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대전 게임 <그랜드 체이스>가 ‘엔트리브USA’를 통해 미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주 시간 기준으로 3월 4일, 북미 시장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그랜드 체이스>는 북미만의 컨텐츠를 대량 추가하는 등의 현지화 작업을 통해 대만, 브라질 등 타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과 차별화를 두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발표된 <그랜드 체이스> 중 가장 최신 버전으로 오픈되었다.
북미 시장에 <그랜드 체이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엔트리브USA는 <트릭스터>를 미주 지역에 런칭한 노하우로 지난 1월 31일 성공적으로 <그랜드 체이스>의 오픈베타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독점 한정 아이템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북미 유저들에게 국내 게임인 <그랜드 체이스>를 안착시키기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다.
또한, 엔트리브USA는 다양한 모드와 퀘스트, 던전 등의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각의 특성과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동굴 던전들을 추가하여 유저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새롭고 독특한 몬스터와 강한 장비, 아이템 등 북미 한정의 컨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한편, <그랜드 체이스>는 전통적인 RPG의 캐릭터성과 함께 협력과 경쟁이라는 두 요소를 잘 조합한 빠른 템포의 온라인 액션 대전 게임으로 최근에는 시즌2를 발표하여 한층 강화된 스토리와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이프]
미주 시간 기준으로 3월 4일, 북미 시장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그랜드 체이스>는 북미만의 컨텐츠를 대량 추가하는 등의 현지화 작업을 통해 대만, 브라질 등 타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과 차별화를 두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발표된 <그랜드 체이스> 중 가장 최신 버전으로 오픈되었다.
북미 시장에 <그랜드 체이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엔트리브USA는 <트릭스터>를 미주 지역에 런칭한 노하우로 지난 1월 31일 성공적으로 <그랜드 체이스>의 오픈베타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독점 한정 아이템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북미 유저들에게 국내 게임인 <그랜드 체이스>를 안착시키기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다.
또한, 엔트리브USA는 다양한 모드와 퀘스트, 던전 등의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각의 특성과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동굴 던전들을 추가하여 유저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새롭고 독특한 몬스터와 강한 장비, 아이템 등 북미 한정의 컨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한편, <그랜드 체이스>는 전통적인 RPG의 캐릭터성과 함께 협력과 경쟁이라는 두 요소를 잘 조합한 빠른 템포의 온라인 액션 대전 게임으로 최근에는 시즌2를 발표하여 한층 강화된 스토리와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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