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시뮬레이션
PlayStation 3 / X-Box 360그래픽
Ace Combat 6
Ace Combat 6
H.A.W.X 는 멀티 플랫폼으로 콘솔,PC 동시에 출시했다. 발매전 CG 처리된 갤러리에 많은 기대를 했지만 실제 그래픽은 아주 실망스럽다. 다른 비행시뮬(에이스컴뱃6 2007.10 콘솔발매)보다 기체의 섬세한 부분에 질감이 부족해 리얼함이 떨어지고 사실감보단 애니메이션같이 날아가는 미사일 모습,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운 폭죽이 터지는 폭발씬 등 플레이화면에선 사실적인 생동감이 안느껴지지 않고 미션을 클리어후 리플레이에서만 감상할수있다. 반면 에이스컴뱃 6 에서는 플레이 화면에서도 리얼함과 생동감이 초월하고 동시에 정신이 없어지는 현상까지도 일어난다. 하지만 기체에 특징을 잘 살려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것만으로도 만족한다. 특히 대시보드 표현과 기체 뒤에서 분출되는 화력표현 최고에 가깝다.
사운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시뮬레이션성이 깊은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에선 절대적인 매채다. 그만큼 현장감이 있어야 진정한 사운드라고 할수있지만 H.A.W.X 에선 높은 점수를 주긴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필자의 사운드 카드 문제 일수도있지만 원거리에서 들려오는 사운드 거리감이 거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미사일이 날아오면 경고음뿐 하지만 미사일 발사할때 사운드는 일품이다. 실제 사운드에 가깝다. 하지만 요즘게임 개발 시대엔 사운드 디테일만으로는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
타격감
중요한부분이다. 타격감이 있어야 게임이 살아난다. H.A.W.X 에선 미래지향적 인터페이스에 따라 난이도가 떨어지며 타격감도 떨어졌다. 또한 그래픽,사운드에 의해 타격감도 떨어졌다. 필자는 비행 시뮬레이션에선 타격감이란 상대 기체를 파괴 하면서 폭발씬 표현에서 타격감이 느껴지곤한다, 아니면 어려운 조작끝에 상대를 제거 했을떄. 결론은 그다지 좋은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컨텐츠
최악의 컨텐츠다. 온라인으로 코옵모드,대전모드 가 있지만 싱글플레이에선 최악의 컨텐츠를 보여준다. 지겨운 플레이와 상대를 그냥 적군 상대를 쳐 부셔 버리는것만 있다. 스토리가 있다마다 디펜스가 목적인 미션들이 정말 많다. 또 올 클리어시 등장하는 모드도 없고, 기체는 꾸준히 등장하며 모으는 재미도 떨어지고.
독창성
독창성이란 난이도를 낮추는 미래지향적(?) 기체의 기술력이다. 어떤 비행시뮬게임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던 기술력이지만 오히러 게임 난이도만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잘 사용하지도 않는 독창적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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