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의 대표 방송 자키 ‘AJ’ 선발전에 인기 BJ들 참여하며 열기 고조
뜨거운 열기 속에 4월 4일까지 방송 영상 등록 가능, 동시에 일반인 인기 투표 진행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에서 진행 중인 ‘방송 자키 선발전’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 15일 선발전 시작 후 확연한 득표율을 보여주며 단독 선두에 나선 BJ 기미티를 꺾고 새로운 BJ PD대정령이 등장한 것이다. 28일 현재 각각 약 7500표, 6500표의 득표율로 1000표 정도의 차이로 PD대정령이 선두로 나섰으나 언제 뒤집힐지는 예상할 수 없다.
그 외에도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이 여러 BJ들이 오디션의 대표 방송 자키에 도전하고자 영상을 등록했다. 인기 방송 자키의 경우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어 더 빠른 득표율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남은 기간 어떤 BJ가 등장해 순위에 변동을 줄지 예측하기 어렵다.
오디션에서 진행 중인 ‘AJ 선발전’ 은 대표 방송 자키를 선정하는 것으로 AJ(오디션 자키)로 선발되면 총 300만원의 상금뿐 아니라 오디션 게임 방송의 공식 방송 자키로 활동할 수 있다.
<오디션>의 ‘대표 AJ 선발전’의 접수는 4월 4일까지이며, 공식 페이지(http://ydonline.afreeca.com)에 방문하면 BJ들의 생생한 방송 영상을 보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