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인터렉티브의 처음 작품이였던 케로로파이터.
원더걸스의 광고로 어느정도 사람을 끌어드리고,
그 후속작으로 케로로레이싱과 케로로팡팡을 출시하였다.
하지만 트리니티온라인의 막장운영으로 구름의 이미지는 급격히 떨어졌고
케로로시리즈들에게도 타격은 고스란히 남겨졌다.
예전부터 케로로를 좋아했지만
구름인터렉티브가 싫어서 케로로시리즈를 건드려보지 않았는데
이 게임이 게임은 좋은데 구름 하나때문에 인기가 없는건가?
궁금해서 건들여보기로 하였다.
게임을 하기 전에 봐야할 것은 사양!
흐음.. 아바도 돌리는데 이게 안돌아가겠어 ㅇㅅㅇa
자.. 사양 다음에 알아볼 것은 조작법!
흐음..장전키가 없군요.
하긴 저연령층을 타겟팅한 게임에 그런 기능따윈 들어갈리 없겠지요..
자 그럼 게임속으로 고고 ㅅㅇ!!
처음 게임에 들어가니 당연히! 캐릭터 생성화면이 뜹니다.
만들수 있는 것은 5명! 케로로, 타마마, 기로로, 쿠루루, 도로로.
전 순정파니깐 기로로를 선택하였습니다!
[한별이만을 바라보는 순정파 기로로..]
캐릭터를 생성하고 나니 튜토리얼을 시작합니다.
ESC로 넘길 수 있지만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고
공홈에서 보았지만 직접 조작해보면 컨트롤을 익혔습니다.
튜토리얼을 완료해도 다시할 수 있게끔 하였더군요.
[가끔 튜토리얼 끝나면 다시 못하는 게임들도 있어서..]
로비의 모습입니다.
로비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으며
로비 곧곧에 케로로소대원들과 퍼렁별인들의 재미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로비 중앙에 있는 랭킹 게시판..
로비에 대놓고 있으니 한번 빠져들면 저기에 이름올리려고
노력하는 훼인들이 있겠군요..
상점에서는 캐릭터와 무기, 의상들을 팔고 있습니다.
기본캐릭터외에 캐릭터들은 캐쉬군요.
[하긴 이런 게임에 캐쉬아니면 어떻게 살아가겠어.]
또한 의상을 통해서 자신만의 케론인을 꾸밀 수 있었습니다.
장비는 구매하였다고 기한이 지나는게 아니라
장착을 하고나서부터 기한이 적용되더군요 ㅇㅅㅇa
[좋은점이라고해야 말아야하나...]
게임모드에는 개인서바이벌, 소대서바이벌, 케로볼쟁탈전, 전멸전, 협동전이 있습니다.
개인서바이벌은 스타크래프트의 밀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두가 적으로 점수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자가 승리합니다.
소대서바이벌은 일반적인 FPS게임의 데스매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 팀으로 나뉘어져 제한시간내에 목표 점수에 도달하거나 높은팀이 승리합니다.
케로볼쟁탈전은 서든어택이나 S4리그에 있는 터치다운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맵 중앙에 있는 케로볼을 획득하여 자신의 진영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진영에 상대팀이 더 가까이 리스폰됩니다 ㅇㅅㅇa]
목표점수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전멸전은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번 죽으면 우리편이나 상대편이 다 죽을 때까지 멍때리고 있어야합니다..[멍~]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협동전은 스타나 워크의 유즈맵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몰려오는 적들을 전멸시키는 게임으로 12단계까지 있습니다.
같은 플레이어들끼리 얼마나 손발이 맞는지도 중요합니다.
처음에 할 때는.. 오 이거 괜찮은데? 라고 느꼈지만
그건 초보채널에서나 느끼는 감정이였을 뿐..
자유채널로 넘어가니 못하면 욕설부터 뱉어되는 비매너는 기본이며
캐쉬캐릭터와 일반캐릭터의 능력치차이,
캐쉬무기와 일반무기의 능력치 차이등.
결국 구름이라는 회사의 이미지도 있지만
액션/슈팅 게임의 중요한 것은 밸런스인데
밸런스를 무시한 캐릭터들의 존재를 보니
게임의 완성도도 그닥 높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역시 망하는 게임에는 이유가 있군요.]
맨 처음 케로로를 바탕으로 한국회사가 게임을 만든다길래
왜 한국만화가 아닌 일본만화를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케로로를 좋아했기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좋은 소재를 이렇게 말아먹을 수 있다니...
다시 한번 구름의 위력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원더걸스의 광고로 어느정도 사람을 끌어드리고,
그 후속작으로 케로로레이싱과 케로로팡팡을 출시하였다.
