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모바일 캐쥬얼 레이싱 ‘레이싱스타M’ 정식 서비스 실시
정식 출시 기념해 BMW MINI, 문화상품권 획득 기회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에이핑크와 게임의 매력 확인해볼 수 있는 프로모션 영상 공개
Chase Online Company(이하 C.O.C, 지사장 유창완)은 모바일 캐쥬얼 레이싱 게임 ‘레이싱스타M’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30일) 밝혔다.
‘레이싱스타M’은 다양한 코스튬을 이용해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드러내며 스피드를 즐기는 모바일 3D 레이싱 게임이다. 이용자는 튜닝에 따라 차량의 외형과 성능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아바타와 차량을 수집하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레이싱스타M’은 금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전 진행된 CBT를 통해 공식카페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출시 후 성적도 기대해볼 만한 부분이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레이싱스타M’은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게임 내에서 레벨 30을 달성하고 이를 공식카페에 인증한 선착순 1만 명의 이용자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랭킹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30레벨을 달성하고 참여할 수 있는 랭킹전에서 다이아 티어를 달성할 경우, 추첨을 통해 BMW MINI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한편, ‘레이싱스타M’은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를 홍보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금일 정식 출시와 함께 톡톡 튀는 게임의 매력을 담은 에이핑크의 새로운 프로모션 영상도 공개되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C.O.C 김성남 게임사업실장은 “매력 넘치는 에이핑크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과 함께 레이싱스타M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레이싱스타M을 통해 짜릿한 스피드의 재미를 경험하시길 바라며, 이번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푸짐한 선물이 가득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