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NC소프트가 리듬게임?
★러브비트가뭐야?

[본론]

★러브비트의 그래픽
★사운드
★타격감
★컨텐츠
★독창성
★밸런스
★인터페이스
★접속자수
★서버안전성,고객서비스
★전체적인만족도

[결론]

★마치며

[서론]

★NC소프트가 리듬게임?

2007년 11월 20일
NC
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캐쥬얼리듬게임 '러브비트'가 공개되었습니다..ㅎㅎ
그때만 해도 저는 리듬게임이라 하면 디제이맥스 오투잼 오디션정도 말고는 다 똑같은게임같아서
쳐다보지도 않았을 적이였죠.유행을 따라 만드는 시덥잖은 게임들.. 망하려고 나오는건지..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리니지 리니지2 그리고 아이온등 걸쭉한 대한민국표 RPG의 선두주자인
NC소프트가 새로 퍼블리싱하는 리듬게임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궁금해서 검색해보았었죠.
말그대로 그래픽 업그레이드 된 오디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첫인상' 은요..
마치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동접 20만을 넘고 비슷한 류의 레이싱게임이 수도없이 나왔을적과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찌질한 개발사들의 오디션아류작이 아닌 NC소프트가 퍼블리셔한다는 점에 이끌려 공개된후
오픈날짜를 기다려왔고 2008년 8월말쯤 프리 오베를 시작했죠!
또한 개발사가 오디션의 주축이된 개발사들이 새롭게 만든 회사라고 해서
호기심도 어느정도 발동했었었죠!



★러브비트가 뭐야?

[개발사:크레이지다이아몬드 // 퍼블리셔:NC소프트]

*온라인 댄스게임 ‘러브비트’를 만든 개발사인 크레이지다이아몬드의
이름은 ‘가장 빛나는 다이아몬드, 혹은 가장 값비싼 다이아몬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찾아보니 바로 이개발사는 국내 최고의 리듬춤바람(?)게임 '오디션'의 개발자들이
대거 둥지를 튼 개발사였던 것이다.
어째 오디션분위기가 많이 났고 웬지 오디션2느낌이 물신 풍긴게..설마했는데..
하기야.. nc가 어느정도 믿음직스러운 개발사 게임을 퍼블리셔 할테니깐..


*말그대로 NC소프트가 퍼블리셔 한다.
NC소프트가 캐쥬얼에도 시장을 넓히는 중인가보다.

[사양]

*CPU 펜티엄4 1.4Ghz, RAM 512MB이상
그리 높지 않은 사양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최적화가 잘되있어 좋았다. 엠게임의 팝스테이지나 그루브파티 같은경우
최적화가 잘 안되있어 대중화에 실패한거 같았는데
러브비트는 그리 높지 않은 사양에서도 잘돌아간다.


[게임의 핵심포인트!]

*러브비트는 총 8가지의 게임모드를 선보이며 커뮤니티부터 기존의 리듬게임에서
부족했던점을 많이 보탠듯한 느낌이 물씬풍긴다.
또한 타게임과 차별로 매니아게임으로 남으려고만 하지않고
대중적인면도 많이 부각되어있는 가볍게 즐길수 있는 캐쥬얼 게임이다.


[본론]


게임추천글이 아닌 리뷰글이기에
게임을 평가하는 위주의 글로 작성하겠습니다.
점수는 아래 5단계로 나누어 평가하였습니다

아주좋음 좋음 보통 나쁨 아주나쁨


★그래픽

러브비트의 그래픽은 상당히 대중적(?)이라고 생각하였다.
게임을 처음 느끼자마자 웬지 우리집(?)ㅋㅋ 같았고 편안한 느낌이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되었달까?
아스트로 레인져나 그루브파티와는 다르게 대중친화적의 느낌이 강했다.
그리고 팝스테이지의 저연령층을 노렸다는 그래픽과 다르게
10대후반 20대초반을 맞춘듯한 실제와 같은 그래픽이 눈에 띄었다.
일단 상당히 오디션과 비슷하면서 대중친화적인 그래픽으로 보아
눈이 아프지도 않았고 편안했으며 다르게 말하면 너무 편안하고 무난해서
게임의 특징을 잘살려주지 못하였고 오디션과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나고있다.
그래도 최적화도 잘되있고 역시나 그래픽 깔끔하다!





