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2 CG 개발자 박재욱 감독 제작한 영상 공개
실시간 검색 순위 1위, 게임 일간 종합 순위 90계단 상승 8위
오는 2월 22일 공개서비스 앞두고 흥행 예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 (2월1일)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의 홈페이지를 통해 삼국 전장의 모습이 담긴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삼국 전장의 비장한 모습이 체코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오리지널 사운드에 더해져 삼국지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데드 스페이스 2’와 같은 블록버스터 게임은 물론 ‘킹콩’, ‘슈퍼맨 리턴즈’등 헐리우드 대작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을 담당하면서 인정받은 세계적인 컴퓨터 그래픽 개발자인 박재욱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공개서비스를 앞둔 시점에서 본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비스 일정과 캐릭터 선점 이벤트가 벌어진 지난 1월 31일에 <삼국지천>은 주요 포털 사이트에 실시간 검색 순위 1위, 게임 일간 종합 순위 무려 90계단이나 상승한 8위에 오르며 공개서비스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현재 <삼국지천>은 홈페이지를 통해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와 1000개의 한정 아이템 선점 이벤트가 매일매일 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2월 18일 사전 공개서비스를 거쳐 2월 22일 정식 공개서비스를 실시하는 <삼국지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