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장갑과 부함포로 근접전에 강한 독일 군함 8종 출시
새로운 항구 ‘함부르크’와 새 지도 ‘폭풍의 만’ 추가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워게이밍의 무료 모바일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World of Warships Blitz)’에 금일 8개의 독일 군함이 새롭게 추가된다고 밝혔다.
독일 군함은 강력한 장갑과 부함포를 지녀 근접 공격이 가능하고 속도는 빠르지만 큰 회전 반경으로 인해 기동성은 부족하다. 수동 함포 위에 자동 부함포들을 지니고 있어 근접전에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항구 ‘함부르크’와 새로운 지도 ‘폭풍의 만’도 추가된다. 함부르크는 독일 군함을 정박하는데 최적화된 항구로 6단계 이상의 독일 군함을 보유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폭풍의 만은 5단계부터 7단계 군함의 무작위 전투시 제공된다.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팀웍과 전략, 전투 기술을 기반으로 실감나는 해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무료 MMO 액션 게임으로 애플 앱스토어(https://itunes.apple.com/kr/app/world-of-warships-blitz/id1205558961?mt=8)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wargaming.wows.blitz)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