점수:좋음

[깔끔하고 편안하며 귀여움이 아닌 실제와 비슷한 그래픽, 하지만 게임의 특징을 표현해주지 못한다.]


★사운드

음악게임인 만큼 사운드가 빵빵해야 한다.
현재 러브비트의 음원갯수는 220개 정도라고 한다. 실제로 직접 음악팀을 나누어 자작곡을 만드는
팝스테이지의 80개가량의 곡보다 3배정도 많다. 게임하면서 트롯트는 물론 일음까지 최신가요를 비롯하여
다양한 가요들을 즐길수도 있다. 현재 이 리뷰를 쓰면서 게임 서버 선택창에 나와있는데
빅뱅의 천국이 흘러나오고 있다.
귀도 즐겁고 일단 퍼블리셔가 nc라 그런지 인기가 더많아진다면 빵빵히 음원공급은 해줄듯 하다.
또한 게임도중에 화살표를 누르며 박자를 맞추는 효과음같은것도 진짜 마음에 든다.
이런 화살표(?) 리듬게임에 타격감이 있다니!

점수:좋음

[기본에 충실하다? 있을껀 다있는 사운드와 음악, 타격음부터 여러가지
신경을 쓴듯하지만, 너무 무난하다는게 단점 아닌 단점..
자작곡도 하나둘씩 나오면 좋겠다]


★타격감




음악게임에 타격감 평가 부분이 있어 약간 글을 쓰기가 어렵다 ㄱ-;;
이건 핵엔 슬래쉬가 아녀~!! 하지만 요즘 음악게임도 타격감을 중시한다.
이펙트와 여러 보조 사운드들이 음악게임에도 타격감이 있다는걸 몸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스트로 레인져에선 타격음과 화려한 이펙트들이 타격감을 살려주고
팝스테이지 또한 팝모드나 여러 이펙트들로 마치 일주일변비가 확뚫린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역시 러브비트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만큼 타격감이 쩐다.
위에 스샷은 글쓰면서 플레이한 따끈따끈한 스샷이다.
방금 찍었다 ㅋㅋ..저 화살표를 누를떄마다 딱딱(?)소리가 나는데 상당히 마음에 든다..
노래와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재밌다 ㅋㅋ..말그대로 재미가 있다.
저 피버게이지?비슷한게 꽉차면 2배점수가 되는데 이게 터지면 ㄷㄷㄷㄷㄷ 타격감도 두배다

점수:아주좋음

[내가해본 춤바람(?)리듬게임에선 가장 타격감이 나은거 같다]


★컨텐츠

이런류의 음악게임은 엄청나게 많다. 다들 오디션이 엄청나게 뜨고 해외에서도 이름을 날리고 있으니
다들 이래저래 바쁘게 만들기에 바뻣고 현재 FPS시장이 비슷비슷한 게임들로 서든어택 카스 스포 아바 정도만
빼고 모두 망하고 있는것처럼 현재 리듬게임 시장도 비슷한 상황이다.
러브비트는 이제 오베를 한지 어느정도 지났는데 과연 타게임과 컨텐츠면에서 얼마나 앞서갈까?

*다양한 게임모드!





정말 다양하게 게임모드가 9가지나 있다

개인전 클래식, 폭탄모드, 팀배틀, 커플모드, 미팅모드의 다섯 가지에 이어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함정모드, 일발역전의 요소를 극대화시킨 팀 서바이벌모드, 친구끼리 두 명씩 짝을 지어 대결할 수 있는 우정의 무대모드
피해라 함정모드등이 있다.따지고 보면 서로서로 비슷한 모드이긴 하지만
일단 개발진들이 지금까지 나온 리듬게임의 문제점을 알고 다양한게임모드를 선보였다는거 자체가
미래엔 더 새로운모드들이 나올수 있다는게 아닐까? 요번에 나온 달인모드(?) 참 새롭고 재미있다.

*다양한 옷과 쉽게 구매할수있는 아이템!

