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2016’, 야구 시즌 개막 맞춰 이용자와 함께 하는 풍성한 이벤트 실시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게임 내 혜택 제공... 2016 시즌 동안 '승부 예측의 신' 이벤트 진행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컴투스프로야구2016(이하 컴프야2016)'에서 2016 KBO리그 개막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프야2016'은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시스템과 콘텐츠를 선보여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지난 해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의 야구 게임 중 1위를 차지한 '컴프야2015'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16 KBO리그는 1일(금) 오후 7시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하며, 10개 구단은 각각 시즌 144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구단들의 전력 평준화로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컴투스는 이와 같은 뜨거운 야구의 열기를 자사의 레전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6'으로 이어가기 위해 모든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막 기념 이벤트를 1일(금)부터 오는 17일(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이번 새롭게 추가된 신규 스페셜 모드인 히스토리 모드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변경되는 요일 팀과 3회, 구단 별 올스타로 구성된 게릴라 팀과 1회 경기를 펼친 모든 이용자들에게 2016년 LIVE 선수 카드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포인트 상점'도 마련했다. 친선 모드, 리그 모드, 랭킹 대전, 친구 대전, 홈런 더비, 히스토리 모드 등 '컴프야2016'의 주요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누적되며, 해당 포인트를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1일차부터 7일차까지 출석 체크를 완료한 이용자들에게는 고급 선수팩, 마일리지팩, 구단 선택팩 및 게임 재화를 추가로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2016년 시즌 동안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승부 예측으로 재미와 혜택을 전달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게임 내 '오늘의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승리팀 예측과 팀 별 홈런 유무 예측에 참여하면 결과에 따라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야구 개막을 맞아 모든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로 색다른 즐거움과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2016년 시즌에도 야구의 진정한 재미를 손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컴프야2016'과 함께 하길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