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퀴엠 온라인에서 즐기던 캐릭터 그대로 미국 서버에서 플레이 가능
오는 3월 7일까지 신청 후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한국어로 게임 접속가능
무료 캐시 1000P + 미국 프리미엄 서비스 2개월 체험권 등 다양한 혜택 제공
그라비티(대표 박현철)의 ‘레퀴엠 온라인’이 미국서버 이전신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월 7일에 실시되는 서비스 이전 이벤트는 한국 레퀴엠 온라인에서 즐기던 캐릭터를 다양한 이벤트 혜택과 더불어 전 세계 레퀴엠 유저와 함께 미국서버에서 즐길 수 있다. 이전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7일 정기점검 전까지로 이전 시 무료캐시 1,000P와 일반 서비스와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미국 프리미엄 서비스 2개월 체험권이 제공된다.
또한, 한국 서비스 종료에 따른 게임 내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강화/속성부여 및 조합 확률이 30% 상승된다. 이외에도 모든 몬스터가 드랍하는 란트의 양이 약 5배이상 증가되며 기본 제온을 드랍하고 아이템 ‘고급 전직의 증서’를 판매하는 NPC가 각 마을에 추가된다.
한편, 이전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레퀴엠 공식 홈페이지(http://rq.game.gnjo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