모드에 있어서도 개혁의 의지가 담겨있다. 전작에서는 다양한 게임모드가 존재하였지만 대부분 데스매치 위주였던 것에 반해 ‘카르마2’는 맵별로 다양한 게임모드가 붙는 구조로 탈바꿈했다. 현재 데스매치 외에도 거점확보 모드, 탈출 모드, 서바이벌 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가 준비되고 있어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게 즐기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양손 컨트롤과 새로운 채널방식 도입

기존 온라인 FPS 게임들이 오른손 컨트롤만을 강조하는데 비해 ‘카르마2’는 양손 컨트롤을 게임 내에서 지원한다.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 버튼 모두 사용해야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카르마2’는 빠른 이동, 방향 전환 등을 통해 ‘스텝’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마우스 컨트롤의 재미를 살렸다.

이렇게 양손 컨트롤을 통해 게임 플레이의 손맛을 극대화한 ‘카르마2’는 전술의 다양성을 창출해 내고 다른 FPS 게임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메리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기존 온라인 FPS게임이 서버와 채널을 선택한 후 만들어진 게임방에 입장하는 형태였던 것에 반해 ‘카르마2’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의 배틀넷과 비슷한 구조로 구성된 새로운 채널 시스템을 구현해 게이머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향상시키는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를테면 기존 서버 선택 후 채널을 통한 이용자간의 제한적 교류를 없애고 로그인 후 바로 입장 가능한 채널을 선택하는 방식을 도입해 대기실에서 오랜시간동안 체류해야하는 기다림의 지루함을 덜 수 있게 했다.


캐릭터, 맵(MAP) 및 미션 소개

- 협력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개성있는 병과

‘카르마2’는 병과 별로 선택할 수 있는 주무기와 보조 무기를 제한해 각각의 캐릭터가 뚜렷한 개성을 가질 수 있게 설정했다.

특히 기관총, 대전차화기 등 특색 있는 무기를 추가해 전략적 공략이 가능하게 꾸몄다. ‘카르마2’ CBT를 통해 공개되는 병과는 돌격병, 저격병, 분대지원병, 중화기병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1] 돌격병

돌격병은 근거리, 중거리에서 뛰어난 교전능력을 선보이며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기본병과다. 전진을 헤집고 다니거나 후방에서 지원하는 역할 수행도 가능하다.

[2] 저격병

저격병은 중거리, 원거리에서 지원해주는 병과로 저격총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저격용 장비를 장착할 경우 최고의 스나이퍼로 성장이 가능하다.

[3] 분대지원병

분대지원병은 근거리, 중거리에서 가장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가장 빠른 연사력과 막강한 데미지로 아군의 지원사격을 가능하게 하며 분대지원용 전용장비인 medical kit로 인해 팀 플레이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병과로 손꼽힌다.

[4] 중화기병

중화기병은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에서 유효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올라운드플레이가 가능한 스타일리쉬한 병과다. 대전차화기 무기를 사용해 대량사살이 가능하고 모여있는 적을 분산시키는데 유용하며 중화기를 활용해 게임의 흐름을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병과다.

- 다양한 맵과 게임모드로 느끼는 전략적인 플레이

‘카르마2’는 전작이 안겨줬던 재미와 맛을 살리기 위해 역사적 고증을 거친 다양한 맵과 게임모드를 창조했다.

이번 CBT에는 독일 베를린의 한 시가지를 배경으로 하는 브릿지(Bridge) 맵과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소련 진영의 한 골짜기를 배경으로 하는 레스큐(Rescue) 맵, 전략적 요충지인 AXIS HQ를 배경으로 하는 플라자(Plaza) 맵을 비롯해 ‘카르마 온라인’의 국민맵이라 할 수 있는 팩토리(Factory) 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브릿지 맵의 점령 모드, 레스큐 맵의 팀데스매치 모드, 팩토리 맵의 서바이벌 모드, 플라자 맵의 원플렉 모드 등 맵의 특성을 살린 게임모드를 도입해 전술 및 팀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를 꾀했다.

[1] 브릿지(Bridge) 맵

[배경]
독일 베를린의 한 시가지. 대부분의 건물들이 망가져 있고 온도시는 연기에 휩싸여 있다. Libelle Bruke(다리)를 중심으로 대치하고 있는 양 진영은 공격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다.

[특징]
 말라버린 강과 다리의 넓은 오픈된 지역과 폐허가 된 건물 사이사이의 통로와 지하 수로를 통해서 우회가 가능한 중앙의 큰 전투와 많은 우회로를 가진 맵

[게임모드]
점령 모드: 제한 시간 내에 5개의 거점을 확보하라.


