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삼국지PK’, 금일(14일) '날이 선 변화:변화의 서막을 알리는 영웅들의 집결' 업데이트 실시
삼국지PK', 끊임없이 이어지는 콘텐츠와 실감나는 전투 방식으로 유저 호응 최고조
신규 콘텐츠 '서버 국가전', 서버 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한층 치열한 전투를 느낄 수 있어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네 번째 모바일 게임 '삼국지PK'가 금일(14일) '날이 선 변화:변화의 서막을 알리는 영웅들의 집결(이하 날이 선 변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국지PK'는 이번 '날이 선 변화'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 국가전'을 신규로 추가했다. '서버 국가전'은 서버 간의 전투가 가능해 한층 강화된 전투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여섯 개 서버 대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신규 전투 콘텐츠이다.
'서버 국가전'은 매 라운드 3일, 총 5회로 진행되며 제 1회는 저녁 8시부터 45분간, 제 2회는 9시부터 45분간 실시된다. 또한, '서버 국가전'을 통해 전투 할 시 개인 성적에 따라 다량의 쿠폰을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게임 내 서버 국가전 이벤트 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 올레마켓,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인 '삼국지PK'는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방대한 콘텐츠와 실감나는 전투방식으로 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공식 카페에 가입해 서로의 정보를 활발하게 교환 하는 등 특히 남성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삼국지PK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더욱 강력한 전투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항상 유저 분들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