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전용 액세서리 및 특별 아이템 출시
- 대전이 아닌 게임 속 미션을 수행하는 ‘고양이를 부탁해’모드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의 절대강자 ‘겟앰프드 시즌2 새로운 전쟁의 시작’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이벤트 전용 액세서리 및 챌린지 모드를 금일(5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발레타인 전용 액세서리 ‘초콜릿 서번트’는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링과 투구로써, 착용시 진실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되어 어떠한 악당이라도 사랑의 힘으로 정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겟앰프드 시즌2 유저들에게 매년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 4종도 함께 추가 된다. 하트를 생성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초콜릿비트’, 초콜릿 폭탄과 아몬드 초콜릿이 들어있는 ‘초콜릿 가방’, 하트 모양의 분홍색 방패인 ‘하트 빔실드’, 상대편에게 장미꽃을 던져 잠시 동안 서로 공격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노블로즈 등 다양한 아이템이 업데이트 된다.
또한, 발렌타인 기념 챌린지 모드인 ‘고양이를 부탁해’도 추가된다. 이 모드는 대전을 할 수 있는 모드가 아닌 플레이어간의 협동을 요구하는 모드로써, 게임 속 [카트레느]는 고양이를 [NPC마이클]에게 안전하게 데려가는 미션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특히, ‘고양이를 부탁해’ 챌린지모드를 클리어 시 ‘발렌타인 캡슐’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 시즌2’ 김낙일 팀장은 “겟앰프드 시즌2 게임 내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발렌타인 데이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다양한 아이템을 업데이트했다.”며, “특별 시즌 발렌타인 기념 액세서리 및 모드는 특별한 시즌에만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겟앰프드 홈페이지: http://getamped.windyzon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