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성우들의 연출과 섬세한 캐릭터 묘사로 게임 몰입도 극대화
간편한 커맨드 조작으로 화려한 액션 스킬 발동, 국내 유저 취향 저격
뱅크 오브 이노베이션(Bank of Innovation, 대표 히구치 토모히로, 이하 'BOI'）은 판타지 RPG ‘환수계약 크립트랙트’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환수계약 크립트랙트’는 전설의 환수에게 영토를 파괴당한 영주가 이를 토벌하기 위해서 전사를 모집해 모험과 전투를 펼쳐 나가는 정통 판타지 RPG이다.
이 게임은 몰입도를 더하기 위해 일본 유명 성우 야마모토 이타루, 쿠기미야 리에, 타무라 유카리 등이 더빙을 맡아 게임의 재미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스마트폰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묘사된 캐릭터와 거대한 몬스터, 판타지 영화를 방불케 하는 사실적인 의상과 무기는 진정한 판타지 RPG를 경험하게 해준다.
또한 웅장하면서도 화려하게 연출된 전투신과 카메라워크, 컷인까지 스마트폰 환경에서 구현해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커맨드 조작만으로 강력한 스킬이 발동하는 간편한 조작법은 쉬우면서도 화려한 전투를 선호하는 국내 유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며, 친구와 함께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유니온 배틀’과 ‘스토리 퀘스트’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정통 판타지 RPG ‘환수계약 크립트랙트’는 구글플레이(https://goo.gl/6r4dv0) 와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IfHxUC)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BOI는 2006년 1월에 설립된 일본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로 ‘마이리틀나이트’, ‘포켓판타지’ 등의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