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7일 <타르타로스 온라인> 두 번째 게임 시사회 시작
- 마을 마다 메인 테마 스토리가 있어 영화를 보듯 ‘싱글 플레이’ 가능
- 감성적인 게임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의 결합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각자 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 (대표:이주원) 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2차 게임 시사회의 메인 스토리를 공개한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게임 마니아 사이에서 탄탄한 시나리오로 큰 인기를 끌었던 PC게임을 온라인화 한 미들코어 MORPG으로 최종 엔딩이 있는 시나리오와 화려한 액션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이 ‘타르타로스 원정대’의 이름으로 신의 결계를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내용의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비공개 테스트를 거칠 때 마다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출현하고 그에 관한 에피소드를 갖는다.
이번 2차 게임 시사회에서 이용자들은 1차 시사회 때 진행되었던 알스메르 마을을 지나 새로운 마을 ‘로투루아’로 진입하면서 새로운 시나리오를 만나게 된다.
이 시나리오의 메인 테마는 “아델린 여신의 이야기”로 타르타로스 결계진이 펼쳐진 이후 전설로 전해지는 아델린 여신과 그녀가 사랑한 소년, 그리고 정화의 샘을 둘러싼 모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런 스토리 라인을 따라 패키지 게임을 즐기듯 플레이 할 수 있는 ▲ 로드무비 모드(싱글플레이) ▲ 파티원들과 함께 하는 성장무비 모드(멀티플레이) ▲ 화려한 액션감과 엔트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 할 액션무비모드(대전플레이)가 이번 2차 시사회를 통해 구현 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두 번째 게임 시사회를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진행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를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