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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복싱스타> 통쾌한 펀치 한 방의 짜릿함 완소마키 03.04 4423
132 <보더랜드 3> 다시 돌아온 병맛 액션의 즐거움 완소마키 01.01 5976
131 <벽돌깨기 크러쉬 퀘스트> 때로는 단순한 것이 가장 재미있다 완소마키 09.12 4075
130 <베이스볼 PVP> 혼자 즐기는 야구 게임의 한계 완소마키 03.22 10051
129 <베어 너클 4> 90년대 벨트 스크롤 액션의 향수 완소마키 05.25 6403
128 <버블스 퍼즐 블래스트> 모바일로 소환된 추억의 게임 완소마키 02.18 5051
127 <버블보블 4 프렌즈> 고전 게임의 향수는 가슴에 묻고 완소마키 03.29 3262
126 <버디크러시> 손안에서 즐기는 캐주얼 골프 게임 완소마키 02.14 3660
125 <뱀파이어 서바이버즈> 오랜 만에 맛보는 엄청난 중독성 완소마키 06.09 4669
124 <백영웅전 라이징>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아쉬운 작품 완소마키 06.01 4989
123 <배틀플렉스> 손 안에서 펼쳐지는 힙합 배틀 완소마키 01.17 3578
122 <방치학개론> 방치형 게임의 최악을 보여주다 1 완소마키 12.20 6404
121 <바이오 하자드 RE: 3> 체험판, 짧지만 강렬하다 1 완소마키 03.28 4368
120 <미틱 히어로즈> 양산형 게임은 어디로 가는가 완소마키 07.21 8999
119 <뮤즈 대쉬> 타격감 넘치는 횡스크롤 리듬 게임 완소마키 12.02 3543
118 <무빙 아웃> 함께 하는 이사의 즐거움 완소마키 06.17 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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