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임 이게 재미 있다.
오즈 페스티벌의 재미라고 하면 단순 하면서 중독성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방향키과 Z버튼으로만 게임이 가능하니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고 누구나 적응하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양한 패러디 게임으로 질리지 않고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최대의 장점이라면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기 쉽다는것입니다.
- 이 게임 이게 문제다.
1. 다양한 모드의부족함
2. 특정 게임들이 자주등장함 특히 괴담게임은 레어게임이라고 불림 오늘 스샷찍으려고 3시간동안 노렸습니다.
3. 아이템의 다양성 부족(현제 게임하다고 느낀것은 카드가 쓸모있는것은 이속카드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따른 능력치들이 크게 필요하다고는 생각이 들질 않았습니다. 이속의 경우에는 필요한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4. 커뮤니티의 부족성(대화 할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하다보면 질리는듯 했습니다. 오래 즐기기 위해서는 대화가 좀 필요한듯 하였습니다. 게임하면서두 대화할수 있는 대화 방이 었었으면 했습니다.
- 플레이 후 연상되는 영화or만화
플레이 하면서 빌딩을 뜯어낼때 모습이 딱 킹콩이 생각났습니다. 만화의 경우에는 데스노트가 생각났습니다. 왜냐하면 변신카드 모습에서 데스노트에 나오는 악마의 모습이 나와서 그런듯했습니다.
- 오즈 페스티벌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잠깐의 플레이로 스트레스를 플고 싶으신분들이나 가끔씩 친구들과 승부용으로도 좋을듯 했습니다.
하면서 스트레스는 풀리는듯 하였습니다.
- 게임총평
만점 5점에
점수는 3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즐길거리가 부족해서 3점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커뮤니티와 다양한 모드만 추가된다면은 재미있고 오래 즐길수가 있으리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레이 스샷들
오즈 페스티벌의 재미라고 하면 단순 하면서 중독성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방향키과 Z버튼으로만 게임이 가능하니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고 누구나 적응하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양한 패러디 게임으로 질리지 않고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최대의 장점이라면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기 쉽다는것입니다.
- 이 게임 이게 문제다.
1. 다양한 모드의부족함
2. 특정 게임들이 자주등장함 특히 괴담게임은 레어게임이라고 불림 오늘 스샷찍으려고 3시간동안 노렸습니다.
3. 아이템의 다양성 부족(현제 게임하다고 느낀것은 카드가 쓸모있는것은 이속카드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따른 능력치들이 크게 필요하다고는 생각이 들질 않았습니다. 이속의 경우에는 필요한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4. 커뮤니티의 부족성(대화 할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하다보면 질리는듯 했습니다. 오래 즐기기 위해서는 대화가 좀 필요한듯 하였습니다. 게임하면서두 대화할수 있는 대화 방이 었었으면 했습니다.
- 플레이 후 연상되는 영화or만화
플레이 하면서 빌딩을 뜯어낼때 모습이 딱 킹콩이 생각났습니다. 만화의 경우에는 데스노트가 생각났습니다. 왜냐하면 변신카드 모습에서 데스노트에 나오는 악마의 모습이 나와서 그런듯했습니다.
- 오즈 페스티벌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
잠깐의 플레이로 스트레스를 플고 싶으신분들이나 가끔씩 친구들과 승부용으로도 좋을듯 했습니다.
하면서 스트레스는 풀리는듯 하였습니다.
- 게임총평
만점 5점에
점수는 3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즐길거리가 부족해서 3점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커뮤니티와 다양한 모드만 추가된다면은 재미있고 오래 즐길수가 있으리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레이 스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