남녀별로 ‘다 자란 체형’과 ‘덜 자란 체형’으로 나뉘고, 캐릭터 체형에 따라 입힐 수 있는 옷도 따로 구분돼 있어서 내가 원하는 캐릭터 체형을 선택하고 그에 맞는 헤어나 옷, 신발 등을 꾸밀 수 있다.
실제로 옷들을 상점에서 살펴보면 지금 동대문이나 인터넷싸이트에서 팔고있는 옷들 비슷한게 많다.
트렌드에 민감한 10대 20대를 주요 이용자로 적정해서 그런지 옷도 유행에 민감하게 자주 나오고
현실과 비슷한 옷들이 많다. 마치 팝스테이지가 돌고래 코스튬 슈퍼레인저 코스튬등이 있는것과 다르게
현실성을 많이 추구한것을 볼수 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든건 초반에 주는 게임돈이 적절해서 다양한 옷을 구매할수 있다.
옷의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타리듬게임처럼 벗고 않해도 되서 참좋았다.
팝스나 아스트로 같은경우 옷값이 너무 비싸고 게임을해도 돈이 안벌려서 재미가 없었거등..

*정말 다양한 음원

최신 댄스곡부터, 팝, 록, 발라드,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두루 보유했다.
음악 선택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50곡’ ‘최신 업데이트 50곡’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의 업그레이드



이때까지 나온 리듬게임류의 게임들을 보면 커뮤니티 부분이 많이 취약한걸 볼수 있었다.
하지만 소셜액션을 비롯해서 직접 움직이고 노래를 감상할수있고 방명록까지 쓸쑤있는 마이룸부터
팸까지 갖출껀 다갖추고 더 업그레이드를 해서 나왔다.
팝스테이지같은경우나 아스트로레인져 그루브파티와는 다르게 정말 대중적으로 나올려고 노력한
모습을 볼수 있다. 하지만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어느정도 정형화되어있어 약간 질리는 느낌도 있다.



점수:보통

[기본적인거 모두 갖추어져있고 거기서 더나아가 업그레이드가된
요소들이 많다. 이제 오픈베타한 게임치고 갖출건 다 갖춘 느낌.
이제 점점 타게임과 차별화되는 모드와 커뮤니티 시스템등 게임의
특성과 재미를 살릴 여러가지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다보면 완벽할듯?
바로 최근나온 달인모드와 같이..]




★독창성

독창성에선 좋은점수를 줄수 없었다.
러브비트는 기본에 정말 충실했다. 마치 mrpg에 비교해 보자면 최근 나온 포스트한국형mrpg라고
슬로건을 내세운 SP1같다고나 할까? 기본적인건 다있고 거기서 몇가지 더업그레이드 시켰다.
하지만 그게 끝.. 말그대로 흥행에 너무 바래서 그래픽이나 여러가지 대중성을 의식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오디션을 하고있는지 러브비트를 하고있는지 약간 러브비트만의 느낌을 살려줄
무언가가 나와야 할듯..?

점수:보통

[솔직히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일지도 모른다.
최근 나온 리듬게임중엔 그나마 기본적인걸 모두 갖추었고
더 업그레이드 시켜 할만한게 그나마 러브비트 인데
그래도..단점은 더 발전시키면 최고의 리듬게임이 될지도..?]



★밸런스

음 ㅡ_-..리듬게임에서 밸런스라.. 초보와 고수의 밸런스?
아직 필자가 저렙이라 모르겠지만 게임자체가 심히 유저들끼리 대결하는 분위기가 아닌거같고
파티,놀이,어울림 등 이런 화목한 느낌의 게임같은데..
캐시템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 캐시템의 밸런스도 따질수 없고..
ㅡ_ㅡ;;딱히 밸런스 따질게 없다

점수:보통

[무난하다!]


★인터페이스



상당히 편안하다. 마치 카스온라인의 대기실을 보는듯했다.
이떄까지 리듬게임들은 약간 조잡한듯한 인터페이스를 보였는데
상당히 단순하면서 깔끔하고 눈이 아프지 않았다. 오디션을 할뗀 어지럽고 처음봤을땐
뭐가뭔지 어지러웠는데 러브비트같은경우 쉽게 방을 만들수 있었다.
또한 방을 만든후엔 피망의 S4처럼 움직일수가 있습니다. 대기방의 모습도 상당히 깔끔하였고
게임상 플레이 모습도 왼쪽상단에 피버(?)시스템과 점수등을 바로바로 게임중에도 확인할수 있게 하였고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깔끔 으로 정리할수가 있었습니다.

