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두 번째 게임 시사회 시작
- ‘액션무비 모드’(PVP 대전모드), 인챈트 시스템, 신규 캐릭터 공개
- 감성 자극하는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성의 절묘한 결합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각자 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 (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http://tartaros.wemade.com)이 ‘두 번째 게임 시사회- 아델린 여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27일부터 30일 까지 나흘 간 실시하는 2차 게임 시사회는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이며, 주말에는 2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앞당겨 진행된다.
이번 게임 시사회에서는 ‘액션무비 모드’ (PVP 대전모드)와 ‘인챈트 시스템’을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여섯 번째 신규 캐릭터 ‘그래니트’ 의 등장이 예고되어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액션무비 모드(대전게임모드)의 경우, 지난 1월 동인 커뮤니티와 함께 진행된 FGT를 통해 편리한 조작과 화려한 액션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타르타로스> 팬아트 공모와 체험기 공모’에 많은 이용자들이 응모해, 홈페이지에서 이용자들의 다양한 아트웍 작품과 리뷰를 감상 할 수 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감성적 시나리오와 통쾌한 액션, 간편한 조작까지 겸비한 게임이다.” 면서 “이를 통해 특정 층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