[2] 레스큐(Rescue) 맵

[배경]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소련진영의 한 골짜기. 나무가 거의 불타버린 민둥산이다. 낮은 구릉에는 죽은 나무나 풀넝쿨이 굴러다닌다. 독일군을 실은 수송기 1기가 소련의 대공포에 맞아 불시착 하였다. 살아남은 독일군 생존자들은 이동목표지점 중간에 소련군 진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징]
 맵 중앙의 건물을 어느 편이 점유하느냐에 따라 양상이 크게 달라지는 맵. 중앙 전투 지역과 우회로 두 가지의 길을 가지고 있으나 맵 중앙 건물의 확보에 따라 양팀의 우세가 좌우될 수 있다.

[게임모드]
팀데스매치 모드: 적을 섬멸하라.


[3] 팩토리(Factory) 맵

[배경]
소련의 한 탱크공장. 독일의 정예부대는 잠입에 성공하였고 주요시설을 파괴하였다. 뒤늦게 도착한 소련군인들은 독일의 정예부대를 소탕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특징]
몇몇 엄폐물이 있는 중앙과 양쪽 사이드, 지하의 우회 길이 있는 대칭형 맵. 2층을 통해서 중앙을 점령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회 통로로 돌아오는 상대 병사들의 침투를 막아내야 한다.

[게임모드]
서바이벌 모드: 상대방을 섬멸하라.

[4] 플라자(Plaza) 맵

[배경]
 독일의 한 작은 도시. 도시 가운데 전략적인 요충지인 AXIS HQ가 있다. 양 진영간의 AXIS HQ를 확보하기 위한 처절한 전투가 시작된다.

[특징]
 맵 중앙에 있는 2층짜리 건물에서 접전이 벌어지게 된다. 맵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2층을 장악하는 것이 필수이며, 건물을 크게 우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포인트를 잡는 것이 중요한 맵

[게임모드]
원플렉 모드: 상대편의 방해를 뚫고, 깃발을 최대한 획득하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기본키 설명

‘카르마2’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이하 UI)는 FPS 게임 마니아 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초보 유저들도 손쉽게 게임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최초 시작화면인 메인화면에는 상점/인벤토리, 환경설정, CREDIT, 종료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게이머들은 메인화면에 있는 방목록 및 채널 버튼을 통해 게임 플레이가 진행중이거나 대기상태에 있는 게임방을 확인하고 채널을 활용하는게 가능하다.

대기방 화면에서는 좌우측 화살표키를 눌러서 자신이 원하는 병과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해당 캐릭터에 장착되어 있는 주무기, 보조무기, 게임아이템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독일군과 소련군 중 마음에 드는 진영을 선택하는 것도 대기방에서 가능하며 방장은 맵, 제한인원, 제한시간 등의 각 항목을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상점/인벤토리 화면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와 주무기, 보조무기 등을 들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무기, 게임아이템, 일반아이템 등의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카르마2’는 마우스 오른쪽과 왼쪽을 모두 활용하는 양손 콘트롤을 지원하고 있으며, 캐릭터 조작 및 기타 기능은 키보드를 통해 구사할 수 있게 기본키가 구성되어 있다.

[1] 기본 조작법
 

[2] 특수컨트롤

(1) 대각달리기
[사용키] A + W, W + D
[효과] 대각선으로 달리는 경우 빠른 이동이 가능함

(2) 덕킹
[사용키] A + W + Shift, W + D + Shift
[효과] 순간적인 대쉬로 빠른 이동을 함


 
(3) 골든크로스
[사용키] 마우스를 활용해 특정각도 이상으로 순간전환
[효과] 순간적으로 에임이 모이는 효과 발동

입맛대로 골라써라~ ‘카르마2’ 아이템

‘카르마2’는 전쟁의 포화가 끝나지 않은 2차대전의 뒷 이야기를 그리는만큼 게이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무기들을 구현해 놓았다. 2차 대전 당시의 무기들이 그대로 사용됨은 물론 계속적인 전쟁을 통해 무기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져 1950년대 이후의 무기들도 추후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병과별로 착용할 수 있는 무기가 구분되어 있어 자신이 선호하는 병과에 따른 무기 선택의 차별화도 꾀하고 있다.