하지만 트리니티온라인의 막장운영으로 구름의 이미지는 급격히 떨어졌고
케로로시리즈들에게도 타격은 고스란히 남겨졌다.
예전부터 케로로를 좋아했지만
구름인터렉티브가 싫어서 케로로시리즈를 건드려보지 않았는데
이 게임이 게임은 좋은데 구름 하나때문에 인기가 없는건가?
궁금해서 건들여보기로 하였다.
게임을 하기 전에 봐야할 것은 사양!
흐음.. 아바도 돌리는데 이게 안돌아가겠어 ㅇㅅㅇa
자.. 사양 다음에 알아볼 것은 조작법!
흐음..장전키가 없군요.
하긴 저연령층을 타겟팅한 게임에 그런 기능따윈 들어갈리 없겠지요..
자 그럼 게임속으로 고고 ㅅㅇ!!
처음 게임에 들어가니 당연히! 캐릭터 생성화면이 뜹니다.
만들수 있는 것은 5명! 케로로, 타마마, 기로로, 쿠루루, 도로로.
전 순정파니깐 기로로를 선택하였습니다!
[한별이만을 바라보는 순정파 기로로..]
캐릭터를 생성하고 나니 튜토리얼을 시작합니다.
ESC로 넘길 수 있지만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고
공홈에서 보았지만 직접 조작해보면 컨트롤을 익혔습니다.
튜토리얼을 완료해도 다시할 수 있게끔 하였더군요.
[가끔 튜토리얼 끝나면 다시 못하는 게임들도 있어서..]
로비의 모습입니다.
로비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으며
로비 곧곧에 케로로소대원들과 퍼렁별인들의 재미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로비 중앙에 있는 랭킹 게시판..
로비에 대놓고 있으니 한번 빠져들면 저기에 이름올리려고
노력하는 훼인들이 있겠군요..
상점에서는 캐릭터와 무기, 의상들을 팔고 있습니다.
기본캐릭터외에 캐릭터들은 캐쉬군요.
[하긴 이런 게임에 캐쉬아니면 어떻게 살아가겠어.]
또한 의상을 통해서 자신만의 케론인을 꾸밀 수 있었습니다.
장비는 구매하였다고 기한이 지나는게 아니라
장착을 하고나서부터 기한이 적용되더군요 ㅇㅅㅇa
[좋은점이라고해야 말아야하나...]
게임모드에는 개인서바이벌, 소대서바이벌, 케로볼쟁탈전, 전멸전, 협동전이 있습니다.
개인서바이벌은 스타크래프트의 밀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두가 적으로 점수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자가 승리합니다.
소대서바이벌은 일반적인 FPS게임의 데스매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 팀으로 나뉘어져 제한시간내에 목표 점수에 도달하거나 높은팀이 승리합니다.
케로볼쟁탈전은 서든어택이나 S4리그에 있는 터치다운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맵 중앙에 있는 케로볼을 획득하여 자신의 진영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진영에 상대팀이 더 가까이 리스폰됩니다 ㅇㅅㅇa]
목표점수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전멸전은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 번 죽으면 우리편이나 상대편이 다 죽을 때까지 멍때리고 있어야합니다..[멍~]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협동전은 스타나 워크의 유즈맵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몰려오는 적들을 전멸시키는 게임으로 12단계까지 있습니다.
같은 플레이어들끼리 얼마나 손발이 맞는지도 중요합니다.
처음에 할 때는.. 오 이거 괜찮은데? 라고 느꼈지만
그건 초보채널에서나 느끼는 감정이였을 뿐..
자유채널로 넘어가니 못하면 욕설부터 뱉어되는 비매너는 기본이며
캐쉬캐릭터와 일반캐릭터의 능력치차이,
캐쉬무기와 일반무기의 능력치 차이등.
결국 구름이라는 회사의 이미지도 있지만
액션/슈팅 게임의 중요한 것은 밸런스인데
밸런스를 무시한 캐릭터들의 존재를 보니
게임의 완성도도 그닥 높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역시 망하는 게임에는 이유가 있군요.]
맨 처음 케로로를 바탕으로 한국회사가 게임을 만든다길래
왜 한국만화가 아닌 일본만화를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케로로를 좋아했기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좋은 소재를 이렇게 말아먹을 수 있다니...
다시 한번 구름의 위력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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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면 욕설부터 뱉어되는 비매너는 기본이며,
캐쉬캐릭터와 일반캐릭터의 능력치차이,
캐쉬무기와 일반무기의 능력치 차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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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