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iant] 틀에 박힌 던전 RPG는 거부한다, 발리언트.

가슴아픕니다.. 게임 플레이해보니.. 휴..

뭔가 어설픈.. ;;

타격감 없는게 치명타에요. 재미가 반감되는 기분이더군요.

모션도 어색하고 정두혹감독이 액션디렉터로 참여했다해서 해봤는데..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던파,엘소드,루니아,그랜드체이스등의 기타 던전RPG등과 비교해봤을때

확실히 완성도 면에서부터 차이가 나더군요. 이들게임은 사실상의 모션은 클베나 오베나 혹은 지금과

비교해봤을때 그대로입니다. 부분적인 수정은 이루어졌겠지만. 사실 그다지 손댄 부분은 없지요.

그렇치만 발리언트의 경우에서는 애초부터 3D를 베이스로한 게임에서 저런 어색한 모션이라니 어불성
설입니다.

어딜 봐서 그래픽이 별 5개지 ;;;;;;;;;

권장사양 보고?

트리니티보단 훨씬낫지만,, 그래도 이런 종류는 영;

다른건 모르겠는데, 독창성이 별 4개?;;; 말이 안되는데요?;

뭐가 독창적이란 겁니까? 탈것? 그 옛날 골든액스에도 있었던 건데..?
보스 피니시? 갓 오브 워라고 못 들어보셨나 보죠?

아니 애초에 플레이 영상으로 본 그래픽으로 보면 별 5개는 커녕 3개도 아까운 그래픽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