홈페이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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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 ?
    사자의고향 2008.10.14 17:53
    왠지.. 안끌린다는..
  • ?
    프린세스칸나 2008.10.14 18:09
    스샷은 필요없다능 실제 플레이 동영상 이나 한개 틀어주면 만사오케임

    글만 길고 스샷만있고...

    이거 재미도 없고. 기대도 없고. 감동도 없고.
  • ?
    OrEngE 2008.10.14 18:38
    야이씨...
    스포를 즐기면서도 어이없었던게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 발소리가 사라지는거였고
    대각선으로 이동하면 이동속도가 빨른거였는데

    이건 뭐 대놓고 기술이랍시고 대각선으로 이동하면 더 빠르고
    거기에 덕킹? 웃기고앉았구만-_-
    그냥 아바처럼 달리기 하면되지 뭐야 이건...

    차라리 건즈같은 액션성을 확 넣어버리지
    밀리터리 지향하면서 이건뭐..
  • ?
    leop´ard 2008.10.14 19:46
    흠 .. 카르마 정말 잼나게 했는데 캐쉬나오기전까지 .......
  • ?
    가이 2008.10.14 20:01
    스크린샷의 그래픽은 그리 뛰어나지 않아 보이네...
  • ?
    덤비는거냐 2008.10.14 22:06
    왠지 아바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듯
  • ?
    지후니 2008.10.14 22:41
    온라인FPS겜은 아바가 짱이죠 .

    이번에 테스터 당첨됫는데 16일날 해봐야지 ㅋㅋ
  • ?
    앙마 2008.10.15 00:07
    우왕....플레이 해봐야 알듯....
  • ?
    폭렬갓핑거 2008.10.15 03:22
    원래 평소에 fps는 취향에 안맞아서 오래 하진않았습니다.. 스포할때도 소위까지 하다말았고..

    서든도 중사달고 안했습니다.. 하지만 아바... 아바 처음접했을땐.. 이 뭐 이런게임이있어.. 엄청어렵네..

    라는 생각만 팍팍꽂히는 게임이엿는데.. 근성을 갖고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세 대위네요 ㄳ

    카르마2는 제가 보기엔 아바를 제치기엔 퀄리티나..특색면에선.. 많이딸리는듯하네요
  • ?
    Zombie 2008.10.15 18:55
    고증은?
  • ?
    헝그리맨 2008.10.16 00:29
    나도 스포 근성없이하다가 친구랑같이 열라게해서 대위찍고 어느순간 중령찍었었는대.. 올피방에서만해서그런지 빠른업을,,,
    이후 총겜은 안하다가 애들하도 서든서든하길래 했더니,, 이거 뭐,,
    하사에서 접음,,,,, 움직임 타격감 다별로고 총쏠때맛도없고 느낌이 이상해~ 반동은 소변보고 물터는것처럼 허전하고~ 아바는 첨에 반동도 크고 어려웠는대 근성잡고 좀하니까 진짜 계속빠져서 약 1년정도한것같은대,,
    결국 요지는 아바가대세~~~~~~~~~~~~~~~
  • ?
    거성 2008.10.16 17:27
    이겜 별로 못갈것같은데;;
    대쉬나 방향전환 이런걸로봐서는 그다지 별로 못갈듯..
  • ?
    좀비 2008.10.17 17:43
    와아~~~ 예전 카르마 생각날정도로 똑같은? 맵이 나오는거같네요...

    fps처음접해본 게임이 넷마블 카르마인데

    아...아니다 레인보우를 먼저해봤군;;

    어쨋든...예전 카르마의 진수? 를 보여주는 게임이 되기를...
  • ?
    심판자 2008.11.01 22:55
    헝그리맨의 병맛같은 안목 빼고는다 정상적인 말들 쓰셨군.



    fps를 그래픽보고 고르는 인간들은 일단 실력이 볍진이고

    반동 무빙 타격감 등을 보는게 실력이지.

    그런고로 드래곤플라이는 개병맛 회사

    그들이 만든것 또한 개병맛.

    앞서 말한것이 메달 콜옵 카스 정돈 되야 하는법이지



    태클 환영 하지만 난 다시 안본다는거.
  • ?
    DG 2008.12.29 12:42
    너무 옛날 댓글이지만 어이가 없는게..;
    헝그리맨 같이 스포 하던 분들은 서든만 해도
    거의 신세계 아닌가요..;;
    서든 하던 사람이 아바 하면 느끼는 그런 느낌 처럼..-_-??
    서든은 병맛 스포는 초 병맛...
    이건 제 주관적인게 아니라 아주아주 객관적인 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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