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의 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사수관 전장터 업데이트
40레벨 이상의 유저 최소 10명 입장 사수관 전장 진행
25레벨 유저들을 위한 면죽성 인던 추가 업데이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에서 서비스 하는 <삼국지천>은 금일(4월29일) 신규 콘텐츠인 전장터 ‘사수관’의 정식 서비스 실시한다.
지난 주 테스트 서버를 통해 선보인 ‘사수관’은 테스트 서버 유저들에게 <삼국지천> 전장터의 재미와 서버 안정성을 보여주며 본 서버에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실제 삼국지에서도 동탁을 제거하기 위해 싸움을 벌인 유명한 전장터인 사수관은 <삼국지천> 에서 역시, 다른 국가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수 있다.
사수관은 양 진영이 먼저 중립 몬스터를 뚫고 전진해, 보스 몬스터인 화웅을 먼저 처치하면 승리하게 되는 방식으로, 다양한 전략과 단결된 팀워크가 강조되는 지역이다.
사수관 전장의 입장은 각 국가별로 사수관 전장 입장 관리인 NPC 한승, 정협, 손승을 통해 신청 후 입장할 수 있으며, 40레벨이상 유저 최소 1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해야 전장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25레벨 유저들을 위한 면죽성 인던이 추가되며 PvP용 명성 포인트 및 보상 시스템도 개편됐다.
계속해서 테스트 서버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는 <삼국지천>에 대한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 및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