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를 시작한지 14일차를 맞이하는 세린이입니다 ㅋㅋ
저번 세븐나이츠 크리스의 각성이 공개되는 업데이트가 나오고서
신규 유저를 위한 이벤트가 많이 실시되어 저도 거기 편승해 지금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간단한 소감으론 확실히 대표 모바일RPG 소리를 들을 만하다는 것입니다.
그래픽이나 연출도 뛰어나고 컨텐츠가 많아서 금방 질리지 않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의 주력 영웅인 세븐나이츠 제이브 입니다
스킬 2개가 모두 5인기다보니 쫄작에 최적화 되어있는 캐릭터입니다.
덕분에 처음부터 한 번도 파티에서 제외된 적이 없는 불운의 캐릭터!
현재 크리스의 보물지도 이벤트 14일차 출석을 다 찍고
6성 사황선택권을 받아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ㅋ
제이브 이후로 키워줄 캐릭터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잘 됐네요.
현재 모험은 8-20까지 진행해 놓은 상태인데 이제 제이브 하나만으론 힘듭니다 ㅋㅋ
빨리 다음 캐릭터를 키워 일단 모험을 다 정리해야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참 진행이 된 후 성장한 공격대의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