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기능성아이템 화이트시리즈 및 레어코스튬 획득가능
한빙지역 신규맵 2종 추가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무협판타지 ‘열혈협객’이 22일까지 ‘얼어붙은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필드의 모든 몬스터들은 일정확률로 무게치의 적용을 받지 않는 회복아이템 화이트캔디, 저장해 놓은 장소로 순간이동이 가능한 마시멜로, 전투불능시 바로 부활이 가능한 화이트초코 등의 고급아이템들을 드랍한다. 특히,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레어 장신구인 ‘플라티나라운드’와 ‘시로&코’를 획득할 수 있으며, 모든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이번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만 기간한정으로 획득할 수 있는 로맨틱코스튬 ‘대악마의 예복’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한빙지역에 신규맵 ‘북유성’과 ‘얼음골’이 오픈되고 관련 NPC 14종, 몬스터 7종, 퀘스트 36종이 업데이트 되어 고레벨 유저들의 모험과 도전을 기다리게 되었으며, 북유성에서 연계퀘스트인 ‘전해진 마음’ 퀘스트를 완료할 경우 신규호칭인 ‘북방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마상소프트 손봉호 PM은 “이번 화이트데이 이벤트는 발렌타인 때보다 더욱 풍성한 볼륨으로 준비하였다. 특히 퀘스트 보상으로 주어지는 한정 코스튬의 경우,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입수할 방법이 없으니 꼭 기간 내에 참여하셔서 받아가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요청사항인 경매장, 순간이동 NPC의 숫자를 늘리고 기능을 향상시켜 게임의 전반적인 편의성을 올리게 되었다. 항상 소통과 재미를 추구해 나가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열혈협객’은 캐릭터의 빠른 육성을 기반으로, 몬스터와 대결하는 PvE는 물론, 유저 개인간의 PvP, 대규모 공성전 등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2D 무협 MMORPG로, 다양한 직업 스킬과 무기에 숨겨진 ‘무기술법’의 활용에 따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열혈협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knightstor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