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인기캐릭터 ‘이리스’의 난생처음 서울나들이!
- <라테일> 봄맞이 고객만족 깜짝 서비스! ‘이리스’의 게임탈출! 서울나들이!
- ‘이리스’의 난생 처음 서울여행 에피소드, 홈페이지 통해 전격 공개!
- 청계천, 종로 일대 탐방~ 아이스크림도 먹고 신나는 봄 소풍~
<라테일>의 주인공 ‘이리스’가 종로를 배회한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은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www.latale.com)의 인기코너 ‘이리스의 일기장’을 통해 <라테일> 주인공 ‘이리스’의 난생 처음 서울나들이 뒷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리스의 인형놀이’라는 제목으로 업데이트 된 ‘이리스’의 서울나들이 편에서 ‘이리스’는 실제로 컴퓨터 밖 키보드를 걸어 나와, 따뜻한 봄 햇살을 만끽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스냅 사진으로 포착되었다.
또한 공개된 사진에는 ‘이리스’가 청계천 풀밭을 거니는 모습, 종로 피아노길 위에서의 기념 포즈, 아이스크림을 먹기 직전의 행복한 얼굴 등 청계천, 종로 일대를 탐험하며 봄 소풍을 즐기는 모습, 스토커 GM잭슨을 피해 다니는 모습 등이 재미있게 담겨있다.
이번 ‘이리스’의 난생처음 서울 나들이는 <라테일> GM(Game Master)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속에서 진행 된 것. 사실, 공개된 스냅 사진 속 ‘이리스’는 종이인형으로, ‘이리스’ 인형을 통해 마치 실제로 ‘이리스’가 서울 나들이를 다니는 것처럼 연출했다.
이번 ‘이리스’의 서울나들이를 기획한 <라테일> 고객지원실 윤지영 대리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꿈 꿔볼 법한 영화 속 주인공과의 만남처럼, 고객님들과 ‘라테일’ 의 인기 캐릭터 ‘이리스’와의 꾸밈없는 만남을 연출해 보고 싶었다”며 “’라테일’은 앞으로도 게임다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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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드웝녀 오크녀만 뺴고... 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