점수:좋음

[제가 깔끔한걸 좋아해서 그런지 가장 저와 잘맞았던거 같네요]


★접속자수

리듬게임의 경우 접속자들이 별로 없거나 망한게 대부분이지만 토요일 오후에 러브비트의 모습은
어느정도 접속자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보 자유썹에도 1~2썹은 풀채널이였고
특히 입문체널이 풀이 많은걸 보아 오픈베타라는 모습을 잘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무난히 접속자수가 있는 정도 입니다

점수:보통

[많지도 적지도 않습니다]



★서버안전성,고객서비스


NC인만큼 메일을 보내면 매크로답변이 올때도 있구 하지만 어느정도 문의에 대한 답은 잘해주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는 분위기, 서버또한 안정적입니다.
팝스테이지같은경우에는 업데이트도 요즘 꾸준히 하지 않고 프리오베일땐 심심하면 서버가 이상이
있었는데 엠게임과 NC의 서버 격차는 역시나 다르군요 乃







점수:좋음

[불만점이 딱히 없더군요]


★전체적인 만족도

상당히 기본기가 충실한 리듬게임입니다. 이떄가지 나온 리듬게임중엔 그나마 잘만들었고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대중성을 의식해서 그런지 타게임과의 차별화가
첫번째 해결해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꾸준한 음원공급과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데.. 먼가 게임자체가 텅빈느낌이 드는데
리듬게임경우 지속성이 적은게 단점인데 레벨별 시스템이나 게임을 계속 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으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상당히 NC가 선택한만큼 기본이 탄탄한 리듬게임이고
간단히 여친과 즐기거나 해도 좋을꺼 같습니다. 실제로 게임상에 여성유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_-;오디션과 비슷하게 커뮤니티가 나쁜쪽으로도 발달이 되는거 같긴 하지만-_-;;;;;;;;;
전체적으로 오픈베타한 게임치고는 완성도가 아주 높습니다.

점수:좋음

[기본기가 탄탄하고 앞으로만 잘 업데이트 해주고 홍보만 잘해준다면
타도 오디션 할수있을듯]



[결론]

★마치며





리뷰를 쓰다 기사를 보게되었는데.. 오디션이 러브비트와 비슷한시스템을 적용했단 기사더군요.
거기 운영자가 게임게시판에 댓글을 달았는데 짝퉁게임 러브비트 어쩌구..
러브비트가 조금더 노력해서 오디션을 보기좋게 눌렀으면 하네요.
지금 오디션에 덕봐서 T3는 여러 게임 기업들 인수하고 있는데..오디션2나온다 뭐라 하든디..
러브비트 더 노력해서 원하는 꿈을 이루어 대한민국 대표 리듬게임이 되기를..


홈페이지: 좋음
Comment '3'
  • ?
    나그네v 2008.09.28 10:34
    오디션 자체가 작퉁게임인데
    다른게임 이래라 저래라 할순 없지요-_-ㅋㅋ

    이건 뭐 예를 들어서 카트라이더가 다른 레이싱게임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수준-ㅅ-;;
    아시다시피 카트라이더는 마리오카트를 표절했죠
  • ?
    sbsnews 2008.10.02 16:33
    카트라이더 = 마리오 카트, EZ2DANCE = 댄스댄스 레볼루션 EZ2DJ = 비트매니아

    오디션 = 버스트 어 무브

    국내에서 전부다 서비스 하기전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 했던 게임들...

    국내 제작사측은 일본의 게임들을 전부 모방,참조 한것들...

    오디션 운영자 말하는거 보니 캐막장이군..
  • ?
    play 2008.10.23 16:49
    저도 러브비트 유저인데, 정말 자세하게 적으셨네요~
    꼼꼼하게 잘 적어주신 것 같아요ㅋㅋ
    전 하면서도 잘 몰랐던 걸 알게 되는 느낌이예요*^^*
    오늘 러브비트 할때는 저도 생각을 하면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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