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서비스 1주년 맞아
'킹스레이드' 대만 현지 유저 약 300여 명 참석
향후 현지 소통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발표
베스파(대표 김진수)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는 지난 18일(토) 대만, 홍콩, 마카오 정식서비스 1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타이페이 WESTAR에서 진행된 '킹스레이드' 대만 정식 서비스 1주년 오프라인 행사는 300여명의 유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참석 유저들과 월드 보스의 대결, 행운의 리그 PVP, 영웅 퀴즈 챌린지, 영웅 리얼 토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본 행사는 '킹스레이드'의 지난 365일간의 기록을 담은 영상으로 주인공 카셀과 영웅들이 함께한 고난의 모험을 회고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된 9챕터 판데모니움은 현장을 찾은 유저들과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1주년 행사 무대에서는 3미터에 달하는 드래곤의 조형물이 셋팅되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대만 서비스 1주년 행사 현장을 찾은 베스파 기윤서 CMO는 행사를 찾은 모든 유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현지 유저들의 수요와 피드백에 따라 더욱 빠른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임을 밝혔다.
전세계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ingsraid)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vespainteractive.KingsRaid)와 애플 앱스토어(https://itunes.apple.com/kr/app/%ED%82%B9%EC%8A%A4%EB%A0%88%EC%9D%B4%EB%93%9C/id1097735195?mt=8), 원스토어(http://onestore.co.kr/userpoc/game/view?pid=0000715696)를 통해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