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네오위즈게임즈
퍼블리셔: 네오위즈게임즈
장르: 3인칭 슈팅 액션 (TPS: Third Person Shooting)
서비스 현황: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 예정
[최소사양]
CPU : Pentium 4 2.4 GHz
Memory : 512MB
Graphic Card : NVIDIA Geforce 6600 128MB
◈ 게임소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2010년을 강타할 3인칭 슈팅 액션게임(TPS) <디젤(DIZZEL)>을 선보인다. <디젤(DIZZEL)>은 네오위즈게임즈의 내부 개발 스튜디오인 ‘띵 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TPS게임으로 기존 스페셜포스, 아바, 크로스파이어 등 월메이드 FPS게임을 서비스하면서 슈팅게임의 명가로 자리잡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밀리터리 액션 슈팅게임이다.
▶ 게임특징
3인칭 슈팅 액션게임(TPS) <디젤(DIZZEL)>은 비전7 게임엔진으로 개발되어 사실적인 아트웍과 뛰어난 연출력,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디테일 한 액션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의 FPS게임과는 차별화되는 TPS만의 장점인 자신의 캐릭터를 보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살렸다. 또한 높은 그래픽 퀄리티 비해 낮은 게임사양, 쉬운 조작감, 영화 같이 연출된 액션성으로 단순히 쏘는 재미를 뛰어넘어 전략적 플레이를 가능케 해 새로운 온라인 게임의 장르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부터 <디젤(DIZZEL)>의 세부적인 특징을 살펴보자
≫ 3인칭 시점의 역동적 액션감
<디젤(DIZZEL)>의 가장 큰 특징은 3인칭 시점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볼 수 있다는 것과 이로 인해 다양한 역동적 액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 은폐/엄폐
<높은엄폐 진입>
<낮은엄폐 진입>
특히, 다양한 엄폐물을 활용 전략적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 엄폐물로 대치된 상황에서의 밀고 당기는 심리전을 유발하고 자신을 방어하는 엄호사격을 하는 등 리얼한 전투 액션을 구현했다.
<엄폐사격>
<줌 사격>
- 근접무기별 다양한 동작으로 강력한 근접전투액션 제공
<근접거리에서 적과 전투>
<적 뒤로 엄습>
<디젤(DIZZEL)>은 무기별/상태별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다양한 액션 제공된다. 근접 거리에서 적과 대치했을 때 근접무기를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적의 뒤를 엄습해 적을 제압하는 다이나믹한 액션 또한 선보인다.
<근접 무기 제압>
<엄폐적 제압>
또한 엄폐물을 뛰어넘거나 옆으로 구르기, 목표지점을 향해 달리기 등 군대에서 배우는 각개전투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동작이 구현되어 기존 게임에서의 단순한 타격감을 넘어 숨고, 쏘고, 달리는 액션을 모두 보면서 즐길 수 있다.
≫ 실전 같은 전장
<디젤(DIZZEL)> 리얼리티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을 잘 표현해 냈다. 여기에 은▪엄폐를 통해 벌이는 전투와 엄호사격,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밀고 당기기의 긴장감을 잘 살렸을 뿐 아니라, 실존하는 현대화기의 특성을 적용해 디자인 한 근 미래무기를 통해 앞으로 벌어질 근 미래전의 전투 양상을 구현했다.
≫ 익숙한 유저 인터페이스(UI)
<디젤(DIZZEL)>의 인터페이스는 기본적으로 익숙함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기존 밀리터리 FPS의 검증된 프로세스를 유지해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 전체적인 익숙함을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 다이나믹 플레쉬 효과를 제공해 각종 무기, 장비가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다.
≫ 언리얼 이상의 그래픽 퀄러티와 저사양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
<디젤(DIZZEL)>은 게임엔진으로 Vision SDK 사실적인 게임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PhysX를 사용하였고 Scaleform 을 사용하여 다이나믹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였다. 또한 Direct-X 9.0 (Shader Model 2.0)을 사용하여 국내에서도 사양에 상관없이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고 글로벌 환경에서도 구동될 수 있도록 저사양을 지향하여 만들어졌다.
≫ 콘텐츠
- 근미래 첨단무기
<디젤(DIZZEL)>의 무기는 거리별/용도별로 초근접, 근접, 중거리, 원거리, 서브기어 등 5가지 형태로 구분되어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제공한다. 또한 액티브기어(광역형 무기), 패시브기어(능력치 향상)로 나뉘는 서브기어 시스템을 제공하여 플레이어가 창의적으로 조합하여 개성과 롤을 완성시킬 수 있다.
초근접 - 도끼형, 도검형, 둔기형
근접 - 샷건형
중거리 - 라이플형
원거리 - 스나이퍼형
서브기어 - 액티브기어, 패시브기어
서브기어 시스템은 계급별로 단계적으로 공개/제공 하여, 플레이어로 하여금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무기조합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제공 할 예정이다.
라이플 형
스나이퍼 형
샷건 형
권총 형
서브기어
도끼 형
- 게임모드
<디젤(DIZZEL)>은 비공개 시범 테스트 기간 동안은 대중성을 기반으로 친숙한 모드를 선보여 유저들에게 익숙함을 줄 계획이다.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때는 FPS유저들이 가장 익숙해 하는 팀데스매치와 개인전을 선보일 계획이며, 탈취수송, 윙맨, 근접전용맵, 호위모드, 튜토리얼도 등 다양한 모드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1) 팀데쓰매치: 각 진영 별로 팀을 이루어 상대 진영을 섬멸해야 하는 모드이며, 정해진 시간안에 보다 많은 적을 제압한 진영이 승리.
2) 개인전: 서로의 적이 되어 자신 외에는 모두 적이된다. 최대 8명이서 자유롭게 다대일의 전투를 벌여 정해진 kill수 또는 시간동안 kill/Death를 한 내용으로 개인 순위가 결정.
- 맵 구성
1) 3번 하역장 (Cargo Base)
도시 남부의 하역장. 최근까지 외부도시와의 물류운송에 중요한 요지였지만, 타 도시의 사주를 받은 용병과 도적들의 교란으로 전쟁의 중심지가 되었다. 미쳐 옮기지 못한 짐과 다양한 구조물들이 방치되어 있고, 시설 자체가 손상되는 것은 누구도 바라지 않기 때문에, 백병전 위주의 전투가 일어나고 있다.
- 적용모드: 팀데스매치
2) 구 거주 지역 (Rusan Twon)
도시 동부의 거주지역. 비교적 오래된 지역으로, 시민들의 생활 터전이었으나, 도시의 외곽에 위치한 탓에 전화에 휩싸이게 되었다. 도시의 주요 생산 시설과 접한 지역으로, 어느 쪽도 양보하기 힘든 형국이다.
- 적용모드: 팀데쓰매치
3) 송유관 (Oil Pipeline)
도시 북부 외각의 공업단지. 단층으로 구성된 정유시설 외곽지역이다. 각 회사 및 단체들이 이곳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의 용병단을 파견하였으나 많은 인원들이 희생되고, 남아있는 용병들이 최후의 전투를 펼치게 된다.
- 적용모드: 개인전
두게임의 선의의 경쟁으로 많은 발전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