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과 드레스업 쟝르의 결합으로 기대감 높여
트웰브모먼츠(대표 전영욱)는 자사에서 개발한 여성향 방치형 드레스업 모바일게임 ‘이브의 쇼핑몰’의 한국 정식 서비스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2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성향 드레스업 메이크오버 장르와 방치형 장르가 결합된 독창적인 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인 ‘이브의 쇼핑몰’은 천상계의 여신 이브가 인간세계로 내려와 패션 쇼핑몰을 경영하는 독특한 컨셉을 가진 게임으로, 천상계와 인간세계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세계관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3,000개 이상의 매력적인 의상과 다양한 스타일 옵션으로 나만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쇼핑몰 확장 등의 다양한 게임요소를 통해 쇼핑몰을 직접 성장시킬 수도 있으며, 방치형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성장하도록 할 수도 있어, 성장 시키는 재미와 성장을 보는 재미 모두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저간 스타일 대결, 셀럽 키우기 등으로 경쟁 요소와, 코디 아이디어 공유 등 커뮤니티 요소도 들어 있어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웹툰 형식으로 제공하여,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트웰브모먼츠 담당자는 “사전 등록 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기쁘다. 열심히 개발하고 준비해온 만큼,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플레이하시면 좋겠다.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