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레이싱 1차 클베 첫째날 참여~ ㅋㅋ^^
ㅋㅋ
역시 게임은 케로로지~ 아주 얘네들은 보고만 있어도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그런 아이들이 이번엔 카트를 타고 달린다고 하니 궁금해서 공부 끝나자마자 달려와서 접속~
역시 주인공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케로로 캐릭터를 만들어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조작법은 상당히 간단해서 모 배우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엇던 듯~
역시 그래픽은 애니메이션을 본떠 만들어서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듯 ㅋ 
숫자키를 잘못 눌렀는데 시점 변화가 되서 앞으로 스샷을 찍을 수 있었다. 앞에서 보니 더 깜찍하다는~ 근데 운전하기는 힘들어서 다시 얼른 시점을 바꿔서 질주를 계속 했다는… ㅎㅎ
완전 엽기적이서 진짜 사랑스러운 나의 타마마~ ㅋ
특히나 그의 필살기 타마마촙을 쓰기 전의 표정은 가히 엽기적인 그녀의
다른 캐릭터들도 각각 엽기적이고 강력한 아이템을 가지고서 아주 치열한 난투전을 펼친다.
특히 다섯 캐릭터가 동시에 달릴 때는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공격 아이템으로 치고 박고 하는 모습이 가히 죽음의 난투 질주라 할 만하다.
저기서 날라오는 후라이팬, 여기서 날라오는 수리검~ 앞에서는 총으로 쏴대는 기로로
어찌나 이렇게 각각의 특징이 뚜렷한지 ~ 이게 바로 케로로레이싱의 가장 큰 재미가 아닐까 싶다.
기본적으로 이런 것들이 갖춰져 있으니 앞으로 속도감이나 맵 아이템은 업데이트 해나간다면 좋지 않을까. 30바퀴 빨리 달리고 빨리 이벤트 응모해야지! ㅋㅋㅋㅋ
강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