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코리아, 세 번째 신작 액션 슈팅게임 프로젝트명 ‘M’ 공개
다운로드 방식의 클라이언트 게임으로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 실시 예고
프로젝트 ‘M’, 연내 비공개테스트 목표로 현재 최적화 작업 진행 중
㈜쿤룬코리아(대표 주아휘)는 신작 액션 슈팅게임 ‘M(프로젝트명)’을 통해 세 번째 국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K3온라인’과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즐길 수 있는 ‘강호’의 연 이은 호평 속에 안정적인 국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쿤룬코리아는 신작 ‘M’을 통해 다운로드 방식 클라이언트 게임의 첫 시동을 건다.
새롭게 선보일 신작 액션 슈팅게임 ‘M’은 연내 비공개테스트를 목표로 현재 국내 시장 환경 및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한 막바지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슈팅 게임 특유의 빠른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쿤룬코리아 퍼블리싱 총괄 김민구 본부장은 “프로젝트 M은 쿤룬코리아에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될 클라이언트 기반의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모든 스텝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화끈한 액션과 짜릿한 슈팅 타격감이 일품인 프로젝트 M의 행보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쿤룬코리아에서 지난 7월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K3온라인’은 누적회원 수 20만명을 돌파했으며, 1분 접속 MMORPG ‘강호’는 서비스 3주만에 웹게임 마의 장벽이라 불리 우는 동시접속자 수 2만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