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스페셜포스
개발&서비스: 네오위즈 게임즈
장르: FPS
홈페이지: http://pmang.sayclub.com/specialforce




이번에는 FPS 게임인 스페셜포스에대해 리뷰를 작성할려고한다.
한때 PC방에 스페셜포스 (이하 스포)를 한명도 안하고 있은 PC 방이 없다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PC방에서 스포를 즐겼다.
요즘은 다른 FPS (EX.서든,아바,크파) 등등 으로 인하여 조금 밀리는 추세에 있다.
그럼
스포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스포는 일반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특수전을 주요 임무로 하고있다. 그런데 스포가 특수부대의 느낌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나타내었나, 어떤가 물어본다면 딱히 할말은 없다.
그건 이미 FPS가 아닌 다른 장르의 게임에서도 경험할수있는 내용이기때문이다.
그리고 게임내에서 현실을 완벽히 제현이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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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평점: 8



전체적인 배경과 케릭이 현실적인 느낌이든다.
다만 모든 총게임의 아쉬운점은 사다리, 박스 같은것들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사다리가 벽에 박혀 있어 그림을 밟고 올라가는듯한 느낌을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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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 평점: 7



스페셜포스에 대해 조금 아쉬운점이다.
실제로 맞추는 느낌이 거의 안난다는것이다..
하지만 반동과 맞을때 흔들리는 반동 으로 인해 손맛이 느껴지곤한다.
실제로 상대편에 맞추는 느낌이 확연히 현실감과 비례하여 나타난다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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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즐길거리) 및 독창성] - 평점: 8



스포에는 개인점, 팀전, 탈취, 폭파, 탈출, 총실험할수 있는 모드도 있다.
다른 FPS게임에서 볼수없는 개인전이 스포에서의 또다른 묘미이다.
온 사방이 적이며 어디서 적이 올지 모르는 긴장감에 묻혀서 게임을 진행하게된다.
이로써 얻게되는 긴장은 말로 할수가없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총을 실험하기위해서 시험할수도있다.
이로써 자신에게 맞는 총을 찾고 더욱더 게임을 쉽사리 진행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게임중 자신의 편과 대화할수있는 시스템이있다.
해드셋을 끼고 연결한다면 쉽사리 같은 편과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게임을 진행할수있을것이다.

게임을 플레이하기전 A세팅 B세팅이라하여 두가지종류의 셋팅을 미리 해둘수있다.
게임 시작히기 전에 A세팅 B세팅을 바꿀수있으며
아이템 창고에 들어가지않고 손쉽게 셋팅 종류만 바꿔줌으로써 미리 셋팅해둔 사항에 따라 게임을 진행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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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가치] - 평점: 2



스페셜포스에서는 아이템 가치가 그리 높지 못하다.
일부 총만 있으면 다른총은 눈에도 안들어오기때문이다..
예를들어 AK-74  M4A1   Dragonov Famas 이 4개가 가장 대표적이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총들을 사용한다.
다른총들에 비해 가격은 비싸더라도 그만큼의 성능은 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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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 평점: 2

총간의 밸런스가 맞지않는 점이있다.
총의 가격에 따라 그 능력차이는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가격이 싼 M4A1은 능력치가 좋을뿐더러 싸기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총이기도하다.
그리고 유료 아이템들의 장착으로 인하여 밸런스가 더욱더 깨지곤한다.
유료아이템들을 착용함으로써 이동속도, 헤드샷 확률 등을 아이템으로 조정이 가능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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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 평점: 9

스페셜포스는 지역에 따른 발소리 변화와, 환경음으로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간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나 별차이는 없지만 철과 나무재질의 차이는 효과음을 통하여 사운드 플레이를 더욱 집중하고있다.
허나 지역에 따라 사운드가 변화되지 않는다는것은 아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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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 평점: 7



케릭터는 부대별로 총 10명이 존재한다.
많은 케릭터의 존재로 각자 아이템 까지 구매 해서 꾸밀수있으니 자신만의 케릭터를 뽐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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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평점: 2

스페셜 포스는 단순 FPS 게임일뿐.. 스토리란 존재하지않는다..
구지 스토리라 하자면야 일상생활의 전쟁..정도 밖에 표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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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수] - 평점: 6



접속자수가 상당히 많이 줄었다.
예전에는 서버 꽉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였다..
그러나 지금은 꽉찬 서버는 하나도 볼수없으며 10000명이 넘는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비록 줄긴 하였으나 작은 인원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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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안정성] - 평점: 8

서버가 매우 안정된 편이다.
대체로 몇몇 사람의 인터넷 랜선 문제로 Ping 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다면 게임 서버내의 랙은 존재하지 않는다.
서버 컴퓨터의 랙으로 인해 랙사 (랙으로인해 죽는것) 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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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 - 평점: 8

스페셜포스는 온라인게임답게 접속부터간편하고 빠르다. 게임구동에 필요한 사양역시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게임에서 플레이를 할수있는 최대인원 플레이시에도 큰 문제없이 원활한 플레이가 되고있다.
스페셜포스에서는 설정이 특수부대인만큼 황당한 월등이 높은 무기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일부 총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점이 아쉬울 뿐이다.
스페셜포스는 이전에 플레이를 해보았던 다른게임과 비교해 신선한 극단적 재미를 보여주진 않지만 동일한 장르 내에서는 높은 완성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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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만족도] - 평점: 7점

스페셜포스에서의 고객센터의 서비스는 따로 질문할것이 거의 필요치 않을정도로 QNA 에 모든것을 담고 있다.
게임중 일어나는 사사한 문제와 게임 접속에 관한 문제에 대해 다루고있다.
그리고 더욱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다면 자신이 개인적으로 문의를 하여 답변을 받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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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가] - 평점: 7

전체적으로 스페셜포스에게는 실망한 점과 뛰어난 점이 많다.
한때 PC방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폭풍이 분후에 스페셜포스의 폭풍이 불어왔다.
하지만 점차 그 폭풍은 소멸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때 당시의 스페셜포스가 폭풍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원인은 게임의 접근성이라고 생각한다.
피망이라는 사이트 자체가 인지도가 높은 게임 사이트라고 이미 모두들 알고 있을것이다.
그때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폭풍이 분후에 카스 불매운동까지 하였다 그로 인해 FPS 게임인 스페셜포스가 자리 잡았다.
그리고 게임에서 유저의 눈길을 끌만한 요소가 있다.
한국어로 나오는 그 메시지이다.
'전방 수류탄!' 직접 독자들도 입으로 한번은 발음 해봤을것이다.
그만큼 대중화댄 말이자 어느곳에서 들린다면 한번은 눈길을 줄만한 문장일 것이다.

스페셜포스는 전체적으로 게임이 쉬우면서도 쏘는 맛이 있다.
이러한 재미를 위하여 많은 유저분들이 스페셜포스에게 사랑을 마음껏 나누어 주고있다.
전체적으로 사운드니, 그래픽이니 모두 스페셜포스가 사랑을 받았던 이유가 되지도 않을까?
이런 생각에 잠시 빠져본다..

이만 스페셜 포스의 리뷰를 마치겠다.

끝까지 글을 읽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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