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아크엔젤’ 공식 커뮤니티 ‘GM노트’ 통해 게임 세계관, 캐릭터 등 소개
길드 단위 경매 시스템 ‘길드 경매장’ 및 ‘공성전’ 등 길드 콘텐츠로 협동 재미 강조
‘뮤 아크엔젤’ 공식 커뮤니티 직접 운영/ 커뮤니티 활성화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웹젠(대표 김태영)이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의 공식 커뮤니티에서 게임의 최신 소식을 전하면서 게임회원 확대에 나섰다.
웹젠은 어제(4월 16일), '뮤 아크엔젤'의 공식 커뮤니티에서 비공개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게임정보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여러 이벤트도 준비했다.
'뮤 아크엔젤'의 게임운영자는 'GM노트' 공간에서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콘텐츠 등의 게임정보를 소개했다.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 등 대표 캐릭터 3종과 ‘공성전’, ‘보스전’ 등 핵심 콘텐츠의 일부 정보를 공개해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웹젠의 ‘뮤 아크엔젤’은 다양한 길드 콘텐츠로 경쟁과 협동의 재미를 담았다. 특히 다른 게이머와 함께 전투와 사냥 콘텐츠를 즐기고, 각종 장비와 아이템 등의 보상을 획득하는 '길드 파밍' 요소가 게임 내에 잘 녹아있다.
또한, 길드 보스를 처치하는 '길드 보스'와 길드 단위의 경매 시스템인 '길드 경매장' 등의 콘텐츠로 길드원과 함께 즐기는 재미를 한층 더 높였다.
강력한 길드 보스인 '쿤둔'을 처치하고, 가장 큰 피해를 준 길드에는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이 보상들은 자동으로 길드 경매장으로 넘어가며, 획득한 보상을 두고 더 좋은 아이템을 얻기 위해 길드원끼리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다.
이외에도 '뮤 아크엔젤'에는 게임 내 최고 무기인 '대천사 무기'를 두고 길드 간 치열하게 경쟁하는 '공성전'과 높은 레벨의 게이머가 낮은 레벨의 길드원에게 경험치를 전수하는 '길드 훈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뮤 아크엔젤'은 자사의 대표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모바일플랫폼에 그대로 옮긴 모바일 MMORPG다. '악마의 광장', '블러드캐슬' 등 원작의 콘텐츠와 게임디자인, UI(이용자 환경)를 그대로 재현해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한다.
한편, 웹젠은 '뮤 아크엔젤'의 공식 커뮤니티에서 오는 4월 1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뮤니티 내 이벤트 게시판에 참신한 가입 인사말을 남기거나, 게임의 인기 캐릭터에 투표하면 각각 50명을 추첨해 '구글 기프트카드'를 선물한다.
웹젠의 ‘뮤 아크엔젤’의 비공개테스트 참가 신청과 게임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집 사이트와 공식 커뮤니티(https://muarchangel.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